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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8	기성용과 차두리의 식사논란(추천519 / 반대 16) 반박 글 [새창]	2015-08-16 13:59:27	0	삭제
		가는궁벵이// 지금 답 합니다. 혹시 보시면 보세요 기성용과 차두리 차범근의 관계요? 가족입니다. 최강희가 잘못했으니 기성용도 면죄부 받아라가 아니라 왜 최강희와 기성용+이청용+손흥민+윤석영 (언론인터뷰를 통해 나온)등의 갈등을 공정하게 안보고 오직 기성용의 잘못으로만 정의내리냐는 거죠. 인터넷 판사질 하려면 공정하게 해야죠. 언론에 나온 최강희의 내셔널리그발언은 왜 쏙 빼고 최강희와 기성용의 불화를 판사질 하냐는 거죠 1) 중딩 고딩이 연예인들끼리 sns하는거보고 "우리오빠가 a랑 사귀나봐" "우리 누나가 b랑 싸웠나봐" 하는거 할 수 있죠. 그런데 다 큰 성인이 연예인들끼리 sns하는거보고 망상하는거 옳지 않자나요? 그걸 말하는겁니다. 2) 선택적지각이 아니라 국가대표감독하기 싫어했던거 맞습니다. 그런데 감독을 2년가까이 하지 않았나요? 거기다가 감독으로서 에닝요편법귀화까지 추진했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감독하기 싫었어도 2년가까이 감독+감독으로 초법적인 권한도 행세 하려 함--> 이정도면 국대 부진했던거(골득실로 예선통과였나요?) 받아 들여야 하지 않아요? 3) 인간의 도리라고 말하시는데 인간의도리야 말로 최강희가 차범근한테 해야할거 아닌가요? 모른다고 하셨는데 제가 알려드렸으니 기사 찾아보세요. 기성용 지지하고 싶으면 기성용 이야기만 해라? 왜죠? 기성용 까내릴려고 전두환, 친일파까지 들이밀었던 곳이 오유 아닌가요? 더군다나 최강희와 기성용, 차범근과 기성용, 차범근과 최강희는 연결되 있는 사람들이고요 기성용과 차범근의 불화는 최강희와 차범근의 불화와 매우 유사하자나요
	587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다는 것은 명백한 선동입니다.txt [새창]	2015-08-16 13:35:13	0	삭제
		간다비아// 지금이라도 혹시 보신다면 보세요 선동당하는거 많습니다. 김장훈이 유재석한테 매너없게 했다고 김장훈 인성나쁘다고 인터넷에 퍼졋던 선동 sns에 부엉이 사진 올렸다고 일베로 선동당한 연예인 등등 자기 아버지를 친일파로 만든 네티즌의 선동에 당한 요리사 선동을 선동이라고 하죠. 키씽구라미// 대중이 반성해야죠. 선동한 사람들은 절대 반성 안할거 같지만 riot// 국가대표 주장, 19살때부터 지금까지 남을위해 기부해온 축구선수 자기 무릎 아파도 월드컵, 아시안컵 다 수술미루고 최선을 다해서 뛰고 뒤늦게 수술한 선수 를 위해서 선동음모론을 반박해주는게 의미있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586	1탄) 기성용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음모론 - 차범근과 기성용 [새창]	2015-08-16 13:29:34	0	삭제
		정의사회구현//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보세요 기성용급? 기성용급이 되려면 19살때부터 지금까지 기부해야 기성용 급이죠. Mc마나만// 최강희때 손흥민 안쓴다고 언론에서 여로 소리 나왔던거 모르시나요? vegimil// 박종우한테 충격요법을 쓰면서 왜 기성용을 걸고 넘어지냐고요. 안익수가요. 무슨 권리로요. 이글을 본다면 생각해보세요
	585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5-08-16 13:17:01	0	삭제
