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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기성용을 악의적으로 까내리는 분들 [새창]	2014-10-15 02:37:24	4/7	삭제
		프프풋 // 아 제가 하나 빠트렸네요. 왜 최강희 감독이 잘못했는지 의문이라고 하셨는데요. 제가 본문에 적었는데 이게 적절한거라고 보십니까? 본문: 최강희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셀틱을 제외한 기성용이 뛰는 리그수준은 한국의 2부리그와 비슷하다고 비꼬았습니다. 아니, 백번양보해서 최강희의 주장이 맞다고 칩시다. 1. 감독이 자기가 지휘할 선수리그 수준을 운운하면서 비꼬는게 적절하다고 봐요? 2. 최강희의 당시 인터뷰는 기성용과 불화설이 돌때즈음 입니다. 그럼 뭐겠습니까? 선수랑 언론에대고 쌈박질한거에요. 이게 적절해요?
	302	기성용을 악의적으로 까내리는 분들 [새창]	2014-10-15 02:33:17	4/7	삭제
		프프풋 // 저는 가방끈이 대학밖에 안되지만 양비론으로 논술하는것이 나쁜것이라고 배운적이 없습니다. 양비론은 논술방법의 하나입니다. 확인하실점은 제 글에 논리가 흐트러졌는지 입니다. 문제점을 찾아보고 싶으시다면 제가 적은 글의 사실관계 다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기성용도 잘못했고 최강희도 잘못했으니 피장파장이라는 논리가 왜 틀렸나요? 물론 유교적 사고방식으로 기성용이 더 잘못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결코 감독으로서 최강희도 자유롭지 않죠. ----------------------------- 너무 꾸준히 논란행동이라고 하시는데 심지어는 업보라고 하시는데 좋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업보를 지었고 프프님이 무슨권리로 업에 대해 단죄하고 비난을 합니까? 그리고 그 논란이라는것의 실체가 어떻습니까? 제가 다 실체를 말씀드릴게요. 1.차두리 - 기성용 sns: 논란 - 기성용이 차두리집가서 건방지게 음식가지고 투정부리는 sns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차두리와 기성용은 막연한 사이입니다. 셀틱때부터요. 그리고 예전부터 둘의 sns본사람은 알겠지만 둘이 장난치고 놉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요. 사람들이 당시에 기성용 욕하니까 차두리가 대놓고 기성용욕하지말라면서 기성용 욕하는 sns유저를 욕했어요. 2.논란 - 경례 기성용은 서울에서 뛸때도 손을 잘못 한적이 있어요. 당시 기사 인터뷰에서 기성용이 말하길 긴장하면 그런다고 하면서 웃더군요. 이번에 있었던 것도 본인 인터뷰에 의하면 무릎부상(선더랜드떄부터 있었던) 신경쓰고 긴장하느냐 그랬다고 합니다. 잘못한거긴하죠. 근데 이게 인성이랑 관련있나요? 저도 군대에서 짬밥 낮을때 긴장해서 도수체조 틀려가지고 혼났던 기억있어요. 그럼 저 인성나쁜가요? 또 무슨 논란이있죠? 다 말씀드릴게요. 물어보세요. 정확하게 알고계셔야죠. 두루뭉실 넘겨짓고 비난하지마시고요.
