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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수영시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5
    방문 : 1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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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시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00:24:21 0/4 삭제
    흔한노숙자// 기성용도 수원 도발한것도 사실. 아데바요르 좋아한것도 사실. 아데바요르 세레모니가 닭모이쪼는 액션인것도 사실ㅡㅡㅡ>>기성용은 대놓고 닭세레모니라고 말 안하고 아데바요르라고 말함. 당시 언론 및 네티즌은 안믿음. 이건 닭세레모니이고 수원 도발이라고 믿음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00:18:24 0/5 삭제
    흔한노숙자// 2008년에 k리그 수원ㅡ서울이 선수들 팬들 서로도발했다고요. 방송도 카메라에 잡아줬고. 그정도였다고요. 당시 열기가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00:17:09 0/5 삭제
    1. 그것이 2008년에 k리그를 안보셨다는 겁니다. 당시에는 서울수원이 서로가 도발하고 놀았습니다. 방송에서도 대놓고 북패ㅡ닭장 마크를 화면잡앗고 기성용 외에 다른선수도 언론으로 도발 경기장에서 도발했으며 팬들도 뜨거웠죠. 논란이 아닙니다.

    수원서울 원래 그랬습니다. 내일 자세히 k리그 최고의 빅매치 2008년 겨울에 대하여 알려드리죠.

    2.정황상 최강희 때문이죠. 기성용 관련 왜곡괸 음모론은 2013년 기성용이 에닝요 편법특별귀화를 sns조롱할때부터 인터넷 각 사이트에 퍼집니다. 엄청난 조회수와 함께요.

    4. 간단한 오류를 범하십니다.
    1)홍명보의 영향력과 기성용( 또는기성용 아비)의 영향력을 동일시에 놓고 있습니다.
    2)홍명보 관련 뉴스는 스포츠기자에게서도 나온걸로 압니다.정말로 홍명보가 입을막앗다면 스포츠기사에 안나오죠.
    3)기성용 아버지가 무서워 기자들이 기성용 기사를 못 쓰면 답니뛰기사를 왜 썻죠?
    4)기성용이 이운재를 도발할가능성의 증거가 기성용이 깡이 쎄서요? 무슨 소리세요.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00:08:25 0/7 삭제
    느려// 오해할까봐 말씀드리는데 당시에는 서울수원이 서로가 도발하고 놀았습니다. 방송에서도 대놓고 북패ㅡ닭장 마크를 화면잡앗고 기성용 외에 다른선수도 언론으로 도발 경기장에서 도발했으며 팬들도 뜨거웠죠.
    569 그냥 잘못한건 잘못한걸로 끝내면 안됨요? [새창] 2015-02-27 00:05:02 1/10 삭제
    vegimil// 우리나라 인터넷 여론의 한계입니다. 관심법과 왜곡말이죠.

    장영란ㅡ김구라, 유재석ㅡ김장훈 기타 등등 사진캡쳐 하나 글하나 발언 하나 가지고 왜곡된 사례 한두번인가요?

    안정환이 패드립에 분노해서 단상 올라간것과 기성용이 전라도 비하와 악성욕설 축구실력 지적 방명록에 분노해서 답답하면 니들이 뛰어라 한것이 뭐가 다르나요?ㅡㅡㅡ둘다 악성 축구팬때문에 생긴일입니다.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23:55:03 0/6 삭제
    느려 // 님이 언제 수십가지 정황을 말했나요.

    기성용 관련 오유및 기타 사이트에 퍼돌려진 글 다음과 같습니다.
    기성요파벌설
    기성용이운재세레모니
    기성용차두리식사논란
    기성용손흥민싫어한다
    기성용일베한다
    기성용차범근칼럼논란
    기성용 기타 등등

    이 것들에 정황이 수십가지 있다고요? 제가 몇개월 간 검색한 바로는 모두다 사진 하나, 글 한줄입니다.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23:52:53 0/7 삭제
    느려 // 본문의 글로 반박을 해주시는분은 처음이군요. 감사합니다.
    1. 때려놓고 수습하려고 할수있다고도 충분히 보여지는 상황이고요.

    이 문장 자체가틀렸습니다. 논란이 안됬는데 수습을 왜하나요? 느려님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사용해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여론을 검색해 보십시오.
    단언코 논란이 된 적이 없었습니다.