		시끄럽군//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찾아보세요 기성용이 싸웠다는건 초등학교 때 선배들하고 많이 싸웠다는 겁니다. 초등학교때요 초등학교요 초등학교때 싸우면 인성이 나쁜겁니까? 이게 바로 선동이라고요 암유발자// 혹시 보신다면 보세요. 이 당시에 음모론에 답을 해주다보니 딱딱해진거 같네요 시끄럽군// 기성용은 그당시 무릎이 아팠고 정신적으로 힘들 때입니다. 월드컵 아시안컵 무릎수술 참고 뛰다가 아시안컵 끝나고 수술한거 아시죠? 축구를 한다는거 자체가 불가능할때입니다 그때 경례 실수를 한거예요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01:34:28	0/4	삭제
		수원블루윙 // 수원블루윙님 방식으로 기성용-차범근, 기성용-차두리도 왜곡시켜서 사람들이 기성용을 매장했다고요. 김두현의 감독이 기영옥이고 기영옥 꼬맹이 아들이 와서 내게 까불었다 이거자나요. 아주 당돌한 꼬맹이 었는데 지금은 엄청 성장했다. 놀랍다. 이거자나요. 세월 빠르게 간다. 이거자나요. 당신의 논리면 김두현이 기성용 어린시절 일화로 욕하려고 인터뷰했다는거에요. 도대체 어떻게 그런식으로 글을 읽나요. 수원블루윙님.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01:31:53	0/4	삭제
		수원블루윙 // 다큰성인도 아니고 중딩, 초딩일겁니다. 초딩때 싸웠다고요. 그것이 인성을 논할만큼 잘못입니까? 수원블루윙님. 수원블루윙 // 김두현이 말한거 사실이죠. 김두현이 기성용 인성나쁘다고 말하려고 한 의도인가요? 아니죠. 꼬맹이가 당돌해서 다큰 나에게 축구 지적질 하더라. 아주 귀엽다. 이거자나요. 도대체 사람이요. 어떻게 해석하면 그렇게 글을 해석합니까?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01:27:10	0/6	삭제
		flankerz // 저는 그래서 소거법의 논리전개를 따르는 겁니다. 기성용이 이운재를 조롱했다는 주장의 근거는 2006년 이운재가 골먹힌 세레모니를 2008년 10월 되서 기성용이 했기 때문이다. 이 한줄입니다. 이 한줄의 주장으로 기성용은 매장당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 가능성을 제거하면서 말하는 겁니다. 하나의 예를 들면, 이운재-기성용은 함께 국대 훈련합니다. 승부차기 상대로요. 이운재 조롱 세레모니면 둘이 사이가 안좋았을텐데 왜 붙여놨을까요? 말이 안되는 겁니다. 수원블루윙 // 1. 위에 네이트는 당시 페러디 동영상을 말해주려는게 핵심이구요. 당시 모든 사이트 다 검색해보세요. 2. 검색해도 안나와요. 한번 알려주실래요? 오히려 알싸에서 이것은 기성용이 이운재 조롱하려고 한 세레모니 아니라는 사람의 글은 찾을 수 있죠. 본문에 올린 전분현대의 팬, 알싸의 글만 저의 주장처럼 말하는게 아닙니다. 본문에는 안실었지만, 인스티즈 등 다른 사이트에서도 있습니다. 그사람들은 기성용을 비난하면서도 2008년 세레모니는 당신들이 오해하는 거라고 말합니다. 3. 부산선수가 아데바요르 세레모니 했다는 인터넷의 글은 저도 봤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알려주실수 있나요? 설령 했다고 한들 그것이 기성용이 이운재를 조롱하려고 세레모니 했다는 근거가 되나요? 4. 검색을 해보십시오. 2008년부터 최대 2012년까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성용이 이운재를 조롱하려고 세레모니 했다고 생각했는지, 아니 그런 글이 한개라도 있는지. 여쭤봅니다. 왜 그럼 본인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기성용이 이운재를 조롱한거라고 인터넷에 글을 쓰지 않았나요?
