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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5:00:29	0	삭제
		강제보살모드 //아니 욕먹은 사람이 왜 귀여워요? 안타까워 해야죠. 기성용의 미니홈피에 악플러들이 지역비하하고 인신공격했다니깐요? 무슨소리하시는거에요.
	332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4:59:11	1/4	삭제
		한국수도진주 // 그게 이중잣대라는거에요. 대선배들도 그렇게 잘못을하고 살아요. 아니 모든 사람들은 다 그래요. 저도 그렇고 아마 모르긴 몰라도 한국님도 본인의 인생에서 잘못한거 있을걸요? 그렇다고 해서 본인의 인생이 인성이 나쁜건 아니자나요? 반성하고 열심히 사시자나요.
	331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4:57:48	0/5	삭제
		칸자키_란코 // 아내 욕은 심한거고 지역비하욕에 말도안되는 인신공격욕은 안심한건가요? 당시 기성용 미니홈피 글이 그랬다니깐요. 파벌은 기성용과 최강희가 같이 만든거죠. 최강희는 셀틱리그수준운운했고 기성용은 최강희 비아냥댔고.
	330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4:56:22	0/4	삭제
		강제보살모드 // 여기에 있다고 말한게 아니라, 안정환의 사례를 들면서 이야기 한거에요. 안정환과 기성용 둘다 관중, 네티즌에게 말도안되는 욕설을 들었습니다. 안정환은 노장, 기성용은 당시 갓 20대 초반 안정환은 관중난입했고 기성용은 미니홈피 대문에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했습니다. 둘다 피해자이면서 잘못한겁니다. 그런데 왜 기성용에게는 이 일로 인성을 들먹이냐는 말입니다. 둘다 인성을 들먹이는게 어불성설이고 인성운운하는것은 그저 조롱하며 카타르시스 느끼는 것 뿐이라는 것을 말하는겁니다.
	329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4:53:12	1/4	삭제
		칸자키_란코 // 잼있네요. 그럼 재가 지금 코멘트를 묻는거에요. 안정환, 이동국 사건 어떻게 보십니까?
	328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4:52:15	1	삭제
		강제보살모드 // 승부조작만큼 스포츠팬들에게 허탈감을 주는게 없죠. 야구나 축구나 e스포츠나 마찬가지고요. 하지만요. 그 사람도 사람이에요. 다시 그사람이 해당업에 들어오는것은 심각하게 따져봐야 할 일이지만, 사람으로서 용서하고 재 살길 찾게 최소한의 용서는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런 용서를 말한거에요.
	327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4:50:20	1/5	삭제
		한국수도진주 / 그럼 이동국의 병역비리 연루의혹과 유부남으로서 국대경기전 룸싸롱 간것은 용서하시나요? 최강희가 국대감독이라는 직책으로 선수리그수준운운한건 용서하시나요?
	326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4:49:15	1/4	삭제
		칸자키_란코 // 그럼 이동국의 병역비리 연루의혹과 유부남으로서 국대경기전 룸싸롱 간것은 받아들이나요?
	325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4:48:33	1	삭제
		강제보살모드 // 지역비하이야기는 당시 기성용 미니홈피에 있었던 글이구요. 그래서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가 나왔더라는 것을 말한거구요. 조롱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앞뒤자르고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라는 자극적인 멘트만 기억하니까요. 저는 주입이 아니라 제가 생각할때 기성용의 인성운운하는게 틀렸다는 논지로서 위의 본문에 예를 양비론으로 든거에요. 왜 누구에겐 엄격하고 누구에겐 유하냐는 거죠. 심지어 잘못한거로 치면 법을 어긴 추신수와 대선배인 안정환과 이동국의 잘못이 훨씬큰대 말이죠.
	324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4:45:50	0/4	삭제
		칸자키_란코 // 최성국이 반성을하고 용서를 구한뒤 재발하지않는다면 용서를 할 수 있죠. 뭐가 문제인가요? 물론 매우 어려운 문제죠. 어느 선까지 받아줄수 있으며 또 과연 제3자가 용서를 할 권리가 있는가? 이건 매우 철학적인 문제죠. 하지만, 최소한 기성용-최강희의 경우에는 쌍방이 서로를 비아냥댄거에요. 충분히 반성했고 용서를 구했으며, 당사자인 최감독도 용서한 마당에 제 3자가 왜 용서를 못합니까?
	323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4:42:40	2	삭제
		한국수도진주 // 차두리와 기성용이 그 반찬투정 이전 sns부터 봐보세요. 원래 둘이 장난치고 놀아요. 이런거에요. a라는 친구랑 b라는 친구랑 놀리면서 노는데 선생님이 '야! a 너왜 b를 놀려. 이리나와 손바닥대!' 이런꼴이에요. --------------------------------------------------- 도대체 그 반성의 진정성이라는게 어떡하면 얻을수있나요? 도대체 이동국과 안정환, 그리고 야구를 보신다면 추신수, 진갑용, 김민우 등등은 다 어떻게 한국님을 진정성있게 설득했나요? 기성용은 수차례 언론에 용서를 구하고 지금가지 물의를 안일으키고 있으며, 월드컵 벨기에전 이후 인터뷰에서는 '부족함을 느꼈다. 각자 자기 소속팀에서 더 연습해야 한다는것을 느꼈다.' 이렇게 보다 점잖아진 인터뷰를 할만큼 변화했는데 더 어떻게 해야 진정성이 있을까요?
	322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4:39:23	0/4	삭제
		느려 // 저도 한번 깨닫게 가르침을 주세요. 제 논지가 무엇이 잘못됬나요?
	321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4:38:40	2/5	삭제
		강제보살모드 // 아니죠. 그건 토론의 개념을 잘못이해하신거에요. 아테네에서 처음으로 시민들이 광장에 모여 토론을 할때 모두가 전제로 한것은 서로가 생각이 다르다는거에요. 하지만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다른채로 살수가 없었죠. 그래서 광장에 모여 하나하나 사안마다 의견을 모아 합리적인 안을 도출한거에요. 토론이란 그런거에요. 의견이 다르지만 분명히 의견을 좁힐수 있거나 잘못된 누군가의 의견이 수정될수 있거나 아니면, 합쳐진 의견이 나올수도 있죠. 저의 논지를 쉽게 풀어서 알려드렸으니 읽어보시고 뭐가 잘못됬는지, 또는 저의 논지에 대한 본인의 의견이 뭔지 말씀해주세요.
	320	기성용을 악의적으로 까내리는 분들 [새창]	2014-10-15 04:35:30	1	삭제
		한국수도진주 // 한국님도 제가 글 따로 했으니 거기에서 이야기하죠. 안정환이 주먹을 쓰건 안쓰건 그건 크게 중요치 않아요. 중요한건 선수가 욕을 듣고 흥분해서 관중에 난입했다는거에요. 저의 이글에 대한 대답은 저의 새로 쓴 글에 달아주세요. 이야기해보죠. 제가 잘못 생각한게 있으면 같이 의견을 좁히자구요.
	319	기성용을 악의적으로 까내리는 분들 [새창]	2014-10-15 04:33:55	0	삭제
		강제보살모드 // 강제님 제가 글 따로 했으니 거기에 댓글달아주세요. 뭐 저는 님이 저속하게 표현을 하건 말건 다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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