	301	기성용을 악의적으로 까내리는 분들 [새창]	2014-10-15 02:08:41	2/7	삭제
		issac // 기사 찾아보싶쇼. 무슨 안정환은 있던일도 없던일이되는 신의 영역입니까? 나원;; 그리고 기성용 장점과 행실로 옹호가 안되자나요. 그래서 기성용보고 인성인성거리는게 얼마나 비이성적인지 비교해서 설명드린겁니다. 장점은 제 지난글 봐보십쇼. 전문가들이 통계자료를 통한 기성용에 대한 평가를 완전 비꼬고 짓밟는 사람이 엄청많습니다. 심지어는 피파자료도 무시합니다. 그리고 행실을 어떻게 압니까? 제가 기성용 친구인가요? 단지 한가지 말씀드리면, 기성용은 서울에서 뛸떄부터 2008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제 지난글 봐보싶쇼. 어떤 오유분 댓글이 뭔지압니까?(제글 지난거 봐보세요) 전두환도 기부했으니 그런논리면 전두환도 착하다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데 뭔말을합니까? 악성 비난 조롱 유저들에게
	300	기성용을 악의적으로 까내리는 분들 [새창]	2014-10-15 02:04:17	5/14	삭제
		우체국특급배송 // 제말이 바로 그겁니다. 우리나라 축구 파벌은 김호감독 때도 나왔던 이야기에요. 아니 기사보면 그 전부터 나왔을겁니다. 아니, 파벌이야기 안나오는 스포츠가 없을겁니다. 근데 무슨 기성용을 가지고 소설을 쓰는거죠. 저도 안정환 매우 안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악질적인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당시 기성용이 미니홈피에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써을때도 기성용 미니홈피 방명록에 제가 말을 순화해서 본문에 적은것이지 정말 말도안되는 비난과 욕설이 난무 했었습니다. 안정환과 기성용이 악성팬에게 당한 경도의 차이가 얼마나 날지는 모르겠는데 팬에게 선수로서 좋지않은 행동한건 똑같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나이많은 노장임에도 악성팬에게 주먹다짐한 안정환이 20대 갓초반에 '미니홈피에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쓴 기성용보다 잘못한거죠. 어쨋든 제 주장은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는겁니다. 저도 그렇고 기성용 칭찬글에는 무조건 반대하고 인성인성 악성비난하는 사람들도 그렇고요. 중요한건 반성하고 사과한뒤 재발하지 않으면 훌륭하다는거죠.
	299	독을 알고도 마실정도로 당을사랑한... [새창]	2014-09-16 00:29:30	0	삭제
		1216사태 // 저도 문재인의원 좋아하는데요. 박영선이 문재인의원을 방패막이로 삼았다고요? 글쎼요. 여러 언론의 공통된 말은 박영선이 최대계파의 수장인 문재인 및 몇몇 중진의원을 만나 이상돈 카드 의견을 나눴다는 겁니다. 그리고 오늘 jtbc 뉴스9에 의하면 문재인의원측 주장은 '이상돈카드에 동의한다고 했으나 동시에 당내반발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고'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럼 문재인 의원도 동의는 한겁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은 문재인의원이 이상돈식 의사전달과정(당에서 간판에게 힘을실어주는)이면 자신의 대권행보에 도움이 될거라고 판단해서 동의했다는 겁니다. 저의 생각을 제쳐두고라도 문재인측 주장을 그대로 이해해도 어떻게 이게 박영선이 문재인을 방패막이 한겁니까? 객관적으로 보면 서로가 서로를 필요해서 만난거 아닙니까?(박영선은 당내 최대계파 수장의 동의가 필요했고, 문재인은 다른계파들에 비해 자신의 입지 강화를 위해 공감위원장과 의견을 나눈거고) ----------------------------- 그리고 박영선 입장이 되보세요. 공감위원장으로서 10여년을 못해온 당내 혁신(계파갈등과 의사전달과정 혁신)을 하는데 이것을 의총으로 다룬다? 그건 안하겠다는 겁니다. 당내 최대계파 수장인 문재인 및 몇몇중진의원과 의견조율 하고 진행하는게 맞는겁니다. 민주주의라고 해서 항상 정당이 모든 것을 다 의총으로 해결하는것은 비효율적이고 비합리적인겁니다.
	298	독을 알고도 마실정도로 당을사랑한... [새창]	2014-09-16 00:20:17	1	삭제
		e편한세상 // 1. 이상돈 정도면 괜찮다가 아니라 이상돈은 매우 훌륭한 카드입니다. 2. 윤여준 처럼 지난일이 아니라 윤여준은 여의도연구소장으로서 한나라당이 2002년 대선에서 차떼기 이후 망해갈때 박근혜와 함께 한나라당을 다시 끌어올린 사람입니다. 어떻게보면 박근혜를 뜨게 만든사람입니다. 이런사람이 그냥 지난일이요? 손학규는요? 손학규가 한나라당에서 경기도지사 먹으면서 연속으로 경기도는 한나라당 터가 됬고 급속도로 여당화 됬습니다. 그런데 받았자나요? 이인제는 민주당 대선후보 였는데 이인제를 받은 한나라당은요? e편한세상님 한쪽은 편하게 생각하고 한쪽은 까다롭게 생각하는건 잘못된거 같습니다. 3. 진정한사과라... 그건 느끼기 다른거죠. 본인이 이상돈의 박정부 비판 찾아보세요. 4. 새정치의 계파갈등을 중요하게 생각안하신다면 저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계파갈등 떄문에 노무현정부시절부터 지금까지 내부총질에 대통령 총질이 있었고 자연스럽게 공천갈등으로 이어졌는데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면 저는 할말 없습니다. 단, 저도 우리나라의 기울어진 언론지형은 백번이고 공감합니다.
