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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8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다는 것은 명백한 선동입니다.txt [새창]	2015-02-19 22:38:08	1	삭제
		반인반깔 // 자기들이 느끼기에 해외파가 무시당한다고 느꼈으니까요.(손흥민,기성용,이청용,구자철 벤치 -> 이후 국내파 만으로 국대 경기력 비판받자 점차 선발) 해외파랑 최강희가 의사소통이 안됬으니까요(단독면담 x) 해외파가 최강희에게 불만이 있었으니까요(이청용의 최강희 비판인터뷰, 기성용의 최강희 비난sns) 해외파 무시하지마라 = 국내파 무시하는 파벌? 이게 논리적으로 이어집니까? 제가 논리 교육해야 하나요? '해외파 무시하지마라'는 말그대로 해외파를 무시하지마라는 겁니다. 하나만 묻겠습니다. 김남일, 이동국은 기성용의 해외파인가요? ---------------------------------------------------------------------------- 김남일 인터뷰 : "소문에는 대표팀에 파벌이 있다는 거야. 진짜 그럴까? 싶었거든. 그런데 막상 접해 보니까 아무렇지도 않았어. 우리 때도 마음 맞는 애들끼리 몰려다녔잖아. ‘교회 과’가 있듯이 말이야. 그때도 괜찮았는데 지금이라고 무슨 문제가 있겠어. " 김남일 인터뷰<2> “명보 ‘형’ 아닌 ‘감독’은 어렵기만 하더라” (이명미 칼럼, 2014년 1월 10일)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380&article_id=0000000451 이동국 인터뷰 : 인터넷에 떠도는 대표팀 불화설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과 다르다. 파벌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부정했다. '의연' 이동국 "악플 신경 안써, 불화설은 거짓" (스포탈코리아 2013년 6월 6일) http://sportalkorea.mt.co.kr/news/view.php?gisa_uniq=2013060613371081§ion_code=10&key=&field=
	527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다는 것은 명백한 선동입니다.txt [새창]	2015-02-19 22:14:34	4	삭제
		할것도없고 // 왜 최강희는 비판하면 안됩니까? 왜요? 왜죠? 왜요? 참 웃긴 겁니다. 말씀 잘하셨습니다. 억지로 예선만 하기로 앉힌 감독이죠? 그런데 왜 에닝요를 편법특별귀화 신청하죠? 에닝요 편법특별귀화 당시 여론은 두가지 였습니다. 찬성: 국대의 순혈주의 깨자. 에닝요의 실력은 k리그에서 증명됬다. 반대: 에닝요가 당시 2선(손흥민-구자철-이청용)보다 잘하는가?, 어차피 예선만 할거면서 본선감독이 쓸지 안쓸지 모르는데 왜 한국말 못하는데 편법으로 특별귀화신청하는가?, 만약에 본선감독이 안쓰면 전북은 외국인 한명을 제한없이 더 쓰게 되는건데 이것은 특혜 아닌가? 왜 억지로 예선만 하기로 한 감독이 이런 무리수를 뒀나요? 그건 말이안되죠. 자기가 유리할때는 국대감독권한 행사하고 자기가 불리할떄(경기력부진-선수와의 갈등으로 인한비판)는 나는 시한부감독이다? 이게 뭡니까? 그리고 근본적으로 최강희와 차범근의 일은 국대 감독 전의 일입니다. 또한 저는 최강희 문제를 먼저 끄내지 않았습니다. 말도안되는 댓글에 반발로 말한겁니다. 더욱이 제가 최강희에 대해서 말한게 거짓입니까?
	526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다는 것은 명백한 선동입니다.txt [새창]	2015-02-19 22:07:59	2	삭제
		원주토박이 // 본문에 적어놨습니다. 읽어보시죠. 해외파를 무시하지마라는 최강희가 언급한 '단독면담은 없다' 해외파고참과 최강희와 의사소통이 안되는상황 해외파고참들이(최소 이청용, 기성용 둘) 최강희에게 불만이 있는 상황에서 최강희에게 자신들을 무시하지마라는 거지. 그것이 국내파를 무시한 증거가 아니라는 말 본문에 적혀있습니다.
