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김수영시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5
    방문 : 105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김수영시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다는 것은 명백한 선동입니다.txt [새창] 2015-02-19 20:54:25 4/8 삭제
    에레라데헤아// 축구계가 잘못된 비난으로 흔들렸는데 그것을 바로잡는것을 왜 무서워 합니까? 무엇이 두려워서요?

    제 글의 어느 부분이 논리적이지 않습니까?

    한가지만 말씀드릴까요?

    김남일 인터뷰 : "소문에는 대표팀에 파벌이 있다는 거야. 진짜 그럴까? 싶었거든. 그런데 막상 접해 보니까 아무렇지도 않았어. 우리 때도 마음 맞는 애들끼리 몰려다녔잖아. ‘교회 과’가 있듯이 말이야. 그때도 괜찮았는데 지금이라고 무슨 문제가 있겠어. "

    김남일 인터뷰<2> “명보 ‘형’ 아닌 ‘감독’은 어렵기만 하더라”
    (이명미 칼럼, 2014년 1월 10일)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380&article_id=0000000451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12 기성용 라우드럽 관계) 추천22/반대2 글 반박.txt [새창] 2015-02-18 13:30:35 2 삭제
    안산시장 // 저의 글에는 루머(추론)만 있는게 아닙니다. 사실을 기반으로 개연성을 살려서 추론 한 겁니다.

    저의 추론의 핵심은 라우드롭이 기성용을 임대로 보내버린건 기성용 잘못이 아니라 라우드럽이 비스페인계와의 권력다툼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겁니다.

    부상 겸 결혼을 위해 한국 복귀한다는게 팀에서 잘하는 선수를 이적으로 보내버릴 이유가 된다고 보십니까?

    아니라고 생각 하실 겁니다. 따라서, 그 이면에는 비스페인계와의 권력다툼이 있다는 겁니다. 이건 저의 추론입니다.

    안산시장님 하나만을 반박하려 쓴 글이 아닙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님에게도 강한 경고를 하고 싶었습니다.

    기성용이 아직도 파벌만들었다고 믿습니까?
    기성용이 아직도 손흥민 싫어한다고 믿습니까?
    기성용이 아직도 차두리 업신여겼다고 믿습니까?
    기성용이 아직도 차범근 업신 여겼다고 믿습니까?
    기성용이 아직도 파벌만들어서 이청용이랑 싸운거라고 믿습니까?
    기성용이 아직도 일베한다고 믿습니까?
    기성용이 아직도 이운재를 인격적으로 조롱하려고 세레모니 한거라고 믿습니까?

    기타 등등

    알싸, 싸커, 보배, 오유, 도탁스 기타 등등의 사이트에서 기성용이 최강희의 에닝요 편법귀화를 sns로 비판한 시점부터 왜곡과 음모론 글들이 퍼날러 졌습니다. 그걸 바로잡고 싶은 겁니다.

    지금까지 쓴 글은 두가지 이니 시간 나시면 읽어봐주세요.

    기성용 파벌 음모론이 퍼진 과정과 그것이 왜 음모론인지에 대한 글입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799214

    기성용-차두리 식사 논란 : 관심법과 왜곡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847622&cpage=&mbsW=search&select=stt&opt=1&keyword=기성용
    511 기성용 라우드럽 관계) 추천22/반대2 글 반박.txt [새창] 2015-02-18 13:22:24 2 삭제
    grandbleu // 라우드럽이 기성용을 싫어했다는 것은 저의 추론입니다. 하지만 저는 팩트를 기반으로 최대한 개연성을 살렸습니다.