    논란이 된적 없었다는 근거는 제가 본문에 적어놨고요. 다시한번 본문을 읽어봐주세요.

    2. 2008년의 일을 2013년에 분석한다. 참 뭐라고 해석해야 할지.

    3. 모든 주장은 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얼마나 그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지는 팩트에 근거한 논거와 그것을 바탕으로 최대한 개연성을 살릴 떄입니다. 저는 이에 충실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말하는 인격적인 부분 무얼 말합니까?

    4. 닭이라는 근거는 없죠. 본인만 알죠. 그러나 당시에 중앙일보 언론, 당시에 여론, 당시에 k리그를 본 전북팬의 증언, 기타 등등으로 말씀드리자나요. 그리고 기성용이 이운재를 조롱한거라면 축구계에서 왜 기성용 이운재에 대해서 눈치를 못깔을까요? 왜 기사한장 안됩니까?

    원숭이세레모니에대해 말씀드리면, 기성용은 2013년 까지도 진짜로 침략기를 봤다고 믿습니다.
    침략기를 진짜로 봣던, 헷갈려서 봣건 잘못된 행동입니다. 왜냐하면 일본 전체가 침략기를 숭상하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왜 이운재를 비난한세레모니입니까?

    cf.지금 착각을 하시는데요. 본문다시읽어주세요. 기성용은 모든 언론, 모든 여론이 당시에 닭 세레모니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을 숨기려고 아데바요르 세레모니라고 말한것이고 기성용은 실제로 아데바요르를 좋아했고요. 이해가 안되세요? 추측컨대 아데바요르 세레모니가 닭모이 쪼는 액션이라서 그것을 수원전에 한것이고요.
    566 선동 선동거리면서 선동은 지가 하고 앉아 있네 [새창] 2015-02-26 23:42:04 4/17 삭제
    수원블루윙 // 저뿐만이 아니라 당시에 k리그 축구 커뮤니티에서도 상당히 의문을 제기한 부분입니다.

    당시 커뮤니티 검색해셔도 상당한 논란이었음을 아실겁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본선을 가지 않기로 한 감독입니다. 그런데 최강희는 에닝요를 특별귀화 신청합니다. 에닝요는 수년간 한국에서 뛰었지만 한국말을 못합니다. 따라서 귀화대상이아닙니다.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23:40:02 0/8 삭제
    수원블루윙 // 2008년에 축구보신분이 어떻게 그당시에 기성용의 세레모니를 이운재 비하로 생각할 수 있는지 납득이 전혀 안되네요.

    당시에 정말로 그렇게 느꼈다고요? 그런데 2008년에는 오유를 안하셨나보네요. 그당시에는 비판을 안하신거보니?

    혹시 2008년 아니 2012년에라도 기성용이 이운재를 조롱한거라고 쓰셨던 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흰몽 // 다 읽었다니 다행입니다.
    564 선동 선동거리면서 선동은 지가 하고 앉아 있네 [새창] 2015-02-26 23:37:03 3/26 삭제
    이런 글이 왜곡입니다.

    네 저는 맨처음에 안정환이 주먹을 휘두른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곳 댓글로 제가 잘못 말했다고 적었습니다.

    안정환은 자신을 욕하는 팬에게 올라가 위협적인 액션을 취했습니다. 그것을 말하려다보니 주먹을 휘두르려고 했다고 말한겁니다.

    제가 백번이라도 잘못 적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해당글인지 다음글인지에서 분명히 잘못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더해서 말씀드리면 제가 왜 안정환의 예를 들었냐면

    기성용이 답답하면 니가 뛰어라 미니홈피 대문에 쓸때,

    기서용의 방명록에는 말도안되는 축구지적 글이 욕과함께 올라왔고 전라도 비하글이 올라왔습니다.

    안정환이 패드립에 흥분했던것처럼 기성용도 흥분해서 답답하면 니가뛰어라 적은 것임을 말했던 글입니다. 오해하지마시기 바랍니다.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23:33:44 0/8 삭제
    q블링블링p // 왜 그만해야 합니까?

    잘못된 정보였자나요. 잘못된 낙인 이었자나요. 왜 그걸 밝히는 것을 그만해야 합니까?