	525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다는 것은 명백한 선동입니다.txt [새창]	2015-02-19 22:06:27	2	삭제
		할것도없고 // 왜 이쪽으로 까는 사람도 같이 선동당해서 싫어하는거마냥.. --------------------------------------------------------------- 저는 그렇게 '~마냥' 어떠한 언급도 안했습니다. 제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시죠. 안고쳤습니다. 저는 기성용이 19세, 20대 초반에 했던 잘못, 실수 있다고 말했고 그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저의 생각까지 왜곡을 시키려 합니까? 이점 정정하셨으면 좋겠고요. 그러해서 기성용이 싫다면 싫어하십시오. 자유입니다. 저도 위와 같은 이유로 최강희를 싫어합니다. 이동국은 2007년 아시안컵 기간중에 임신중인 부인을 내비두고 룸싸롱을 갔지만 저는 이동국은 좋아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와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실수와 잘못에 대해서 반성하고 뉘우치면 받아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 선까지의 잘못을 용서 할 수 있느냐는 가치판단의 문제입니다. 단, 저는 이동국의 경우 충분한 반성을 했고 용서를 구했다고 생각하기에 이동국을 받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동국은 오랜기간 국가대표로 헌신한 선수이기 떄문이죠. 호불호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기성용이 싫다면 싫어하십시오. 뭐라 안합니다. 하지만, 제가 위의 이유로 최강희를 싫어하는 것도 저의 호불호입니다. 안그렇습니까? 저의 글은 기성용인생 전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기성용에 대한 음모론 선동질에 대한 반박입니다. 저는 사람의 인생을 평가하는 네티즌들의 가벼운 언사에 매우 기가 찹니다. 가당치도 않은 겁니다. 저는 최강희를 싫어하지만, 최강희의 인성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궂이 따지자면 잘못된 사례이기 떄문에 반박차원에서 최강희의 인성을 언급했던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원론적으로 저는 사람의 인성을 평가한다는건 가당치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사람이나 잘못과 실수 반성을 합니다. 또한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습니다. 물론 반성을 못하고 영녕 떨어지는 사람도 있고요. cf. 2008년(19살 일겁니다)부터 최소한 2014년까지 아프리카에 우물만들어주고있습니다. 물론, 위에 언급했듯이 어느 선까지 잘못을 반성하면 용서해줄 수 있느냐는 매우 철학적인 문제입니다. 고차원적인 가치판단의 문제고요. 왜 사형폐지론이 지금도 언급되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524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다는 것은 명백한 선동입니다.txt [새창]	2015-02-19 21:38:06	2	삭제
		할것도없고 // 1. 저는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는 겁니다. 차이가 있다면 그때보다 더 체계화 해서 글을 쓰는 겁니다. 착각하시는 것이 있는데 제가 쓴 글은 다 보류로 보내졌습니다. 기성용이 브라질월드컵에서 후스코어드,스카이스포츠 기타 평점사이트에서 고평가 받는 것 심지어는 피파의 전세계 월드컵 랭킹에서 한국 유일 50위권 받은것 epl 월드컵 베스트 11에 아시아 유일로 뽑는 것을 근거로 기성용이 월드컵에서 못한게 아니라고 했지만, 저의 글은 족족 보류로 갔습니다. 쓰레기 기성용을 칭찬하지 말라는 내용의 댓글과 함께요. 이 뿐만 아니라 차두리 식사 논란 트위터에서 이것은 기성용과 차두리의 장난이라는 저의 글은 보류로 보내졌습니다. 차범근 기성용 글도요. 다수의 글도요. 2. 맞습니다. 그때 오유이용자가 지금도 있을지도 모르고 없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기억하기로는 지금도 있습니다. 아이디가 눈에 익거든요. 3. 설령 없다고 한들 저의 글은 유효합니다. 잘못된 축구계의 사실에 대한 반박글로서 정보전달의 목적도 있기 떄문이죠. 4.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기성용은 파벌을 만든적이 없습니다. 파벌만든것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5. 다른사람을 낙인찍었나요? 어느면이요? 6. 선동이죠. 그럼 기성용 파벌론이 선동아닙니까? 최강희가 선수시절 차범근감독에게 대든거 사실아닌가요? 차범근 조롱하는 인터뷰한거 사실아닌가요? 저에게 댓글로 호불호를 논하길래 저도 최강희가 이러해서 호불호라고 말한겁니다.
