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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3:08:08	0	삭제
		씹다삼킨껌 // 기성용 이영표 검색했고요 이런거 나오는데요? 기성용: 난 항상 무에서 유를 창조합니다. 빽바지에 카라세우기 용표형 장동건 빙의놀이 형 성형은 안했네요. 용표형 저머리는 어디가면 할수있나요.. 용표형 게임하다느꼈는데 3째 얼른 낳죠 -------------------------------------------------- 이영표: 아까 배 이야기는 사과할게 이런좋은 사진도 많은데 야 너 이사진 다 어디서 났어 두리는 자니? 방으로 와.. 성용아 너 배보고 느낀건데 복근운동 더해야 겠더라... ------------------------------ 뭐가요? 도대체 뭐가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3:04:24	1	삭제
		씹다삼킨껌 // 용서를 경례랑 뭔상관이에요. 오히려 상관있는건 벨기에전 이후 자신의 부족함을 인터뷰한게 더 상관있는거죠. 경례는 국내에서도 실수했다니깐요. 그떄도 긴장하면 경례실수한다고 기사에 언급했어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3:03:08	1	삭제
		씹다삼킨껌 // 이영표가 남긴거에 댓글 달았다는거 뭔가요? 오유에 글로 한번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이운재 선수앞에서 세레머니한게 뭔말인가요? 상황을 정확히 말해주세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3:01:33	0	삭제
		씹다삼킨껌 // 기성용이 반성을 하고 수차례 언론에 용서를 구했으니 쉽게 찾아보세요. 언론에 있어요. 그럼 이청용도 짤라야되나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3:00:26	1	삭제
		유키네쨩★ // 이청용 구자철의 활동량을 보고 줄대가 없다는게 말이안된다고 할게 아니라 거기에 수비를 제치고 공간만드는 움직임이 있었냐는 걸 봐야죠. -------------------- 기성용이 팀케미를 망칭다는게 무슨근거에요? 정확하게 근거를 대보세요. ----------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2:58:39	1	삭제
		씹다삼킨껌 // 전문가를 100프로 다 안믿으셔도, 전문가가 그것도 다수가 그렇게 평가하면 최소한 네티즌 비전문가들 댓글보다는 비중둬서 보셔야죠. 그게 합리적이죠. --------------------------- 이천수는 계속 반복하자나요. 용서해줘도 반복 용서해도 반복 케이스가 다르죠. 제가 전제한 것은 한번은 누구나 잘못한다는거에요. 중요한건 반성이라는거죠. 기성용의 어떤모습을 보고 반성이 없다는건데요? 그리고 기성용한테 들이대는 잣대를 다른 선수한테 똑같이 대보세요. 이청용은요? 그밖에 축구 야구 기타 선수들은요? 중요한건 반성이라니깐요.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세상에 절대 도덕에 단한번도 어긋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그것도 기성용 경우는 지인만 아는 SNS를 기자가 터트린경우고요. 최강희 감독을 일반대중에게 고의로 비난하려는 의도도 없었던 거에요. 물론 잘못했죠.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2:53:55	1	삭제
		유키네쨩★ // 어떻게 사과하라고요. 대안을 제시해보세요. 연장자를 비밀SNS에서 깠다가 누출되서 무리를 일으킨건 예의없는 것이고(저도 그렇게 생각함) 연장자가 '절대 절대 찾아오지말아라. 용서할테니 국대에서 잘해라. 언젠간 축구판에서 만나겠지. 라면서 절대 오지말라'는데. 홍명보가 3이서 만나재도 싫다는데 그걸 무릎 쓰고 찾아가야 예의에요? 대안을 제시해주세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2:51:34	0	삭제
		유키네쨩★ // 말씀하시네요. 볼받으러 나온선수에게 앞으로 패스를 내주라. 그게 잘됬냐는거에요. 얼마나 기성용이 공주기 쉽게 볼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냐는거죠. 기성용이 공받기 쉬운 상황에서도 못준 것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죠. 그러니 전문가들의 평가가 본문과 같지 않겠습니까?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2:47:11	0	삭제
		유키네쨩★// 그래서 제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명주를 대려가서 전술의 변화를 줘야 했다고 생각하는거에요. 기성용을 뒤로 빼도 팀움직임이 안살아나니까 차라리 기성용을 앞으로 빼고 이명주는 전포지션 되니까 이명주를 대려갔으면 분명히 좋은 변화가 있을거라는 거에요. 특히나, 벨기에전 같이 꼭 골을 넣야하는데 적이 수비수만 늘리는 상황에선 기성용을 셀틱때처럼 썻으면 중거리 쓸 찬스 많았을거고 따라서 수비가 나올수 있게 만들고 거기에 공간이 살아났을텐데 이런 변화의 핵심은 이명주인데 이명주를 안대려가서 답답한거구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2:43:06	1	삭제
		유키네쨩★// 전술을 기성용한테 시작되게 홍명보가 짰는데 팀이 안받쳐주자나요. 윙한테 탓하는게 해외언론이에요. "기성용의 실력을 팀이 못받쳐준다."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2:41:51	0	삭제
		씹다삼킨껌 // 내가 이야기 한게 아니라 유키네라는 분이 한거에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2:41:24	0	삭제
		박스투박스 // 그 이야기 저번에도 했는데요. 절대 오지말라고 오지말라고 언젠간 축구판에서 만날거라고 국대에서 열심히 뛰는게 사과받는거라고 최강희감독이 말하는데 찾아가는데 예의에요? 전 아니라고 보는데요. 경례 잘못한건 예전 국내에서도 그랬고요. 본인이 그 당시에도 긴장하면 경례를 잘못한다고 언론에 밝혔고요. 이게 인성이랑 왜 관련이 있지요? 그리고 그렇게 뒤에서 깟을거라고 음모론 피시는 님의 인성도 좋지 않아보여요.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2:38:59	1	삭제
		씹다삼킨껌 // 제가 말하는건 인성을 운운하는 여러분의 인성은 정상이냐는 겁니다. 반성하고 일체 SNS다 끊고 오히려 자성의 인터뷰하는 선수를 영원히 인성을 가지고 비하하는 여러분은 인생 살면서 단한번의 잘못도 한적 없어요? 그런 잣대면 음주운전하고 나서 또하고 또하고 하는 스포츠선수들은 제 정상이에요? 선수 한명 은퇴시키고 또하고 또 살인태클해서 전반기 시즌아웃 시키는 선수는 제 정상이에요? 우리는 약물로 성적올린 선수도 반성하고 열심히 하면 박수쳐줍니다. 근데 왜 유독 기성용한테만 반성을 하고 변해도 안되죠? 그게 바로 여러분의 인간관도 정상은 아니라는 겁니다. 비뚤어진 극성이죠 아주. 가슴도 손얹고 여러분은 단한번도 도덕에 어긋나는 행동한적없어요? 중요한건 얼마나 반성하고 이 다음에 무리를 안일으키냐죠.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2:35:03	1	삭제
		지나가다슬쩍 // 제가 표현을 잘못했네요. 아시아국가요. 미안해요. 아 ~ 아시아국가중에 유일하게 기성용 뽑혔다고요. 미안해요 아시아인이라고해서. 아시아국대마크 뛴 선수들중에 유일하게 뽑혔다는거에요. --------------------------------------- 제가 님이 계산한 EPL선수 중에 몇의 비율로 뽑혔는지 찾아보진 못했는데 그게 대단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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