	297	독을 알고도 마실정도로 당을사랑한... [새창]	2014-09-16 00:06:26	0	삭제
		아둥이아빠 // 네 세월호법 독단으로 처리한거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백번 공감합니다. 그런데, 박영선이 왜그랬을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제가 본문에서 언급한 생각때문에 박영선이 그랬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잘못된겁니다. 저도 공감해요. 그렇지만, 그 실책때문에 박영선 내리고 올릴사람 내부에서는 아무도 없고요 하려고 하는사람도 없어요. 박영선이 여태 의정생활보여준 모습에 믿음을 못 느끼셨나요? 이번 세월호법 떄문에 이젠 못믿겟나요? 그렇다면 믿지 마세요. 그런데 어쩝니까? 새정치 중진의원 그누구도 당 전면에 나서서 하겠다는 사람없고 다 박영선보고 자리 지키랍니다. 그렇면서 박영선의 의사는 단 한명도 안따릅니다. 어떡할까요? 어떡할까요? 뭐하자는건가요?
	296	독을 알고도 마실정도로 당을사랑한... [새창]	2014-09-15 23:58:59	1	삭제
		1216사태 // 이상돈의 이전 발언 찾아보시는 김에 윤여준의 과거전력과 손학규, 이인제의 과거 전력 다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과거 전력 다따지면 현실정치 못합니다. 이념적으로 완고하시다면 다 따지시는거 제가 비판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정치에선 그게 안됩니다. 현재의 스탠드가 중요한겁니다. 저는 그런의미에서 문의원이 대선때 윤여준 손 잡았던거 매우 훌륭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윤여준도 결국 새정치의 계파갈등에 치여 지금은 환경보호 하고 있습니다. 대선후보의 멘토도 치여나가는게 새정치의 계파갈등입니다. 그래서, 친이친박의 그 지긋지긋한 계파갈등을 없앤(최소한 선거떄만이라도 입다물게 만든) 이상돈이 저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보는겁니다. '합리를 어디부터 어디까지로 볼것이냐' 이거 매우 어려운 문제조. 저와 1216사태님이 이걸가지고 논쟁한다면 저는 그럴 역량도 없고 그 에너지를 소모할 기력도 없어요. 그런데요. '윤여준은 되고 이상돈은 안됩니까?' 이상돈이 현실정치에 이해가 높고 이론이 뛰어난지 어떤지 다 떠나서 일단 그가 한 '새누리에서의 의사결정과정 계혁'은 대성공 이었습니다. 그럼 인정해줘야죠. 그의 능력을 ---------------------------------------- 이상돈 영입이 왜 탈색야당입니까? 이해가 안되요. 이상돈이 박정부 비판을 안합니까? 하자나요. 공천개혁하고 의사결정과정 간판에게 힘실어주는거 이상돈이 100%할수 있다고 저는 장담안해요. 하지만 새누리에서는 일정부분 성공했어요. 그리고 이상돈이 박정부의 실책비판하고 비대위원장 하겠대요. 모든 매체에 의하면 내부에서나 외부에서나 하겠다는 사람없어요. 이상돈 말고 대안있어요?
	295	독을 알고도 마실정도로 당을사랑한... [새창]	2014-09-15 23:36:12	1	삭제
		1216사태 // 비대위원장이 어디 비대위원장이었습니까? 제가 정말 싫어하는 새누리에 비교해볼까요? 오늘 김문수가 돌아왔습니다. 새누리에서 찍소리하나요? 잡음이 나나요? 이게 바로 새누리가 영리한거에요. 그리고 이런 의사결정과정을 만든게 이상돈이구요, 그것도 김문수와 잠재적 경쟁자인 김무성이가 대려왔습니다. 이걸 새정치에 접목시켜볼까요? 상상하실수있습니까? 비대위원장이 탈당이라고 했으니 끝난거다? 네, 부적절하죠. 그런데 왜 새정치 중진은 그런 부적절한 비대위원장보고 계속 비대위원장 해달라고 하고 자기들은 능력이 안된다고 하면서 그 누구도 하려고 나서는 사람이없습니까? 본인들도 알거든요. 총질하는거. 비대위원장 식물인거. 이거요. 그 누가해도 안된다고요. 그 누구도 내부에서는 하려하지 않고요. 그래서 그나마 비계파인 박영선을 새정치 모든계파가 전무후무하게 사실상 만장일치로 국민공감위원장에 선출한거에요. 품위있게 말하면 침묵의 카르텔이고요. 시체말로하면 비겁하고 옹졸한거에요.