	523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다는 것은 명백한 선동입니다.txt [새창]	2015-02-19 21:27:33	3/4	삭제
		에레라데헤아 // 아니요. 저는 믿습니다. 기성용은 특정사이트에서 선동 당했습니다. 왜 이것을 밝히는게 기성용에게 피해가 갑니까? 알아야 합니다. 왜 죄를 뒤집어 씌웁니까? 심지어는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은 것은 전두환과 같다는 댓글이 올라오고 추천 받는 곳이 오유입니다. 왜 이것을 반성안합니까? 대중은 왜 자신의 잘못에 무책임 해야 합니까? 복은 에레라데헤아님도 받으십시오. 화가나네// 기성용을 왜곡하려고 선동질하는 유저에게 불만이 있습니다. 진실을 봐주세요. 제발. 그들이 믿는 원 출처조차, 자기의 글이 찌라시라고 밝힙니다. 찾아보세요. 찌라시 or 증권가 찌라시 or 친구 아는분이 서포터즈 인데 등등
	522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다는 것은 명백한 선동입니다.txt [새창]	2015-02-19 21:19:45	3/4	삭제
		할것도없고 // 열을 왜 내냐고요? 2013년 부터 2015년 까지 기성용에 대해서 오유축구게시판이 어떻게 음모론과 왜곡으로 비난했는지 정녕 모르시나요? 거기에 대해서 저는 반박을 하는거에요. 제글 읽고 논리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지적하세요. 저는 2013년 기성용이 sns로 최강희의 에닝요편법특별귀화 추진을 비난했을때부터 특정사이트에서 퍼진 음모론에 대해서 반박하는거에요. 지금이라도 그것이 거짓선동임을 밝혀야죠. 그럼 묻혀놔요? 선동질한 사람들 반성해야죠.
	521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다는 것은 명백한 선동입니다.txt [새창]	2015-02-19 21:17:21	3/4	삭제
		에레라데헤아 // 누가 응원 안했답니까? 당신이 왜 저한테 기성용에 대한 음모론과 선동을 비판하지 말라고 하냐는 거죠. 제 글에 관심없다면서요. 그럼 가세요. 제 글은 기성용에 대한 음모론과 왜곡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이 왜 선동인지 밝히는 겁니다. 관심없으면 가세요.
	520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다는 것은 명백한 선동입니다.txt [새창]	2015-02-19 21:15:39	2/4	삭제
		4성칼빈 // 최강희 빠에게 해주고 싶은 좋은 글 감사합니다.
	519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다는 것은 명백한 선동입니다.txt [새창]	2015-02-19 21:15:12	2/4	삭제
		할것도없고 // 지금은 없죠. 하지만 있었죠. 에레라데헤아 // 비난이라고 생각하든 비판이라 생각하든 당신 맘입니다. 저는 당신에게 한말이 아니고 키씽구라미닙에게 한말입니다. 기성용에대한 불호를 말하길래, 저는 최강희에 대한 불호 이유를 말한 겁니다. 제가 말한 것중에 거짓이 있나요?
