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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누라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1-19
    방문 :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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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라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직장에서 성희롱을 당하고 있습니다 ㅠ ㅠ [새창] 2007-02-09 18:19:13 6 삭제
    저도 첫 직장은 처음 사회생활이라 멍청하게 당하고만 있었답니다...
    그런데 1년...2년...그렇게 3, 4년이 지나니까...너무 바보같고 처음에 잘했어야 했다는 그런 후회도 드는데..
    하지만 글쓴이님의 잘못은 절대 아니예요...
    힘드셔도...조금만 참으시고 정말 몇번만 처음에 딱부러지게 말씀 하시면
    다음부턴 안그러거든요...
    저도 소심해서 많이 그런일 있었어요...ㅜㅜ넘 안쓰럽네요...
    힘내시고~잘 극복 하시길 바래요...
    46 완전 미친짓............ [새창] 2007-02-09 18:08:45 0 삭제
    왜 저러는건지 설명좀 해주실분.......
    45 무시무시한 연필 아트 [새창] 2007-02-09 15:57:59 1 삭제
    가시방석이 따로 없네..ㅋㅋㅋ
    44 휴휴휴~ 와우시작해요. 닉네임추천좀.+ㅁ+ [새창] 2007-02-09 14:41:41 0 삭제
    전 이거랑 똑같은 아디...ㅋㅋㅋ
    와우서 뵈요~^^ㅎ
    43 찜질방에서 당했어요. 생각만 하면 화나요! [새창] 2007-02-09 14:40:25 0 삭제
    ㅋㅋㅋㅋ그리고 나가셔야겠네...^^
    42 1시간 후가 궁금한 사진... [새창] 2007-02-09 14:33:32 0 삭제

    41 직장에서 성희롱을 당하고 있습니다 ㅠ ㅠ [새창] 2007-02-09 13:51:26 0 삭제
    ㅜㅜ그렇게 생각 하시면 안되요...그런 사람일수록 행동을 잘 해야죠..
    자기가 그런 권한이 있다고 해서 그걸로 부하직원을 그런식으로 쉽게쉽게 대한다면 그게 더 나쁜거예요...절대 그사람 입장, 다른 사람...이런거 보시면 안되요...만약 그런걸로 불이익을 가한다고 해서 님을 욕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만약에 욕한다면 그사람도 똑같이 나쁜 사람이죠..
    힘내세요...ㅜㅜ
    제가 전 회사에서 신입사원때가 생각나서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40 직장에서 성희롱을 당하고 있습니다 ㅠ ㅠ [새창] 2007-02-09 13:51:26 0 삭제
    ㅜㅜ그렇게 생각 하시면 안되요...그런 사람일수록 행동을 잘 해야죠..
    자기가 그런 권한이 있다고 해서 그걸로 부하직원을 그런식으로 쉽게쉽게 대한다면 그게 더 나쁜거예요...절대 그사람 입장, 다른 사람...이런거 보시면 안되요...만약 그런걸로 불이익을 가한다고 해서 님을 욕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만약에 욕한다면 그사람도 똑같이 나쁜 사람이죠..
    힘내세요...ㅜㅜ
    제가 전 회사에서 신입사원때가 생각나서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39 직장에서 성희롱을 당하고 있습니다 ㅠ ㅠ [새창] 2007-02-09 13:48:11 25 삭제
    대놓고 말씀하시기가...주변의 이목이나...마음이 약해서 쫌 그러시면...
    저도 전에 회사에서 그런적 있는데...
    저도...너무 화내면 내가 민감한 사람이 되는것 같고...해서...ㅜㅜ
    전 막 표정 딱 굳히고..."저 관리과 갑니다"이래버렸어요...
    그 회사에도 성희롱 방지...그런 관리 부서가 있을거예요..
    의무적으로 그런거 교육하고...그런 부서 있으니까 그 부서에 가서 확 얘기 한다고 해버리세요...
    아니면 "저 화나려고 해요, 그만 하세요" 이렇게..
    저두 써봤던 방법...
    얼굴도 안쳐다 보고....놀라도 놀란척 안하고, 딱 일하면서
    "저 기분 나빠요, 건들지 마세요"
    이러니까...조용히 말한거지만 주변 사람들이 갑자기 시선 집중 하면서..
    그런일 인제 안하던데욤...사이는 쫌 서먹해졌지만...
    그래도 계속 그런것 보다 서먹하다는게 더 좋아서 가만 있었어요...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38 직장에서 성희롱을 당하고 있습니다 ㅠ ㅠ [새창] 2007-02-09 13:48:11 4 삭제
    대놓고 말씀하시기가...주변의 이목이나...마음이 약해서 쫌 그러시면...
    저도 전에 회사에서 그런적 있는데...
    저도...너무 화내면 내가 민감한 사람이 되는것 같고...해서...ㅜㅜ
    전 막 표정 딱 굳히고..."저 관리과 갑니다"이래버렸어요...
    그 회사에도 성희롱 방지...그런 관리 부서가 있을거예요..
    의무적으로 그런거 교육하고...그런 부서 있으니까 그 부서에 가서 확 얘기 한다고 해버리세요...
    아니면 "저 화나려고 해요, 그만 하세요" 이렇게..
    저두 써봤던 방법...
    얼굴도 안쳐다 보고....놀라도 놀란척 안하고, 딱 일하면서
    "저 기분 나빠요, 건들지 마세요"
    이러니까...조용히 말한거지만 주변 사람들이 갑자기 시선 집중 하면서..
    그런일 인제 안하던데욤...사이는 쫌 서먹해졌지만...
    그래도 계속 그런것 보다 서먹하다는게 더 좋아서 가만 있었어요...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37 오랜만에 보는 조선찌라시 리빙포인트 [새창] 2007-02-05 11:04:38 0 삭제
    굉장히 유용한 내용이군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2-05 10:59:29 0 삭제
    토하실래요?

    35 급한언니님 배너 너무 귀여워요! [새창] 2007-02-02 17:35:47 0 삭제
    엄머~!^^ 지송....저 오늘 처음...ㅜㅜ
    34 ▶◀ 정말 마음아픈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07-02-02 17:31:28 0 삭제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3 ☺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 ☺ [새창] 2007-02-02 17:12:20 0 삭제
    꼬릿말이 멋있어서 추천요~*^^*
    나두 그렇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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