    논리적으로 제 글이 틀리다면 그것을 말하세요.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23:32:33 0/9 삭제
    흰몽 // 이청용이 2008년에 해외파였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본문읽으란 소리하는게 뭐가 그렇게 틀렸다는 건지요?

    잘못하지 않은걸 잘못했다고 낙인찍고 욕하지 않았습니까. 그걸 지적하는 겁니다.

    제가 올린 본문의 글을 읽으세요. 읽고 싶지 않겠죠. 두려우니까요.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싶지 않겠죠.

    글을 읽기 어렵다면 한가지 근거를 말씀드려요?

    ------------------------------------------------------
    이운재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승부차기용 골키퍼로 준비 됩니다. 당시 주전 키퍼는 정성룡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때 남아공 월드컵 스태프는 박주영, 염기훈, 기성용이 페널티킥 슛을 차고 이운재가 막는 훈련을 합니다.

    만약에 2008년 기성용의 세레모니가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수원-서울의 더비를 k리그에서는 슈퍼매치라고 부름) 열기 속에서 나온 수원에 대한 도발의 세레모니가 아니라, 이운재라는 선배이자 인간에 대한 조롱이라면 남아공 월드컵 스태프는 왜 이운재랑 기성용을 승부차기 연습 하도록 했을까요? 남아공 월드컵 스태프가 바보라서요? 싸움 붙이는 건가요?

    국제대회에서 이운재와 기성용의 불화에 대한 기사라든지 하다 못해 찌라시라도 본적 있으신가요?

    더욱이 이운재는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불같은(?) 성격의 선수입니다(성격이 나쁘다 좋으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그가 기성용 세레모니가 자신을 인격적으로 비난한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과연 아무일 없었을까요?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23:24:49 1/8 삭제
    느려 // 전설의 포켓몬 아니죠. 사람이에요.
    정황이 맞는 정황이어야죠. 당신이 믿는 파벌론의 정황 원출처가 어딘지 아세요? 원출처가 말하길 '이글은 증권가 찌라시'에요. 언제부터 김무성의 찌라시 발언을 비판하는 오유에서 찌라시를 이렇게 믿습니까?

    기성용 이운재 세레모니 정황이에요? 무슨 정황이요? 사진한장, 글 한줄 그게 정황이에요?

    느려님.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면 저는 지금, 김장훈이 유재석 증오한다고 음모론 펼 수있어요.

    김장훈이 유재석에게 쌀쌀맞게 문자 했으니까요. 그거 하나 사진 캡쳐하고 밑에다가 '김장훈 유느님 멸시하는거보소ㅋㅋㅋ' 이렇게 쓰면 기성용,이운재 세레모니처럼 음모론 되는거에요.

    이곳 오유 연예게시판에서도 김장훈이 유재석 멸시한다고 엄청나게 욕했자나요. 물론 오유만 그런것이 아니죠. 우리나라의 인터넷문화에요.

    넘겨짓고 관심법쓰는거요.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23:20:35 1/8 삭제
    수원블루윙 // 송종국이 한 세레모니 2008년 12월 일겁니다. 리턴매치죠. 기성요 한 세레모니 2008년 10월 일겁니다. 당신보다 제가 더 잘알고요. 제가 몰라서 올리기 싫어서 어떤 의도가 있어서 송종국의 세레모니를 안올린게 아니에요. 수원블루윙님. 저는 2008년 k리그를 봤던 사람이에요.

    본문을 읽으세요. 2013년 이후로 올라온 특정인들이 기성용 매장하려고 올린 글 보고 2008년을 아시는 것처럼 말씀하지 마시고요.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23:16:47 1/8 삭제
    수원블루윙 // 기성용이 말하면 사실이 아니고요. 당시 네티즌 여론, 당시 언론 다 그랬다고요. 그리고 기성용이 이운재를 인격적으로 조롱하지 않았다는 근거 본문에 다있자나요. 반박을 해보세요.

    당신이 2008년에 축구 봤어요? 어떻게 이걸 왜곡해요. 본문에 올려놓은 기성용 싫어하는 사람들 댓글 보이세요?

    심지어 전북팬도 아니라고 말해요. 당신이 정말로 수원팬이에요? 2008년에 축구봤냐고요. 양심을 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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