    팩트)
    1.라우드럽이 기성용을 영입한 것이 아니다.로저스가 실질적으로 영입했다.
    2.스완지계에는 비스페인계 vs 라우드럽이 영입한 스페인계 (8명을 영입) 간에 내분이 있었다.
    3.기성용은 비스페인계 선수들과 친했고 지금도 친하다(이것은 뭐 팩트라기 보다는 모두가 동의할 겁니다.)
    4.라우드럽은 스완지팬들이 복귀를 원하는 데도 선더랜드한테 안좋으니까 기성용을 복귀 안시킨다는 망언을 했다.
    5.라우드럽은 일반적으로 선수들이 싫어하는 포지션 변환을 시켰다.
    6.라우드럽은 기성용이 부상이어서 겸사겸사 결혼하러 한국가려 한다는 것을 구실로 완적이적 시키려 했지만 휴젠킨스 스완지 회장에 의해 선더랜드 임대로 결정된다.
    7.라우드럽 경질 이후 몽크가 감독되고나서 스페인계 선수는 숙청된다.

    추론
    1. 라우드럽이 기성용을 좋아할리가 없다.
    2. 몽크가 미추 복귀 안시키는 것도 물론 나폴리에서 부진한 이유도 있지만 스완지 공격자원 부족한 걸로 볼때, 분명히 스페인계 라우드럽의 작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3. 라우드럽이 기성용의 부상 겸 결혼으로 한국 간다는 것을 구실로 쫓아내려 했지만 그 속내는 분명히 비스페인계와 친하기 때문일 것이다.

    저의 추론에 개연성이 떨어진다면 지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자가 아닌 이상 기자의 심층취재 기사도 결국 추론일 뿐입니다.
    단지, 저는 제가 반박한 원본 글처럼 어떠한 자료도없이 개연성 떨어지는 추론을 하지 않았습니다.
    510 기성용 라우드럽 관계) 추천22/반대2 글 반박.txt [새창] 2015-02-18 13:07:46 2 삭제
    grandbleu // 당신들의 채찍이 쓰레기 음모론과 왜곡에 의한 채찍이 었으니 그것을 말하는겁니다.

    기성용이 아직도 파벌만들었다고 믿습니까?
    기성용이 아직도 손흥민 싫어한다고 믿습니까?
    기성용이 아직도 차두리 업신여겼다고 믿습니까?
    기성용이 아직도 차범근 업신 여겼다고 믿습니까?
    기성용이 아직도 파벌만들어서 이청용이랑 싸운거라고 믿습니까?
    기성용이 아직도 일베한다고 믿습니까?
    기성용이 아직도 이운재를 인격적으로 조롱하려고 세레모니 한거라고 믿습니까?

    기타 등등

    당신들의 잘못된 왜곡과 음모론에 대해서 왜 당신들은 반성을 안합니까?

    저는 당신들의 그 거짓 음모론과 왜곡에 여러가지 근거로 반박할 수 있습니다.

    당신들은 틀렸던 겁니다. 그리고 악날했던 겁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는 당신은 grandbleu님과 같은 분--님이 예전부터 어떻게 기성용을 비난했는지 잘 알고 있으니 하는 말-들 다수를 말하는 겁니다.)
    509 기성용 라우드럽 관계) 추천22/반대2 글 반박.txt [새창] 2015-02-18 13:00:47 2 삭제
    grandbleu // 맞습니다. 그건 이중성입니다.

    본인이 말해서 더 정확히 말해주면, 이동국은 2007년 아시안컵 경기 기간중이었습니다. 적지않은 나이였습니다. 부인이 임신중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숙소를 무단으로 나와서 룸싸롱을 갔습니다. 여자를 안꼈다고 말했지만, 기자들의 취재에 의해 여자를 낀것이 밝혀졌습니다.

    안정환 사건도 안타깝지만 어찌됬건 선수가 팬에게 그러한 행동을 하면 안되는 겁니다. 답답하면 니들이 뛰어라를 미니홈피 대문에 건 기성용은 전라도비하와 말도안되는 축구지적 쌍욕등에 대해서 발끈했던겁니다. 뭐가 다릅니까?

    최강희 또한 선수시절 차범근에게 반항(?)했고 심지어는 감독이 되서도 차범근 얼굴을 그렸는데 후배들이 다트를 던지드라 하면서 '하하'하고 웃었습니다. 자신이 다트던졌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몰랐던 차범근 감독의 치욕적인 일을 언론에 말했고 '하하'하고 웃었습니다.

