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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수영시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5
    방문 : 1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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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시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19:10:59 0 삭제
    막말이지만, 서울시가 다른 지역처럼 사전안전성검사를 안했으면 이런 감사원 조사 자체가 없었을 겁니다.

    사서고생이라는 말 있자나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19:09:02 0 삭제
    아 그리고 그 0.68%의 확률로 검출된 것도 폐기했고 영구추방조치 했습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19:05:43 1 삭제
    지금 현시점에서 감사원이 판단하는 가장 우수 지역이 경기도와 서울입니다. 그 중에서도 서울이고요. 감사원의 감사과정에서 드러난 0.68%의 확률도 사실은 브랜드 상품이라 서울시의 책임이 아니지만 서울시가 이제부터 이것도 책임지겠다고 밝혔고 농관원이 조치한 0.0009는 옆농장의 농약이 비상해서 묻은 겁니다.

    자녀가 있으실 예정이니 걱정되는거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제가 조각조각 기사들과 논평등을 종합해봤을때, 농약을 아이들 입으로 들어갔다는 그 어떤 감사원의 주장도 없고 근거도 없습니다. 안심하세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18:23:24 0 삭제
    궁금한거물어봐주세요. 아는한 다 답해드릴게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17:28:09 0 삭제
    엑박 해결했어요 잘 보이죠?
    12 학부모연합이 농약급식으로 박원순후보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네요. [새창] 2014-06-02 16:34:38 2 삭제
    http://todayhumor.com/?sisa_521090
    이글을 봐주시고요. 이멘트는 삭제해주시기바랍니다.

    농약급식 그냥 좀 넘어가주면 안되나요?

    농약급식 아닙니다.
    11 여기다 질문 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4-06-02 16:32:04 0 삭제
    1. 소고기 협상
    영국의 광우병 사례, 전 세계 학자들의 의견 대립 등은 차치하고서라도 기본적으로 조중동은 노무현정부 시기에 '광우병으로 국민을 죽이려한다'는 식으로 기사를 쓰다가 이명박정부 시기에는 '광우병이라는 있지도 않은 것으로 국민을 선동하려 한다'는 식으로 기사를 씁니다.
    못 믿으실 수 있지만 조중동이 이랬습니다.

    제가 말하려는 것은 이처럼 광우병은 아직도 논란이 있는 겁니다. 단,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안합니다.

    그러므로 수입조건을 까다롭게 해서 위험확률을 줄이자는 주장은 합리적인 겁니다. 한국정부가 전세계를 상대로 광우병은 뻥이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는 한 합리적인 주장인겁니다. 그런데 제가 기억하기로 이명박정부는 수입소의 연령을 최초에는 30개월 미만으로 했다가 연령규제 없앤것으로 압니다. 또한 일본이 30개월 미만이고 노무현 떄가 20개월 미만 이었을 겁니다(이것은 찾아보심이)

    따라서 수입연령을 낮추라는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폭력적인 모습과 연령기준을 풀어준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2. 무엇보다 언론장악이죠.
    당시 집권여당이 추진한 미디어법에 대한 것은 찾아보시면 되겠고 이명박 정부떄 역사상 가장 많은 언론인을 해고하였습니다. 또한 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에 대해 뉴스통신진흥법을 개정하여 영구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그밖에 mbc ytn kbs 등의 인사 등에 대한 내용 등


    3. 4대강 사업
    제가 구체적으로 말 안하겠습니다. 뉴스타파를 보시면 구체적으로 특집으로 나와있습니다.


    4. 공기업부채
    이명박정부때 엄청난 공기업부채가 생깁니다. 4대강과 외교라는 이름으로 손해를 본 석탄공사 등등입니다. 자세한 것도 뉴스파타를 보시면 구체적으로 나와있습니다.


    5. 안보능력
    북한군이 노크하고 넘어와 라면을 끓여달라고 하며 귀순했습니다. 천안함이 폭침이라면 우리는 적이 넘어오는 것도 인지 못했고 폭파시키고 넘어가는것도 인지 못했습니다(제가 폭침이라면이라고 쓴 이유는 당시 정부의 발표가 계속 바뀌었습니다. 정부의 발표를 믿든 안믿든 발표가 계속 바뀐 것은 합리적의심을 들게 합니다).

    6. 기타 꼼꼼함.
    제가 알기로 이명박 정부의 물가지수에는 '금'값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때 발표 당시 금값이 상당히 올랐는데도 금을 물가에 포함시키지 않고 발표했죠. 물가지수를 낮추기 위해서요. 또한 지니계수 였나? 하여튼 사회복지 계수(경제지표)를 발표하는 기관이 특별한 이유없이 발표날짜를 늦추어 박근혜 정부때 발표해 버립니다.ㅋㅋㅋ

    뭐 지금 생각나는 것은 이정도 인데 제생각은 그냥 주관적 생각이고요. 여기에 반대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정리가 안된상태에서 썼으니 틀린부분도 있을거고요.
    8 제 밑에 권지용님께 [새창] 2014-06-02 04:43:48 0 삭제
    정치인의 이미지라는 것은 옷과 같습니다.
    옷을 못입어도 사람됨이 좋은사람이 있을수있고
    옷을 잘입어도 사람됨이 안좋은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또한 옷의 호불호는 다 다릅니다.
    누구에겐 그의 옷이 멋져보일수 있습니다.

