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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 |
인간의 탈, 자한당 의원, 탈북자 인권? 형제복지원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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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02:5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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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우성씨 사건때, 북한인권운동 외치는자들의 맨얼굴을 제대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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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이영훈 '난 독립운동가 후손'..'매국' 지칭한 조국에 法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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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17:3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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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는 참고로 형법학 및 국가보안법 관련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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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2019년 새로운 친일파 인명 사전 내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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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5:5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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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판 신 친일인명사전 편찬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언론사들 사설 뭐라 써갈기고있는지 이런거 일일히 스크랩부터 확실히 해둘필요 있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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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 |
한국전쟁에 관한 책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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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05:5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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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서로는 박태균 교수님이 쓴책을
좀 전문적인 책으로는 정병준 교수님이 쓴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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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4 |
[단독]北 GP 지하시설 폭파..대남공격 시작점 2km 밖 후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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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19: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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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러시아 가스관과 철도길만 뚫리면 최소 북한의 도발은 일어나기 거의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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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20:4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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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노총은 필요합니다. 주5일제 정착만해도 노동운동을 통해 이뤄낸 결과물이죠.
저는 노조문제는 오히려 적극 참여해서 목소리를 더 내야한다는 시각쪽에 견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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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내의 어버이 연합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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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19:5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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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 늘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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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
민주당 40% 자한당20% 이 수치로 자한당 끝났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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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21:3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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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당원들 대부분이 3대 관변단체(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 새마을운동 협의회)와 중복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요.
3대 관변단체는 참고로 정부로부터 사회보조지원금 정부 혈세받아먹으며 활동합니다. 법적,조례에서 '의무적'으로 지원하라고 명시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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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
민주당 40% 자한당20% 이 수치로 자한당 끝났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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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21: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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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조직력을 너무 우습게 보시는거 같습니다.
그 조직은요. 기본적으로 3대 관변단체의 견고한 지지를 바탕이 깔려있습니다. 이 3대 관변단체가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 새마을운동 협의회 이렇게인데. 이들 3대 관변단체 합계만 450~600만명 사이 됩니다. 이들이 진성 자유한국당 핵심 지지기반이예요.
이들이 존재하는이상 자유한국당은 언제든 재기를 노릴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저는 자유한국당을 쪼그라드는선이 아닌 아예 멸균실 정도급으로 박멸을 내야한다고 보는 사람인데.. 그러기위해서는 이 3대 관변단체를 반드시 손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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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9 |
靑 "'한미동맹 균열 심각' 보고서, 靑과 무관…출처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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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16:2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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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말고식의 언론들 보도.. 이거 진짜 손봐줘야합니다.
분명한 출처와 근거없이 마구 싸지르는것에도 반드시 책임이 뒤따른다는것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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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8 |
임시정부의 길따라 걷는 한중평화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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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16:2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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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황푸군관학교 일대도 돌아보는가 보군요 ㅎ..
사실 한국독립운동에서 임정 중심에서 좀 벗어나 여러 독립운동세력들도 끌어안아야한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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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 |
“제주4·3학살에 미국은 사과하라”…10만인 서명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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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16: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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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정국 시기에 미군정이 한국인들에 대한 정서를 몰라도 너무 몰랐죠.
그래서 그들이 첫단추를 잘못꿴것으로 친일경찰 세력들 그대로 중용하고, 친일경찰들 횡포+ 쌀배급 정책 실패해서 민심이 불만으로 터져나온게 대구 10.1 사건... 그 당시만해도 제주도에서는 제주도 건국준비위원회-인민위원회는 오히려 미군정에 매우 협조적이었고 온건했죠.
그런 제주도조차도 빨갱이로 몰아서 서북청년단 같은 정신병자 집단들 불러들여 대대적인 학살을 불러왔고, 이걸 방조한점에서 미군정의 책임이 대단히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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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6 |
이석기 석방운동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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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11: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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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가 내란선동죄 처벌받지도 아니, 수사조차도 안받은 이상. 이석기가 내란선동죄로 감방에 있다는것은 언젠가 이거 뒤짚혀질거고 그들에게 '순교자'로 미화. 그리고 배상금도 물어내야할 사안까지 가게될 날이 올겁니다. 아마 님께서는 이걸 인정하고싶지 않겠죠. 그런데, 똑같은 잣대 들이내민다면 박사모도 내란선동죄로 잡혀들어가야 정상아닌가요?
이석기는 감방에 보낼일이 아니라, 병원에 입원시켜 치료받아야할 존재입니다. 저걸 감방에 보내버리니 '순교자'로 미화되는거죠. 저는 '순교자'로 미화되는것에 결사반대하기에 이석기가 감방에 있는것을 부당하다고 보고있습니다. 만일, 님께서 계속 그런입장 견지하신다면. 박사모 내란선동죄로 집어쳐넣어야한다고 목소리 같이 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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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5 |
이석기 석방운동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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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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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가 내란선동죄 받지도않았습니다
똑같은잣대 들이내민다면 이석기는 애교수준이죠. 이석기는 병원치료받을 대상일뿐입니다.
박사모는 아예 대놓고 계엄령 선포해 드르륵 갈기자고 외쳤습니다.
이게 내란선동죄가 아니고 뭐죠?
왜 박사모는 여기에 처벌시키지도않는지 저는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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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4 |
조현천, 이인규는 못잡는건가? 안잡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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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15:0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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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부러 안잡고있다고 보고있습니다.
국방부/검찰 라인에 적폐들 득시글합니다. 수장이 1~2명 바뀌었다고 싹다 바뀌는거 아닙니다. 밑에 실무진 라인이 중요하거든요.
당장, 국방부만해도 핵심요직에는 여전히 김관진이 꽂아넣은 김관진쪽 사람들이 득시글합니다.
제대로 턴다면 김관진이를 반드시 잡아족쳐야죠. 아무것도 안하고있잖아요.
김관진이 계엄령 모의를 몰랐다고 잡아떼는데, 국가의 안보,치안을 총괄하는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몰랐다'라고 잡아뗀다는게 말이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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