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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이야..그쪽 동네 여러분들 이제 일베 소리 듣고 다니시네요. ^^ [새창]	2018-08-09 22:41:01	5	삭제
		ㅋㅋㅋㅋㅋㅋ똑같은 것들끼리 싸우고 있으니 서로 최대한 더럽게 개싸움하다 박살나는 걸 팝콘 씹으며 볼 뿐이죠
	63	대통령이 pc에 관한 책 읽을 예정 [새창]	2018-06-12 15:07:52	0	삭제
		사실 현실정치인한테 정체성 정치만큼 편리한 수단도 또 없거든요. 폭발적인 지지를 끌어올 수 있으면서도 책임은 하나도 지지 않아도 되니까. 그러니 시민 개개인의 평등한 권리? 이런 머리아픈 것에 매달릴 필요가 없죠. '실질적 평등'을 선물해준다는 명분 아래 각각의 정체성집단만 선동하고 부추기며 동원하면 되거든요. 정체성 정치는 시민들을 파편화시키고 원자화시킵니다. 분명 시민 개개인은 수많은 정체성을 가지고 따라서 개인의 이해관계 역시 단순화시킬 수 없죠. 그걸 선동가들과 위정자들이 통제하기 쉽게 한 가지의 정체성만을 주입해서 덧씌우는 게 정체성 정치에요. 그럼 개인으로서의 시민은 없어져버리고 단지 숫자로서의 동원력만 남는 거죠. 얼마나 편합니까.
	62	대통령이 pc에 관한 책 읽을 예정 [새창]	2018-06-12 14:47:39	0	삭제
		책의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저걸 읽고 교훈을 제대로 얻을지는 알 수 없지만요. 어차피 정체성 정치는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를 추구한다면 배격하고 예방해야 하는 게 맞아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일부러 그런 거에요.
	61	추미애 : 무효표 찍지마 [새창]	2018-06-10 20:28:26	0	삭제
		이게 저것들의 본모습이고 민낯이죠 시민 개개인의 자유라는 개념을 이해할 능력도, 의지도 없습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0 18:20:25	1	삭제
		뜻대로 하시면 됩니다. 냉정하게 오로지 스스로의 의지와 이해관계에 입각한 판단을 하시면 됩니다. 본질적으로 정치꾼들이 유권자에게 빚을 지는 것이지 시민이 정치인에게 빚을 지는 게 아닙니다. 따라서 그들이 내세우는 막연한 선의, 뜬구름 잡는 이상, 치장된 이미지에 부채의식이나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59	ㅋㅋㅋㅋ 오늘자 그 게시판에서 '자정' 당하신분 [새창]	2018-06-08 20:19:46	1	삭제

	58	아니 저 ㅅ동네는 왜 저렇게 이재명 시장 싫어하는지? [새창]	2018-06-07 11:40:43	6	삭제
		분명 신나게 군마드 타령하던 것들이 똑같은 걸 하려니까 이제는 별의별 이유를 같다붙이는 게 웃긴 거죠ㅋㅋㅋ 완장의 폭력이 저렇게 무섭습니다
	57	오유 버린사람이에요.. 오랜만에 군게도 들르고 시게도 가봤어요 [새창]	2018-06-05 20:55:17	2	삭제
		나중에 저 완장 찬 괴물들이 자멸하는 모습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카타르시스일 겁니다
	56	그것이 법치주의 근본을 무너뜨리는 이유와 자살과 불기소에 관하여 [새창]	2018-03-13 20:14:39	1	삭제
		그래서 이번 개헌안이 잡혀서 나오면 철저히 감시해야 됩니다. 페미들 지금 지상목표가 여성주의 헌법의 실현이거든요. 대놓고 법치주의를 헌법사항으로 무력화할 구멍을 만들 수가 있어요. 박정희가 이중배상금지를 헌법에 박아넣은 것처럼요.
	55	김부겸 장관 “스스로 반성한다. 마초 근성 버리지 못했다. 부끄럽다” [새창]	2018-03-12 09:09:32	5	삭제
		586들이 저러는 게 부채의식의 발로인지 공범의식의 발로인지는 구분할 수 없습니다. 근데 저들이 청년들의 적이란 사실은 잘 알겠네요. 저들은 자기들 부채를 지들이 갚을 생각이 없어요. 그렇게 세대적으로 반성의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자기들 기득권은 절대 내려놓지 않습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02:26:49	10	삭제
		그 혼모노짓이 정치? 생활? 유머? 어디가요?
	53	시게 진짜 뭔가 이상하네요, 아니 이상한 건 진작부터 알았는데 [새창]	2017-12-19 01:41:47	2	삭제
		첫번째의 가능성을 생각해본다면 '그 게시판'의 사드가 설명이 되죠. 어째서 사드라는 방식을 사용해야 하는가, 어떻게 사드라는 방식을 사용할 수 있는가. 그 의문의 퍼즐이 놀라울 정도로 채워집니다.
	52	이승훈피디 댓글 올라왔네요 [새창]	2017-10-12 00:39:01	0	삭제
		국개론의 최대 소비자 겸 생산자들이 누구였는지를 떠올려 보죠. 저 저열함이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51	이승훈PD님 평소에 좋아했는데... [새창]	2017-10-11 18:15:15	0	삭제
		국개론 변주곡이죠. 평소 쓰는 글들은 죄다 그 연장선상. 선민의식으로 무장된 구미에 얼마나 맞았겠습니까? 전혀 이상할 것 없습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21:31:01	1	삭제
		???:아아니 불만이있으면 우리 중국공산당 내에서 개혁할 생각을해야지 어디 무엄하게 자유선거니 다당제니 타령이야? 니들 장제스가 그립냐? 군벌시대 다시 가고싶어? 딱 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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