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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시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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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시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4:19:52 0 삭제
    칸자키_란코 // 잘못된 기사라면 내리라고 했겠죠. 정정기사를 요구하거나요. 하지만 지금 이시간에도 그 기사는 있어요.

    다른 기자들이 받아 안쓰는것은 여러이유가 있겠죠. 기본적으로 예민한 내용이구요. 최강희는 계속 만나야하는 k리그 감독이구요.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4:17:38 0 삭제
    한국수도진주 // 물론 잘못과 반성의 반복에 있어서 우리 사회가 어디까지 그 잘못을 이해해 줘야 하냐에는 논쟁이 있죠. 그래서 많은 나라에서 사형을 하지 않는 근거중 하나가 되는거구요.

    하지만 기성용이 감독과 싸운게 살인과 비교할 만한 행위인가요?

    그리고 지금 기성용 sns모음집이라고 해서 올리신거 중에 본인이 먼저 검증해보신거있으세요? 본인이 합리적으로 생각하기에 이것이 억측이다 아니다 구분을 한번해보세요.

    제가 하나만 말씀 먼저 드릴게요.

    차두리와의 sns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건데 기성요과 차두리는 셀틱때부터 같이 동거동락했어요. 매우 친하구요. sns에서 장난 많이 쳤어요. 그런사이에요. 결정적으로요. 네티즌들이 기성용이 반찬투정했다고 건방지다고 sns쓰니까 차두리가 그 네티즌들보고 기성용욕하지마라고 했어요. 매우 거칠게 하지말라고 했어요. 됬나요?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4:13:06 0 삭제
    느려 // 왜케 유치하세요. 지금 님말고도 댓글에 글이 많으니 제가 10명도 아니고 어떻게 다 동시간에 대답해드립니까? 청문회도 1:1대답이 원칙이에요. 느려님아~

    느려님!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자나요. 상상을 하실때는 똑같은 조건으로 하시라고요. 그래서 느려님의 글이 이상한거에요.

    지금 느려님은 기성용이 안정환의 경우에는 안정환처럼 행동했을거라고 단정하시고 안정환이 기성용의 경우에는 기성용처럼 안했을거라고 단정하세요?

    이렇게 비합리적인 사고를 하시면 어쩌자는거에요.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4:09:59 0 삭제
    한국수도진주 // 하나하나 질문을해주세요. 제가 지금 독후감서야하는거 아니자나요. 다 제가 대답해드릴게요.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4:08:39 0 삭제
    칸자키_란코 // 뭐가 물타기에요. 한번잘못하면 영원히 인성비아냥 대야된다는 논리가 오류라는것을 설명하려고 안정환의 예를 든거자나요.

    최강희감독이 그런발언없다는건 란코님의 희망사항이죠. 기사는 지금도 있어요.

    기성용과 최강희가 서로 비아냥대며 싸웠으니 파벌이야기 나오는게 당연하죠. 둘다 잘못했죠.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4:04:40 0 삭제
    한국수도진주 // 제말은 그게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하고 산다는거에요. 이동국도 추신수도 기성용도 최강희도 안정환도 기타 야구에서도 진갑용, 김민우 기타 등등 그 누구나 잘못을 한다는거에요.

    저도 그렇고 아마 한국님도 그럴거에요.

    그런데 그 잘못 하나하나를 분절해서 그것을 보고 인성이 영원히 안좋다고 재단하는건 심각한 오류이고 저주에 가깝다는 거에요.

    사람은 잘못을 하고 반성하고 잘못하고 반성하며 성장하는거에요. 물론 성장의 차이에 있어서 잘못이 계속 될수도 있는거죠.

    저도 마찬가지에요. 저도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살면서 잘못한거 있지만 반성하고 열심히 살아요. 그런데 제가 잘못했던것때문에 지금도 인성이 안좋다고 할수 있나요?

    한국님도 마찬가지라는거에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4:01:47 0 삭제
    칸자키_란코 // 그럼 전라도 혐오 글과 인신공격 글은 그냥 욕설인가요?

    참 유치하시네요.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4:01:06 0 삭제
    강제보살모드 // 팬으로서 권리가 있듯이 의무도 있는거 아닌가요?

    팬이라는 사람이 선수의 합리적인 자료(피파와 통계를 활용한 전문매체의 자료)를 깡그리 무시하고 조롱하며 심지어는 협회에 연줄을 써서 인맥축구하고있다는 음모론까지 제기하는게 팬들의 권리인가요?

    어려운 문제네요. 정당한 비판과 비난의 경계라는게요?

    뻥뚫린 중원. 못보셨나요? 전 최강희 감독때 이미 봤는데요. 그 때 경기 못보셧나요?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3:57:22 0 삭제
    강제보살모드 // 당시에 안정환 욕 엄청 먹었구요. 당시에 안정환 욕한다음에 발로 뛰어 올라갔습니다. 누가봐도 한대치러간거였어요.

    얘기나 하고 싶었다고 해명하는건 해명이고요. 동영상 봐보세요.

    그리고 제 글을 잘못이해하셨어요. 저는 안정환을 욕하려고 쓴게 아니에요.

    백전노장 안정환도 욕설에 저렇게 흥분한 행동을 하는데 20대 갓초반의 기성용이 말도안되는 실력비하 글에 지역폄하글 등등을 미니홈피 방명록에 달리는걸 보고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를 쓴것을 인성 운운하는게 적절하냐는거죠.

