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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수영시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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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시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9:59:39 0 삭제
    오늘의주머니 // '해외파 무시하지마라'의 본의를 위에 풀어서 말씀드렸고

    절대 파벌을 만들지 않았다는 반증을 열거해서 설명했자나요.

    당신은 다 몰르고 오로지 sns글만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제 제가 말해줬으니 알자나요?

    아직도 기성용이 파벌만들었나요?

    최강희는 차범근 선수일때 파벌을 만들지 않았고?

    가장 마지막 반증만 봐도 그 sns글은 해외파였던 이청용-구자철-기성용(해외파)과 의사소통을 안하고 독불장군식 무전술, 무훈련으로 일관한 최강희에대한 불만인거지 어떻게 그게 파벌입니까?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9:18:25 0 삭제

    오늘의주머니 // 이 사이트만 한다. 좋습니다. 평가해보시죠.

    말한마디로 모든 전후사정 안따져보고 파벌을 형성했다고 주장하신다면

    이 글을 보고 당시 최강희가 파벌을 형성했는지 안했는지 똑같이 판단해보시죠.

    덧붙여 이야기하면, 최강희는 차범근 당시 감독보고 언론에 대고 '차범근은 독선적이었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차범근 감독은 일화에 의하면 최강희보고 '너 참 나쁜놈이구나'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죠.

    당신의 논리면 최강희는 파벌형성한겁니까?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9:12:11 2 삭제

    최근에 아무도 언급안하면 언급하지말라는 것은 동의못합니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인격살인해놓고 언급하지마라?

    더욱이 이곳에서 검색만해도 기성용 조롱하는 글 쉽게 찾습니다.

    더욱이 기성용의 지인 sns를 기성용 결혼식날 공개한 최강희와 매우 가까운 그분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공개한다.'

    저도 그래서 공개합니다.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9:02:12 0 삭제

    오늘의주머니 // 뭘 느끼시나요? 최강희에 대해서?

    대단한건, 아무도 몰랐던 사실을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입니다. 차범근 감독의 굴욕적인 일화를요.

    못봐서 못느꼈었나요?

    오유 축구게시판 할정도면, 알x, 보배xx, 싸커xx 등등 다 하지 않나요? 그곳들이 더 축구이야기 활성화 되있는데 말이죠.

    해당 사이트에 다 올라왔던 내용입니다.

    못느꼈다면 지금 느껴보시죠?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8:58:45 0 삭제
    오늘의주머니 // 비정상이죠. 최강희의 발언보고는 왜 못느낍니까? 왜 기성용 보고만 느끼죠?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8:52:45 0 삭제
    솟적솟적 // 제 원래 글에서 저는 분명히 구자철, 이청용, 손흥민 만을 언급했습니다. 이명주를 왜 언급하냐? 네. 제 실수죠.

    제가 쓰는 글마다 보류로 보내니 저도 헷갈립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당시에도 잘했습니다.

    1번의 물음 실력에 대한 물음을 당신의 주장으로 치부하더라도. 왜 예선전만 할 감독이 편법으로 에닝요를 특별귀화 신청하죠? 이 물음에도 답해주세요.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8:19:15 0 삭제

    오늘의주머니 // 1. 에닝요가 들어오면 경쟁하게 되는 라인은 이청용, 구자철, 손흥민 라인입니다. 거기에 에닝요가 더 우수하다고 평가 내릴 감독이 얼마나 있을까요?
    (인정못하시겠지만, 구자철은 월드컵 당시 활동량 통계1위, 영국 평점 사이트에서 한국 3순위 4순위에 들었습니다)

    에닝요가 더 잘한다고 한들 예선전만 치룰 감독이 법까지 어겨가면서 편법으로 귀화추진하는게 합당합니까?

    추진을 하더라도 다음 감독이 했어야죠.

    2. 기성용 폐북에서 뭘 보고 그리 말하십니가? 해외파를 무시하지마라?

    그것은 국내파를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최강희가 해외파의 축구에 대한 의견을 무시했기에 나온 말 아니었을까요? 기서용-서형욱 인터뷰를 보면 다음과 같은 일화가 나옵니다.

    일화: 기성용-이청용-손흥민이 최강희가 아무런 전술지시도 없고 세트피스 전술도 없어서 셋이서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어떤 스태프가 보고 '이놈들봐라?'라는 식으로 말했다.

    이처럼 무전술, 무훈련인 감독에게 당시 고참뻘인 해외파들이 이야기 했을때 무시해서 그런말을 하지 않았을까요?