    이중잣대 하지마십시오. 잘못한건 똑같고 오히려 더하면 더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동국도 국가대표하고 최강희도 감독합니다. 왜 기성용만 그렇게 안된다는 겁니까? 기성용이 반성을 안했습니까? 사과를 안했습니까? 20살 23살의 잘못이 그렇게 용서가 안됩니까? 왜 최강희는 용서가 되고 왜 이동국은 용서가 됩니까?
    508 기성용 라우드럽 관계) 추천22/반대2 글 반박.txt [새창] 2015-02-18 12:55:14 2 삭제
    루렌// 1. 중용-이라는 단어에 어떻게 해석하냐의 문제 같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라우드럽때도 기성용은 잘했습니다. 사실 기성용은 서울에서도 셀틱에서도 항상 자기 몫했습니다. 물론 셀틱때도 부상이후 어려웠고 맨처음때는 셀틱의 거친 몸싸움에 힘들어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보면 차두리가 많이 조언했고 기성용은 피지컬을 키워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왜 중용하지 않았다고 말하냐면 제가 단어를 잘못 사용해서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라우드럽 조차 기성용이 잘하는 것을 알지만, 말도안되는 망언(기성용을 복귀시키면 선더랜드가 안좋으니 임대복귀 안시킨다)을 할 정도로 기성용에 대한 믿음 보다는 비스페인계와의 스완지 권력다툼에 목 맨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점 정정해서 말씀드립니다.

    2. 님의 의견도 일리 있습니다. 하지만, 기성용은 제가 알기로는 포지션 변환에 대해 불쾌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또한 자기가 동의하지 않는 포지션 변환에 대하여 선수들은 대부분 포지션 변환에 대해 불쾌함을 표현합니다. 레딩시절 설기현도 중앙수비보라는 말에 불쾌함 표현한적 있죠.

    팀의 사정상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기성용을 중앙수비로 전환시켰는지 저는 정확히 모릅니다. 다른 수비 자원(센터백 전문이 아니라도)이 있음에도 기성용을 중앙수비로 출전시킨것인지 아닌지 저는 잘 모릅니다.

    물론, 님의 의견처럼 미드필더를 중앙수비 보게 한것이 더 강한 신뢰(?)라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더 말씀드리면, 기성용은 포옛(선더랜드 임대)때도 센터백 본걸로 기억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제가 라우드럽의 기성용 센터백을 부정적으로 보냐면, 바로 비스페인계에 대한 내분 떄문입니다. 더욱이 기성용을 다시 데려오라는 스완지팬들의 성화에도 라우드럽은 말도안되는 헛소리하면서 반대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볼때 라우드럽이 기성용을 센터백 쓴것과 포옛이 그리한 것은 뉘앙스가 다를 거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님의견대로 센터백 쓴것이 기성용에대한 라우드럽의 반감이 아니라고 차지하더라도, 기성용의 '부상겸 결혼' 핑계로 완전이적 시키려 했고 다시 데려오라는 스완지팬의 성화에 말도 안되는 망언으로 볼때 최소한 라우드럽은 기성용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기성용의 '부상 겸 결혼 떄문에 한국으로 귀국'이지만 그 이면의 진짜 원인을 스완지의 스페인계vs비스페인계 사건으로 보는겁니다.
    507 기성용 라우드럽 관계) 추천22/반대2 글 반박.txt [새창] 2015-02-17 14:25:34 3 삭제
    익명22341 // 저는 기성용관련 왜곡과 음모론 글이 퍼날린 시점인 2013년 부터 여러 사이트에 글을 썼지만 다 묵살 당했습니다.

    물론 제글에 동조하는 사람도 있었고, 저와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들은 전부 묵살 당했습니다.

    제가 링크한 기성용 파벌음모론, 기성용 차두리 식사 논란 왜곡 글도 한번 봐주세요.

    시간이 나는 대로 틈틈이, 어떻게 2013년부터 기성용관련해서 왜곡이 있었는지 저는 정리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각각 5개 정도씩 반박 근거를 찾아서 썼습니다.