	518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다는 것은 명백한 선동입니다.txt [새창]	2015-02-19 21:13:47	2/4	삭제
		에레라데헤아 // 관심이 없으면 저한테 아 뭔 또 ㅋㅋㅋㅋㅋㅋ 축게 흔드실려고 이글을 올리는건지... 닉네임을 어쩔수없이 외우게 됩니다 하.... 팬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진짜 실력으로 말해준 선수 라고생각이드는데 이러면 괜히 기성용선수 더 욕먹이는거같아보이기만합니다 이런 댓글을 남기는 이유가 뭡니까? 그리고 기성용이 축구실력만 좋은줄 아시나요? 적응못하는 이정협에게 먼저 다가가가서 말을 걸었고, 수평적 리더쉽으로 감독과 선수간에 의사소통 원활하게 했고, 선수들에게 자상하면서도 경기 중에는 실수 할 때 큰소리도 내면서 팀을 이끌었다면서 훌륭한 리더쉽도 보였다는 기사 다수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517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다는 것은 명백한 선동입니다.txt [새창]	2015-02-19 21:11:13	2/6	삭제
		키씽구라미 // 안좋아하세요. 저도 차범근감독에게 울산시절 항명하고 감독이 되고나서는 차범근감독의 얼굴이 다트판으로 쓰인 일화를 이야기 하면서 '하하'하고 웃었으며, 본선 가지도 않을 감독이면서 국대 핑계로 에닝요를 편법귀화시키려한 최강희를 싫어합니다. 호불호죠. 왜 제가 기성용에 대한 음모론이 선동인걸 밝히는게 반감이 커지는지 저는 납득이 안되요. 이곳 오유 축구게시판의 다수의 사람도 기성용을 파벌론자라고 비난했습니다. 그사람들 지금 어딨습니까? 당신입니까? 제글을 읽고 어떤생각이 드세요? 아직도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습니까?
	516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다는 것은 명백한 선동입니다.txt [새창]	2015-02-19 21:07:45	2/4	삭제
		에레라데헤아 // 심리학으로는 인지부조화 라고 하지요. 자신의 과거에 있었던 잘못된 생각 잘못된 행동을 논리적으로 깨닫더라도 과거에 자신의 모습 때문에 받아들이지 못하는겁니다. 당신은 저에게 또 축구판을 흔들려고 한다면서 저의 글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 글을 다 읽기는 했습니까? 읽어보세요. 아직도 기성용-이청용 불화설을 믿습니까? 불화설을 경기력으로 증명해야 합니까? 김남일 이동국은 기성용의 해외파 입니까? 밥을 같이 먹으면 파벌입니까? 그렇다면 초기 송지만과 박찬호, 이승엽과 임창용도 파벌입니까? 애초에 기성용 파벌음모론은 말도 안되는 선동이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밝히는게 왜 두렵습니까? 뭐가 못 마땅 합니까?
	515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다는 것은 명백한 선동입니다.txt [새창]	2015-02-19 21:03:44	2/4	삭제
		에레라데헤아 // 왜 저 떄문에 기성용이 피해를 봅니까? 대한민국에 기성용에 대한 음모론과 왜곡에 대해서 밝혀주는 사람이 있다면 기성용은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혹시라도 제가 기성용에대한 음모론과 왜곡, 선동질에 대해서 밝히는게 기성용에게 피해가 간다고 한들 당신이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 저는 기성용 이청용의 k리그 때부터 팬으로써 제가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하는 겁니다. 틈틈히 시간을 내서 말도 안되는 음모론과 왜곡에 대한 반박자료를 찾아냈고 이제는 총정리해서 쓰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선동했고 선동당한겁니다.
	514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다는 것은 명백한 선동입니다.txt [새창]	2015-02-19 20:56:37	4/5	삭제
		에레라데헤아// 근거를 대세요. 비판을 하시려면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었다는 근거가 뭡니까? 저는 여러개의 근거를 가지고 기성용이 파벌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근거를 대세요. 제글의 어느부분이 논리적이지 않습니까? 당신은 기성용을 아무런 이유없이 죽이고 싶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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