    정치인 안철수에대한 부정적 글을 읽으셨나봅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차기 대권주자로 안철수가 3손가락에 오르내립니다.

    이처럼 정치인의 이미지는 생각하기나름입니다. 연예인과 비슷하죠. 근본적으로 정치인과 연예인은 만인을 대상으로 하니까요.

    제가 드릴말씀은 어떤 판단을 하든 주체적으로 하십시오. 오유와 다른 자료등에서 사실관계등을 파악하고 그것등을 바탕으로 주체적으로 옷을 정치인에게 입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15:49:14 0 삭제
    지금 제가 쓴 저 글을 그 치열한 토론회에서 어떻게 다 설명할까요.

    의문을 제기하는건 쉬워도 그것을 해명하는건 어려운 것이고, 상대방이 의문을 제기할 떄마다 그 것을 해명하다보면 그 프레임에 놀아나는 거지요.

    박원순 후보는 지금까지 서울시에 보고된 보고서와 일반에 공개된 보고서의 차이떄문에 혼란스워웠던거 같습니다. 일반에 공개된 보고서가 2014년 5월 22일입니다. 사실상 선거기간에 터진 일이기때문에 박원순후보도 대응하기 어려웠던거 같고요.

    모든 사실관계 지금 박원순후보 홈페이지 논평에가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논평까지 내서 설명하는데 '내 말만 믿어라'는 아닌거 같습니다.
    (http://wonsoon.com/2374)<<논평, 여러번 했어요.

    만일 그 토론회에서 대답시간도 1분~2분인데 제가 설명한 이 모든것을 박원순후보가 설명하려한다면 정몽준 후보의 프레임에 빠지는 겁니다.

    박원순 후보쪽에서도 마지막토론회인 jtbc토론회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해명하겠죠. 사회자가 손석희이고 칼같이 논점을 끊으니까요.
    단, 제가 말한 저 모든것을 차근차근 시간다써가면서 해명하는게 나을지 아닐지는 박원순 후보가 생각할 일입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15:24:55 0 삭제
    지금까지 전량폐기해온거 사실이고 일반에 공개되는 보고서에도 그렇게 명시되어있습니다. 887개(?)학교에 공급? 되었다는 것 전혀아닙니다. 이걸 칭찬받아야 된다는 이유가 서울시와 경기도(?)만이 자체적으로 친환경재료 농산물 검출하는 시스템 구축하고 있씁니다.


    왜 토론회에서는 0.0009마이크로그램도 언급하지 않았는가? 이점을 물으시는건데
    본문을 다시 읽어주세요. 감사원이 서울시에 보낸 처분요구서에는 각주조차도 언급이 되지 않습니다.

    왜 감사원이 언급을 안했느냐? 라는 문제인데
    그것은 감사원과 국립심품품질관리원이 과학적으로 판단할때 세척조리시 제거될정도로 미미한 양이기 때문이라고 밖에 설명 할 수가 없어요.
    만약 아니라면 감사원이 서울시를 엿매길려고 한건데 그럴리는 없다고 봐야하자나요.
    또한 매우 미미한 양은 세척조리시 사실상 사라진다는 논문 본문에 있고요.

    따라서, 박원순 후보가 말한대로 식탁에 올라가지 않았다는 것은 감사원이 보증하는 겁니다.

    -------------------------------------
    정몽준 후보쪽에서 토론주제와 상관없이 계속 이것을 언급하니까 그리고 언론에서 계속 다루니까 님조차 긴가민가 하는겁니다.
    그게 바로 아버지 부쉬가 네거티브로 당선된 방법이고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06:06:29 0 삭제
    안정적으로 지지율 격차가 유지되고 있는데 과한 대응을 하는 것은 역효과가 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위에 쓴글 수정하면

    ebs의 <킹메이커>-네거티브 편에 의하면
    최악의 네거티브 대응은 상대방의 네거티브에 끌려가서 아니라고 부정하는겁니다. 부정해도 일반 사람들은 '긴가 민가'하게 되고 그 자체로 상대방에 유리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최고의 대응은 화제를 전환시키는 겁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05:58:32 0 삭제
    상티엘// 지지율차이가 왜 벌어진 상태로 꾸준히 유지되는가를 생각해봐야하는데요.

    세월호사건 이전에도 박원순 후보가 어떤 여당보다도 여론조사에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선거때는 각각 진영이 결집되기 마련인데 아직까지 정몽준 후보는 당 지지율에도 미치지 못하는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후보들은 이미 지지층 결집이 이루어지고 있는것과 비교해서 지지율이 낮습니다.


    5월 22일 부터는 농약을 프레임으로 주장하기 시작합니다. 이떄부터 여론조사에서 약간씩은 상승하는 모습 보였습니다.
    하지만 또 정체 인데요.


    이것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농약 네거티브의 효과가 미미하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상황에서 "친환경깻잎에서 0.009마이크로그램의 농약, 일반깻잎에서 0.1053마이크로그램 초과의 농약이 발견됬지만 일반 농산물은 농약이 범벅일거다."
    라고 공격적인 선거전을 하는게 득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해명하는 것이 제기하는 것보다 어려운 길이지만, 정확하게 해명하고 박원순 후보의 강점인 공약과 자신의 이미지를 내세우는게 현명한 방법인거 같습니다. 이것이 정몽준 후보에게 날리는 잽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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