    마치 이런겁니다. 글하나 사진하나 딸랑 한쪼가리 보고 연예인a가 누구를 좋아한데. 그룹b가 사이가 안좋대. 기타 등등

    글 하나 사진 하나가 아니라 전체를 보셔야 합니다.
    506 기성용 라우드럽 관계) 추천22/반대2 글 반박.txt [새창] 2015-02-17 14:10:02 5 삭제
    팍 // 동의합니다. 추가적으로 몇개 짧게 이야기하면

    기성용이 최강희를 sns로 비난한거 잘못한겁니다. 그러나 잘못한 것은 선수가 감독을 sns로 비난했기 때문입니다.

    기성용 뿐만 아니라 이청용도 최강희를 비판했습니다. 물론, 이청용은 월드컵이 끝나고 sns가 아니라 언론 인터뷰로 당당하게 비판했습니다. 기성용이 만약 이청용 처럼 했다면 크게 문제 되지 않았을 겁니다.

    기성용이 한 손경례 실수 잘못한겁니다. 하지만 이것은 인성이랑 관련이 없고 기성용이 애국심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기성용은 fc서울에서도 손실수 한적 있습니다. 당시 인터뷰에서 부상이나 집중할 것이있으면 경례 실수를 한다고 언급했지요. 기성용은 월드컵때 무릎인대 부상을 안고 뛴겁니다. 그래서 그때처럼 실수 한 것이지 이것이 무슨 나라를 안사랑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나라를 안사랑했다면 월드컵 나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이기적으로 볼때 여론이 반대하고 붉은악마는 야유하고 무릎도 아픈데 뭣하러 나오나요.

    일본 세레모니? 잘못한 겁니다. 하지만, 기성용은 2013년 방송에서도 침략기를 봤다고 믿고 있습니다.
    단, 침략기를 봤건 아니면 착각해서 봣건 그러한 액션은 해서는 안되는 거죠. 왜냐하면, 일본 전체가 그 침략기를 존중하는게 아니니까요.

    기타 등등 비판에 대한 저의 의견 말하자면 깁니다.

    제가 말할 건 이겁니다. 잘못한거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왜곡과 음모론으로 불필요한 비난이 있었고 이미 반성하고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축구선수중에 기성용보다 심각한 잘못한 선수 국대 뛴 사례 이미 있습니다. 잘못한 선수 감독되서 k리그 감독하고 있습니다.
    반성을하고 열심히 뒤어주면 팬들도 응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성용이 범죄자도 아니고 살인한것도 아닙니다.

    저는 단지, 그 기성용에 대한 비판중에 잘못된 비난을 지금이라도 반박하는 겁니다.
    505 기성용 라우드럽 관계) 추천22/반대2 글 반박.txt [새창] 2015-02-17 13:49:11 6 삭제

    도박꾼 // 서울시절부터 기성용, 이청용의 팬입니다.

    저는 기성용의 어렸을 떄 모든 행실이 옳았다고 생각 안합니다. 하지만, 기성용이 최강희 에닝요 특별귀화추진을 sns로 비난하자 그떄부터 특정 사이트 중심으로 기성용과 관련된 말도안되는 음모론과 왜곡이 퍼날려 졌습니다.

    기성용은 어렸을 때 매우 직설적인 화법을 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울산 아챔 때 일반 대중보고 일침을 넣는 sns글이죠.
    축구팬인 저에게는 매우 시원한 말이지만, 이 글에는 악플이 3천개 가량 달렸다고 합니다.
    "니까짓게 뭔데 재미없는 축구를 보라마라 하냐는 거죠"

    답답하면 니가 뛰어라? 사람들은 이것만 기억합니다. 자극적이니까요. 하지만, 미니홈피 대문에 쓴 이글의 배경에는 당시 미니홈피에 전라도 비하와 말도안되는 지적질 방명록 글이 하루가 멀다하게 올라왔습니다.
    "디딤발이 어쩌구 저쩌구 머리가 흔들린다 어쩌구 저쩌구" 쌍욕을 섞어서요. 그럼에도 기성용이 대응안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왜 사람들은 방명록의 그 말도 안되는 쓰레기글에는 일언방구 하지 않을까요?