    저도 강제님의 글 주장에 동의하고요. 그 잣대를 기성용에게도 대줄수 없어요?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3:52:43 0 삭제
    한국수도진주 // 이동국이 병역비리 휘둘리고 유부남에 국대 평가전 하기전에 룸싸롱을 가는 잘못을 해서 기성용이 잘못해도 된다는게 아니에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와 잘못을 하고 산다는거에요. 잘못을 하고 반성하고 열심히 하는사람에게 인성 인성 거리는것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온

    '조롱과 비아냥으로 가득차서 표적을 공격하여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조롱의 인터넷문화' 라는거에요.

    여러분의 논리대로라면 기성용보다 훨씬 더 잘못한 또는 비슷한 잘못한 이동국, 안정환, 추신수, 진갑용 기타 등등의 선수에게도 기성용에게 대하는 것처럼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보시라는거에요. 왜 못하냐고요.

    이건 잘못된거에요.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3:49:15 0 삭제
    느려 / 느려님은 제 밑에 글에도 답변하시는걸 봤지만 참으로 묘하게 글을 쓰십니다. 누구에겐 관대하고 누구에겐 엄격하세요.

    무슨말이냐면 지금 님이 위에 쓰신글이에요.

    '그리고 최강희 감독을 너무 아니꼽게 보시는거 같은데 생각해보세요
    기자들이 먼저 왜 기성용을 뽑지 않았느냐 라고 물었을겁니다. 그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대답한것 뿐입니다.
    하지만 기성용은 그런게 아니었죠.대답하지 않고 시비를 건겁니다. 은연중에 뉘앙스를 풍겼죠'

    도대체 왜 최강희에게는 이렇게 관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고 기성용에게는 왜이렇게 엄격하시죠?
    인물의 인성평가라는 정말 어려운 일을 하면서 왜 누구에게는 상상의 관대함을 주시고 누구에게는 엄격하냐는 말입니다.

    사실만 보셔야죠. 사실요.

    최강희가 언론에 대고 기성용 리그 수준을 운운한 뒤에 a기자의 폭로로 기성용의 지인 sns의 최감독 비아냥 글이 공개된거에요. 둘이 싸운거에요. 이게 사실이에요. 토론을 하기전부터 이미 한쪽에 마음을 주고 상상의 관대함을 더해놓고 이야기를 시작하면 뭐어쩌자는겁니까.

    사실관계는 명확해요. 둘이 싸운거에요. 최강희는 유치하게 언론에 대고 비아냥댔고 기성용은 쪼잔하게 지인용 sns에 비아냥댄거에요. 뭘 그리 상상을 하세요.
    307 기성용을 악의적으로 까내리는 분들 [새창] 2014-10-15 03:33:16 2/4 삭제
    느려 / 동일선상이 아니라 안정환이 훨씬더 잘못한거죠. 정말 아무런 사심없이 생각해보세요.

    안정환은 관중석에 올라가서 주먹을 휘두르려 했어요. 미니홈피에 대문에 글쓴것과 비교가 되요?

    물론 둘다 피해자이면서 잘못을 하게된 안타까운 일이지만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3:24:55 0 삭제
    느려 // 느려님은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를 귀엽게 봐준다 쳐도 오유의 많은 사람의 글은 그렇지 않아보입니다.
    제 이전글에 댓글다셨으면 최감독 이야기도 했는데 그글도 마저 보시지 그러십니까.

    최감독은 언론에 이렇게 인터뷰를합니다.
    셀틱(당시 기성용이뛰는)을 제외한 기성용이 뛰는 리그의 수준은 한국의 2부리그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리고 얼마후 기성용의 지인들간의 sns를 a기자가 폭로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이건 기성용과 최강희가 싸운겁니다. 최강희는 언론에 대고 언플로 비아냥댄거고 기성용은 지인 sns에 대고 비아냥 댄겁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유교적 사고방식에는 기성용이 잘못했죠. 그러나 객관적으로 보면 최강희도 잘못한겁니다.

    최강희의 발언을 더 깊게 보면

    1. 백번양보해서 최강희의 주장이 맞다고 하더라도(셀틱의 리그=한국2부리그) 국대 감독이 선수 리그수준운운을 언론에 대고 하는게 적절합니까?
    2. 감독이 선수와 불화가 있으면 내부적으로 해결해야지 언론에대고 선수를 자극하는게 적절합니까?
    305 기성용을 악의적으로 까내리는 분들 [새창] 2014-10-15 03:16:51 3 삭제
    느려 // 느려님 그럼 기성용은 자기욕심때문에 그런겁니까?

    그 서포터가 안정환에게 한 가족욕과 수많은 사람들이 미니홈피에 말도안되는 지식으로 비아냥대고 심지어는 전라도 지역폄하하는거중에 어떤것이 더 심한거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누가 자기 혈육 욕하면 화안내겠습니까? 동의합니다. 그럼 어느누가 자기 지역폄하하는데 화안내겠습니까?

    그런데 기성용은 최소한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이거 하나 대문에 쓴거 뿐입니다.

    저는요. 그렇다고 해서 안정환이 인성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둘다 잘못했다는겁니다. 둘다 잘못했고 둘다 반성했으니 다시는 그런일이 없었던겁니다. 그런데 왜 유독 기성용에게만 인성인성 거리면서 악질적으로 비난하고 조롱하냐는거죠. 도대체 무엇때문에요.

    저는요. 본문에도 밝혔지만 이세상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사람이에요. 저뿐만아니라 거의 대다수의 사람은 잘못을하고 반성하고 또 잘못을 하고 삽니다. 잘못이 적은 사람이면 훌륭한사람인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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