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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라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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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80년대 대학가 모습 [새창]	2012-12-06 23:17:05	9	삭제
		저때...저능 코를 막고있는 초등학생 이었고...저희 아빠는 저 화염병에 다리를 맞아 화상을 입으셨었죵...ㅠㅠ 아직도 흉터있으신데..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9 22:55:12	2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71193&page=3&keyfield=&keyword=&mn=&nk=%B9%E6%B9%AE%C0%BB%C0%E1%B1%D7%C0%DA&ouscrap_keyword=&ouscrap_no=&s_no=71193&member_kind= 이거 보고 웃으셨다가 그러셨다능건지...ㅋ 아니믄 남매가 동시에 올리신...ㅎㅎㅎㅎㅎ
	210	그냥...격려좀 받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2-03-07 00:28:37	0	삭제
		감사합니다.... 잠도 안오고.....뭘해도 손에 안잡히고.....남편도 위로 해주다 잠들고......뭔가 계속 딴생각하거나 누군가와 대화를해야 마음이 좀 가라앉아서....계속........그냥 이러고 있네요...... 어디에...어떻게 하소연을 해야 할지...경찰서? 그 학생들이...학교도 안다니니...어느 학교에 하소연 할수도 없고.... 부모도 연락이 없는 아이들이니...이 아이들을 계도 해달라고 부탁을 할데도 없고...... 그냥 답답한 마음...혼자 누르고 있어야 되나보네요...
	209	(펌) 늙은 아버지의 물음... [새창]	2011-11-12 04:01:58	2	삭제
		이글에 맞는 댓글인지 모르겠으나...^^ 지금 아이 둘 키우는 엄만데요....정말 부모는...아이가 백번을 물어봐도... 내 아이가 이런것에 관심이 있구나~너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다...하는 느낌으로 매번 대답 해주고 있어요... 주말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책을 읽어 달라고 해도...아이가 너무 기특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더라고요... 그래서 짜증을 낼수가 없더라고요... 그런걸....저도 부모가 되서야 알았답니다.... 그래서...저도 저희 부모님께 이제서라도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역시...아이는 어른의 선생님인가봐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7 23:44:26	0	삭제
		틀리다고 하고서는..따로 불러서 다독여 주심이...^^ 원래 정답은 "꿀버른"인데....우리 ㅇㅇ의 답도 너무 너무 잘썼어~하지만 다음부터는 이렇게 이렇게 가르쳐 준대로 하자꾸나~하고 다독여 주시는건 어떠실지.... 우리애가 선생님이라면...어떻게 해주셨으면 싶을까...하는 생각으로 말씀드려요...히히히^^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7 23:44:26	34	삭제
		틀리다고 하고서는..따로 불러서 다독여 주심이...^^ 원래 정답은 "꿀버른"인데....우리 ㅇㅇ의 답도 너무 너무 잘썼어~하지만 다음부터는 이렇게 이렇게 가르쳐 준대로 하자꾸나~하고 다독여 주시는건 어떠실지.... 우리애가 선생님이라면...어떻게 해주셨으면 싶을까...하는 생각으로 말씀드려요...히히히^^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7 23:44:26	75	삭제
		틀리다고 하고서는..따로 불러서 다독여 주심이...^^ 원래 정답은 "꿀버른"인데....우리 ㅇㅇ의 답도 너무 너무 잘썼어~하지만 다음부터는 이렇게 이렇게 가르쳐 준대로 하자꾸나~하고 다독여 주시는건 어떠실지.... 우리애가 선생님이라면...어떻게 해주셨으면 싶을까...하는 생각으로 말씀드려요...히히히^^
	205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1-10-27 12:47:08	0	삭제
		단지에....그...뭐지...차단기? 그게 있어서 마음대로는 못들어와요..ㅠㅠ 그나저나....애들이 위험할뻔한 일이 있었다고...애기 엄마들이 항의 할때 사진을 몇장 찍어 왔는데... 애들이 위험한건 엄마탓이라고 그러더라고요....어이없에...... 대단지에는 원래 학원차량이 못들어오게 되있다고 그러는데....대단지에 사시는분...혹씨...진짜 그런가요?