    결정적으로 기성용은 k리그에서 상을 받았고 k리그에 자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김신욱, 박종우, 김영권, 김주영, 이동국, 차두리 해외-국내파 할것없이 다 친합니다. 그런 애가 어떻게 국내파를 무시합니까?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02:16:20 1 삭제
    sollE // 최강희는 사과안했죠.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02:13:40 2/5 삭제
    sollE // 영원히 저주하십시오. 영원히 곱씹으십시오. 하고싶다면 음모설 퍼트리십시오. sollE 님의 자유입니다. sollE 님의 인격입니다.

    하지만, 저의 글도 자유입니다. 최강희의 차범근에 대한 태도 저는 지적할 수 있습니다.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02:10:54 2 삭제
    우체국특급배송//별개의 이야기지만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전 이동국선수 또한 좋아합니다. 예전에 한참 이동국선수를 비아냥댈 때, a사이트에서 한참을 제가 그렇게 비아냥대는거 아니라고 했던 사람이 접니다.

    제가 오유축구게시판의 이동국의 과거 룸싸롱 사건 언급했다고 저를 쓰레기로 모는 사람이 오유축구게시판에 있었죠. 하지만, 제가 말하는건 이동국의 과거사건은 잘못이지만 그는 발전해왔다는 겁니다. 그게 사람입니다.

    기성용의 잘못? 저는 몇번이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인을 조롱한거 매우 잘못입니다. 정말로 욱일승천기를 봤건, 아니면 욱일승천기를 착각해서 봤건 그것은 중요한게 아니죠. 어찌됬건 방송에서 그런액션은 전체 일본인을 비하 하는 것으로 비춰진다는 점이죠. 하지만, 기성용은 반성했고 다시는 안그럽니다.

    최강희에 대한 저의 비판? 물론 감정적인 부분이 섞여 있었습니다. 오히려 기성용보다 심하면 더 심했지, 부족하지 않은 최강희의 감독에 대한 태도는 ok고 기성용은 쓰레기라고 하는 오유축구게시판의 일부 사람들이 정말 아니꼽거든요.

    그렇게 사람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탈탈 털어서 음모설까지 퍼트리면서 조롱하는 사람들은 왜 좋은점은 찾지 않으려 하는걸까요? 원하는게 뭘까요?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또한 제 글에도 잘못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완전한 사람이 아닙니다.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합니다.
    그러나 저는 앞으로도 글을 쓸겁니다. 최대한 해주신 말씀 고려해서 건조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조롱하는 표현 보면 저도 그에 대응해서 조롱하는 뉘앙스의 글을 올릴 수 있을거 같네요. 이만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01:50:47 0 삭제
    타락악마 // 전 음모설이 퍼질때부터 이건 아니라고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1. 기성용은 지금만 잘한게 아니라 월드컵때도 잘했고 청대 때도 잘했습니다. 인정하기 싫으시겟지만, 기성용은 대한민국 유일하게 피파가 선정한 월드컵선수랭킹 50위권 선수였습니다.

    따라서 경기력이 좋아져서 쉴드치는게 아닙니다.

    2. 뭐가 달라지냐고요? 뭐가 달라질까요? 일단 음모설 퍼트린 여러분에게 반성할 기회를 줄 수 있죠. 두번째로 이청용과 기성용이 혹시라도 이글을 본다면 그들에게 사과하는 글을 본다면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겠지요.

    3. 인성에는 컨디션이 없죠. 하지만 발전할수 있죠. 최강희도 발전했을 거라고 믿습니다.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01:43:20 2/4 삭제
    일베와 비교한게 기분이 상하시다면 백번이고 사과할 마음있습니다.
    하지만 일베만 조롱의 문화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어느 사이트를 가도 조롱과 비아냥의 문화가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오.
    단지, 일베가 더 극단적이고 비이성적일 뿐입니다. 더 나아가서 일베는 매우 폭력적인고 불법적인 것을 희화화 하고 그것을 가지고 남을 괴롭히죠.

    일베의 모든것과 닮았다는게 아닙니다.

    기성용을 조롱하고 희화화하는 최강희의 일부 팬들, 그들에게 '당신은 일베식 조롱의 문화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당신이 일베를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고 각인시키기 위해 일베와 닮았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베와 비교해서 기분나쁘다면 앞으로는 '일베와 닮았다'고 말하지 않고 '일베식 조롱의 문화'라고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전의 표현은 사과합니다.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01:37:52 0 삭제
    grandbleu // 또 음모론 퍼트리시네요. 전 오유에 스포츠게시판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찾아보려 하질 않았으니까요.

    재주가 있으시다면 모든 불법적인 방법을 활용해서 제가 스포츠게시판에 글을 썼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법적인 저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면 다 허락합니다.

    그렇게 음모론 퍼트리는거 추악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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