	581	왜 기성용이 아직도 논란거리죠?? [새창]	2015-02-27 01:00:07	3/5	삭제
		내가 말하는 것은 오유를 비롯해서 많은 사이트에서 말도안되는 음모론 글로 기성용에게 나쁜 낙인을 찍었다는 겁니다. 그걸 밝히는 겁니다. 아직도 파벌 만들었다 기타 등등 믿자나요. 오유에서.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00:52:20	0/4	삭제
		흔한노숙자// 그기사가 뭐고 뭔과정이요. 말을 한 댓글에 정확히 써요. 아니면 다른분이 이분글 해석좀 해주시던가요. 난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구체적으로 정확히 지적을해요.
	579	그냥 잘못한건 잘못한걸로 끝내면 안됨요? [새창]	2015-02-27 00:50:44	0/6	삭제
		neymar// 대중이 항상 우둔하나요? 대중은 우둔할때도 잇고 똑똑할때도 있죠, 우둔한 대중의 판단인지 아닌지는 네이마르님이 생각해보세요. 1.최강희의 에닝요 귀화소동에 대한 제가 말한 당시의 비판 합리적이지 않아요? 합리적이지 않다면 근거를 대서 말하시면 됩니다. 2.저는 기성용 파벌설, 기성용 차두리 식사논란 설 등에 각각 약5가지씩 근거로 반박했어요. 또한 제가 지적한 대중이 우둔할때는 사진하나 글하나 보고 둘의 인간관계를 추측하는 경우입니다. 그 대표적 예가 김장훈ㅡ유재석 문자 사건이죠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00:45:22	0/6	삭제
		흔한노숙자//궁금한게 뭔데요. 뭐가 궁금한질 물어봐야 답을하죠.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00:41:43	0/5	삭제
		흔한노숙자// 기성용 최강희 조롱사건으로 화제를 바꾸자고요?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정확히 말해주세요. 답해드릴게요.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00:39:04	0/6	삭제
		느려// 1.아니 기성용 아비가 영향력있어서 기성용 비판기사 못나오게 할 양반이면 기성용 답니뛰사건때부터 언론 막았죠. 무슨 마지 광주협회장이면 그 직위를 이용해 언론을 주무를것처럼 말합니다. 2.당신은 기성용이 일본세레모니할만큼 깡이쎄다 그러니 이운재세레모니 햇을수잇다고 말하고 저는 본문에서 소거법으로 기성용이 이운재를 조롱하려고 한게 아니라고 말하자나요 ㄱ.2008~2012커뮤니티 반응 ㄴ.당시 언론의 반응 ㄷ.당시 기성용 sns ㄹ.이운재 와 기성용 함께훈련 어느게 더 합리적인가요.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00:32:19	0/5	삭제
		흔한노숙자//맞아요. 반전? 2008년부터 2012년 제가 찾아본 바로는 기성용이 이운재 조롱한거라는 여론 언론기사 없어요. 그런데 2013년 최강희 에닝요 귀화조롱sns이후 파벌설 등과 함께 이운재조롱한거라는 사진 한장 글 한줄이 퍼졋죠. 본문에 제가 아데바요르를 좋아하고 도발하기위해서라고 적엇을텐데요.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00:29:24	0/5	삭제
		느려// 뭔소리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기성용 관련 음모론과 왜곡글 2013년부터 지금까지 올라온글 전부 사진한장에 글한줄 관심법이라니까요. 일본세레모니는 음모론이 아니고 잘못 맞고요. 누가 뭐라나요. 중학교때 기성용 아비가 성용이가 선배들이랑 싸웠고 쌈잘했다는게 기성용의 나쁜 인성이라는거에요? 하하하 기성용이 최강희 조롱한거 잘못이죠. 비판하려면 이청용처럼 떳떳하게 최강희 비판했어야죠. 또한 최강희도 기성용에게 도발했죠. 국대운영 못한것도 사실 아닌가요? 최소한 당시 여론은 그랫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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