	204	두아이 엄마~ [새창]	2011-10-11 00:36:57	0	삭제
		자수가 너무 예뻐요~^^ 손재주가 너무 부럽네요~^^
	203	남자들은 왜 그런가요.. [새창]	2011-08-29 14:29:21	0	삭제
		그런데....콜로세움 문이 열리는거는 무슨 뜻인가용?ㅎㅎㅎㅎ 싸울거 같다는 뜻인가?^^ㅎㅎㅎㅎ
	202	남자들은 왜 그런가요.. [새창]	2011-08-29 14:27:40	0	삭제
		아..일단....리플 달아주신분들 감사해요^^ 이렇게 답글이 많이 달리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기분상하신분도 있으시다면..죄송합니다. 하나 하나 읽으면서...."맞아~나도 노력 해야지~맞아~내가 먼저 따뜻하게 이야기 해봐야지~"하면서 봤어요^^ 음....그치만...결혼하고 나서...저도 노력도 안하믄서 그랬던건 아니고요... 항상~신혼처럼 살고싶고...막 그랬나봐요^^ 예전에 일할때....친한 언니가...제가 원체 놀지도 못하는 성격이고...내성적인 성격이라 점심시간에 잠깐이라도 재미난거 보라고 알려준 오유였어요^^ 보면서...사람들 리플 하나 하나....참..인터넷이지만 따뜻한 정이라는것도 있는 장소 같았고요... 결혼하고선...애 낳기전까지 일다니고...애를 낳고 나서보니...인터넷할 시간도 없이... 아이들 눈 맞춰주며 놀아줘야 할거 같아서 인터넷도 안하고....그렇게 산지....(감히 한평생 희생하며 사시는 어머니들껜 죄송하지만...)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이곳은 아직도 이렇구나...하며....잠이 안오길래 들어와봤어요^^ 쫌...제가 글이라던가~~막 그런거는 많이 쓰진 않았지만....항상 보면서 마음의 위안도 삼고...하던곳이라... 친정에 오는 기분으로 접속해봤던거랍니다....^^ 베스트 또는...베오베 같은거 안가면 리플이 많이 없어서...이렇게 많이 봐주시고...글도 많이 써주실거라는 생각은 못하고.. 그냥...잠이 안와서....그런데 그냥 무언가...머릿속에 있는 답답함이나 밖으로 표현 한번 해보고 싶어서 써봤던거예요^^ 이성적인 마음으로 써주신 리플들.... 제 마음 위로해주신 리플들....모두 제게는 힘이되네요^^ 아..남자들 입장에선 그럴수도 있겠다~~막 그런 생각도 들고요^^ 맞아요...^^ 요즘....회사에서 동기들끼리 승진을 걸고 갈라지니....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그랬나봐요^^ 사랑은...준만큼 받으려는 마음이 아닌... 가진걸 모두 주고도 더 주지못한 미안함을 느끼는거라죠...^^(새삼 여러분들이 써주신 글을 보고 생각났어요..받으려고 하지말고..그냥 내가 잘하자...하고요^^) 여러분들께서 해주신 말씀때문에...힘이 나네요^^ 감사해요... 외람되지만....진심으로 위로해주신분들께....제가 당신덕분에 힘을 냈다고....감사하다고...그거만 알아달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201	끝말잇기 [새창]	2011-08-28 04:22:48	0	삭제
		평창
	200	이거.... 이거..... [새창]	2009-06-29 01:46:39	4	삭제
		얼마전 출산했는데...^^ 전 하나 낳는데도 넘 무섭고 힘들고...막 그랬는데... 옆에서 잘해주세요^^ 저 낳을때...저랑 이름 같은 산모분이 세쌍둥이 낳은 사람있어서 저희집 식구들 제가 세쌍둥이 낳은줄 알고 놀라셨다는데..ㅋㅋ 저는 쌍둥이 낳았다면 넘 힘들었을거라고...막 그랬는데.... 그래도 지금 와서 님같은분을 보니 부럽네요^^ 넘넘 축하드립니다^^ 태교 잘하시고~순산하시길 빌께요~^^ 세쌍둘이 낳으시면 아이들 사진도 보여주세요^^
	199	이런 상황속에 뵙고싶은 분이 또 있네요. [새창]	2009-05-29 22:44:19	0	삭제
		진정....모르시는겐가...;;;
	198	이런 상황속에 뵙고싶은 분이 또 있네요. [새창]	2009-05-29 22:43:59	0	삭제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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