	294	독을 알고도 마실정도로 당을사랑한... [새창]	2014-09-15 23:29:20	0	삭제
		아둥이아빠 // 아둥이아빠님, 은수미의원의 주장은 주장인거구요. 은수미의원의 시각은 시각인거구요. 저도요. 은수미의원 못지않게 민주당을 사랑하고 믿어왔고 믿고 있거든요? 은수미의 의원의 일방적인 시각을 믿는것처럼 저의 시각도 한번 이해해보시면 안되요? 제 본문을 읽어보세요.
	293	독을 알고도 마실정도로 당을사랑한... [새창]	2014-09-15 23:27:15	1	삭제
		1216사태 // 왜 이상돈 영입이 노답이죠? 제가 본문에 충분히 설명 드렸잖아요. 내부에서는 그 누구도 못해냅니다. 아니, 기본적으로 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총질 당할거 다알거든요. 그래서 비계파인 박영선을 유레가 없는 사실상 만장일치로 공감위원장 선출했던거에요. 그런데 이 박영선이가 계파의사결정을 간판이 되는 사람에게 힘실어주는 새누리의 성공한 의사결정과정으로 만들기 위해 이상돈을 영입하려하니까 서로 죽이려 하던 계파들이 마치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똘똘뭉쳐서 박영선을 극딜하는걸 왜 모르십니까?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0:33:04	0	삭제
		간장비빔면 // 그러니깐요 간장비빔면님 사람이라는게 그렇게 좋은면도 있고 나쁜면도 있는거에요. 본인을 뒤돌아 보세요. 중요한건 얼마나 반성해서 다시 단점을 드러내지 않는데 있다구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0:32:08	0	삭제
		로리스완 // 아니죠 로리스완님!!!! 아우 제가 그렇게 이해하게 썻다면 제잘못인데요. 제 말은 사람은 누구나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고 단점을 반성하고 최대한 억제하는데 그 사람의 훌륭함이 있다는거에요. ㅋㅋㅋㅋ 추신수 선수 보세요. 경찰한테 음주운전하고 깽판첬지만 반성하고 사회봉사하고 열심히 야구하자나요. 그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거에요. 기성용보세요. 벨기에전 끝나고 "부족함을 느낀다. 소속팀에서 각자 더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자성의 인터뷰해요. 오늘 인터뷰 보세요. "헤딩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기떄문에 더 노력하겠다" (정확한 워딩 x) 이렇게 자성의 인터뷰해요. 본인이 기사 링크했자나요. 최감독도 용서했어요. 오 ㅐ용서했겠아요. 충분히 용서를 구했다니깐요. 최감도이 안만나 줫을 뿐이지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0:28:41	0	삭제
		로리스완 // 본인이 링크 단 기사는 오히려 최감독이 용서한다는 기사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감독의 리그운운 기사는 이것이 아니죠 ㅋㅋㅋㅋㅋㅋ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0:25:44	0	삭제
		궁디주차삐까 // '딴 사람들도 잘못했는데 왜 기성용만 가지고 난리냐?'라는 논리 같은데요. --->> 제가 그렇게 이해하게 썻다면 제 글재주가 부족한거구요. 제가 하려는 말을 다시 말씀드릴게요. 그 예시의 사람들이 세월이 지나도 영원히 조롱받고 비난받아야 할 사람들이 아닌것처럼 기성용도 마찬가지라는거에요. 누구나 사람은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는거에요. 기성용 2008년부터 지금까지 월드비전에 꾸준하게 기부하고 있습니다. 해외로 진출해서 잘나가지 않을 떄부터요. 서울 뛸때부터요. 이렇게 좋은 면도 있는거에요. 그리고 기성용을 아세요? 저는 모르지만 기성용을 아는 사람들은 기성용의 인성에 좋은점이 없는 데도 가깝게 지낼까요? 사람은요. 특히 매체에 공개되는 사람을 일부만 보고 '인성 쓰레기다' 판단하는게 정말 허무맹랑한거에요. 제가 다른 사람 댓글에도 썻지만 사람은 누구나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는거고 훌륭한 사람은 단점을 반성하고 최대한 억제하는데 있는것이지. 잘못했으면 영원히 쓰레기다? 그런 말이야 말로 쓰레기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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