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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우리가 아는 몽쉘통통의 충격적인 사실. [새창]	2020-12-31 00:29:26	7	삭제
		몽쉘통통에서 통통을 빼더니 크기도 안 통통함.
	30	내년 8월 결혼 앞두고 있는데 초대할 하객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걱정이에요 [새창]	2020-04-20 23:47:49	0	삭제
		저 결혼식 때 신랑친구, 제 친구 합쳐서 20명 조금 넘었어요.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청첩장 주느니 정말 부르고 싶은 친구만 부르자 했거든요. 결혼앨범에 사진 있는데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한 사람들만 사진에 있으니 보기에 더 좋던데요. 그리고 축가는 신랑님이 신부님에게 불러주시면 되지요. 신부님께 편지를 써서 낭독해도 좋구요. 친구들이 불러주는 축가보다 훨씬 감동적일 것 같네요.
	29	음압병동 간호사가 그린 그림일기 [새창]	2020-03-17 22:54:48	3	삭제
		말씀 참 예쁘게 하시네요~
	28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이순덕님 별세 (2017.4.4) [새창]	2017-04-04 12:45:53	3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27	더불어민주당 경선 'ARS 전화신청시' 꼭 알아두세요! [새창]	2017-02-22 20:35:52	0	삭제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신청했습니다. ^^
	26	과연 아이 공책이 쓰레기인가.. [새창]	2016-11-09 08:47:01	1	삭제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혹시 아이가 과장해서 말하는 것 일까봐 다른 아이에게 확인하고 어제 밤 늦게 선생님께 문자를 드렸는데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잘못하신 것 같다고 답장을 받았습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25	오늘 뉴스룸 예고.jpg [새창]	2016-10-25 18:52:28	8	삭제
		왜 비공이.. ㅠㅠ 감질나게가 맞는 표현 아닌가요? 아니면 그 아래 말들 때문인가요? 지금 현 시국에 밖으로 나가고 싶어서 몸이 간질간질(근질근질)하시다거나 너무 혈압이 올라 간질에 걸린 것처럼 쓰러지실 것 같다는 의미였는데요. 언어유희였는데요 ㅜㅜ 왜 비공을 주셨나 알려주시면 다음부터 유의해서 댓글 달겠습니다. ㅠㅠ
	24	오늘 뉴스룸 예고.jpg [새창]	2016-10-25 17:45:10	16	삭제
		저기.. 죄송한데요.. 감질나게 인데요... 혹시 지금 상황에 몸이 간질간질 하시다거나 간질에 걸릴 것 같다거나 하신 거라면 이해합니다.
	23	음주운전하기 아주 좋은 나라... [새창]	2016-10-12 17:01:57	10	삭제
		거기에 재산 다 몰수해서 피해자에게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사람 둘을 죽여놓고 4년이 많다고 항소할 수가 있을까요.양심도 염치도 일말의 죄책감도 없나..
	22	아이는 절대 저절로 크지는 않네요 [새창]	2016-07-12 00:14:34	18	삭제
		지금 초등학교 1학년인 딸이 유치원 5세반 여름방학에 밤기저귀를 뗐거든요. 대소변은 일찍 가렸는데 밤기저귀 떼는 게 잘 안 됐어요. 주변에서 하도 저한테 뭐라 하고 아이한테도 면박주길래 방학에 이제 밤에 기저귀 안 차는 거라고 하고, 밤에 이불에 쉬하면 자는 애 깨워서 마구 혼내고 씻기고 며칠을 그랬어요.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서 친구한테 하소연 했더니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아이한테 물어 봤냐고.. 밤기저귀 이제 안 해도 되겠냐고 물어 봤냐고. 머리 한 대 얻어맞은 것 같더라구요. 그날 저녁에 아이한테 기저귀 안 찰 수 있겠냐고 물어봤더니 아직은 안 되겠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너한테 안 물어보고 마음대로 결정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같이 기저귀 사러 다녀 왔어요. 그러고 나서 정말 이틀만에 밤기저귀 뗐구요. 지금 생각해 봐도 참 후회스럽고 제 자신이 어처구니없고 밉습니다. 왜 안물어 봤을까.. 아이가 이해할 수 있고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으면 한 번 물어보세요. 기저귀 떼라고 닥달하던 어른들은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다고 하셨지만 그 때라는 게 사람마다 다르지 않겠습니까. 때가 되면 아이가 알려줄 거예요. ^^
	21	마몽드 무궁화 체험팩 100원 배송비해서 2500원해요!! [새창]	2016-01-18 17:13:49	0	삭제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0	곧 겨울이니 수분크림 甲 오브 甲 [새창]	2015-09-10 15:46:36	0	삭제
		오트밀 지금 사용중인데요 바르면 무거운데 듬뿍 발라도 속당김이 좀 있어요. 호호바 오일 섞어서 사용하니 괜찮네요.
	19	(재업) 그냥 '진상맘' 정도로 절충하는게 어떤가요? [새창]	2015-08-14 04:45:46	3	삭제
		추천 백 개 드리고 싶네요. 속 시원하게 말씀 잘하시네요.
	18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15:17:41	0	삭제
		1978년 1월 20일 양력 여자. 여기까지 해주실 수 있나 모르겠네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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