    제가 말하는건 이런겁니다.

    특정사이트 중심으로 기성용이 최강희의 에닝요 특별귀화를 sns로 조롱한 시점부터 인터넷 특정 사이트에서는 말도안되는 기성용 왜곡과 음모론이 퍼져나왔습니다.

    이걸 바로잡는 겁니다.

    사람하나 바보 만들기 쉽습니다.
    504 기성용 라우드럽 관계) 추천22/반대2 글 반박.txt [새창] 2015-02-17 13:14:57 8 삭제
    제가 시간이 나면 기성용이 이운재를 조롱하려고 세레모니한거라는 사진 달랑 하나 걸어놓은 글에 대한 반박글도 쓸겁니다.

    하지만, 언제 쓸지는 모르겠습니다. 정치사회경제문화, 하다못해 직장에서의 테이블회의에서 조차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하지만 반박하려면 매우 어렵고 시간이 듭니다.

    언제 쓸지 모르겠지만 한달 내로 쓰려 합니다.

    제 아이디를 기억하시는 분은 그때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특정사이트에서 기성용이 최강희의 에닝요 특별귀화를 sns로 비난한 시점부터 퍼날린 글들에는 말도안되는 왜곡과 음모론의 글이 있습니다.

    사진한장, 글 한개 가지고 믿으시면 안됩니다.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20:50:06 0 삭제
    오늘의주머니 // 해외파와 감독이 적대적이어서

    해외파와 감독이 분란을 일으켰죠.

    그래서 해외파가 잘못했다는 논리인가요?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20:48:12 0 삭제

    오늘의주머니 //

    1. 왜 개소리죠? 차범근 최강희로 당시의 기사 검색해 보시죠.

    해외파 무시하지마라<<발언가지고 파벌만들었다는 사람이 왜 최강희-차범근 기사가지고는 파벌을 만들었다고 의심하지 않죠?

    더욱이 저는 그 발언이 파벌이 아닌 4가지 이유를 댔습니다.

    이유를 대보세요.

    2. 이청용에 의하면 제대로 된 훈련, 전술 없었다고 합니다. 논지 자체가 잘못됬습니다.

    3. 당신도 모르는 이유로 남을 모함하는건 정말 비열한겁니다.
    '너 종북이지' '이유는?' '내가 어떻게 알어'
    이와 같은 논리입니다.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20:12:58 0 삭제
    오늘의주머니 // 그럼 무슨말을 하는겁니까? '해외파 무시하지마라'가 파벌을 만든거라면서요.

    파벌만들어서 나쁘다면서요.

    그게 국내파를 무시하고 해외파를 위대하다고 생각한다는 논리자나요.

    말하고 싶은게 뭐에요.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20:11:17 0 삭제

    오늘의주머니 // 자신을 저급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이동국은 이렇게 포옹을 합니까?

    이동국 뿐만이 아닙니다. 시간만 내면 당시 국내파와 가까이 지내는거 당신도 찾을 수 있습니다.

    말이되냐고요. 그말이 국내파를 저급하게 생각했다면 지금도 왜 이렇게 가깝게 지내냐고요.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20:05:56 0 삭제
    오늘의주머니 // 당신의 주장처럼 그 말이 진짜로 국내파를 저급하게 생각하고 해외파를 위대하게 생각하는거였다면,

    기성용은 수년간 이동국, 김신욱, 박종우, 김주영, 차두리 등등 국내파 들과 sns도 하고 절친으로 지내면서 속으로는 '애네는 저급해'라고 생각했다는 말이 됩는겁니다.

    말이 됩니까?

    더욱이 그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을 저급하게 취급하는데도 지금까지 기성용과 가까이 지낸다는 소리인 겁니다.

    말이 됩니까?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