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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5:41:10	0/4	삭제
		한국수도진주 // 최강희가 기성용을 배려한게 아니라 최강희가 개념이 없던거죠. 국대 축구감독으로서의 리더쉽에 대한 개념이요. 물론 기성용도 잘못했구요. 그일로 잘못했다고 비판하신다면 둘다 비판하세요. 합리적이시라면요. 저는 기성용과 최강희가 잘못안했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초지일관으로 계속해서 둘다 잘못했다고 말하고 있어요. 단, 인성운운하는건 넌센스입니다.
	347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5:36:53	0	삭제
		강제보살모드 // 지금 이 축구게시판에 기성용 으로 검색해보십시오. 제가 왜 기성용에 대한 인성논란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하게 글을쓰는지 이해하실겁니다. 왜 이동국, 안정환, 추신수 등 다른사례를 이용해 양비론을 펼치냐면 인성판단의 잣대가 다르다는겁니다. 무슨 억화심정인지 기성용에게만 가혹하다는겁니다. 매우 악랄하게요.
	346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5:35:07	0	삭제
		칸자키_란코 // 1. 란코님은 답답하면 니들이 뛰어라 가지고 인성운운 안할지모르지만 대다수의 오유 분들은 인성운운합니다. 그건 부인못할겁니다. 제글이 란코님에게만 쓴글도 아니구요. 2. 이동국 병역비리는 이동국은 무혐의 입니다. 하지만 매우 의문스럽죠. 법적인 해석은 무죄라고 해서 죄가없는게 아닙니다. 죄를 증명할 수 없다는 겁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계속해서 재검하면서 이동국이 이상하게 생각안했을까요? 과연 아버지는 이동국에게 말 안했을까요? 3. 최강희가 기성용의 리그수준을 한국2부리그로 운운했고 거기에 대해 기성용은 해외파를 무시하지마라고 sns를 했죠. 둘다 잘못한겁니다. 도대체 어떤 감독이 선수리그 수준을 운운합니까? 추가로 이동국의 룸싸롱 사건은 어떻게 보십니까? 기성용 인성 운운하시는 잣대로 똑같이 판단해주시죠.
	345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5:30:36	0	삭제
		강제보살모드 // 제 기억이 맞다면 올림픽 치르고 나서입니다.
	344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5:30:16	0	삭제
		한국수도진주 // 누차 말하지만 기성용과 최강희는 둘이 싸운겁니다. 최강희는 기성용의 리그는 셀틱제외하고는 한국의 2부리그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기성용은 말씀하신대로 지인sns에 그렇게 썻구요. 그게 a기자가 폭로했죠. 네. 기성용 잘못한겁니다. 하지만 최강희도 절대 떳떳하지 않죠. 둘이 싸운거에요. 물론, 유교적 사고방식에서는 기성용이 더 잘못한거죠. 동의해요. 그러나 최강희는 잘했나요? 어느 스포츠팀 감독이 선수 리그수준운운하며 자극하나요? 국내파 해외파가 안갈라질래야 안갈라질수가 없죠. 전 둘다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그 일로 인성운운하는건 누차 말했지만 오바에요. 백번양보해서 사람의 인성을 재단할 수 있다고 쳐됴 당시에 기성용의 인성이 나빳다 쳐도 같이 싸운 최강희도 인성이 나빳던거죠. 평가는 그렇게 해야죠. 그리고 당시 둘의 인성이 나빳다고 영구적으로 나쁜건 절대아니구요.
	343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5:25:23	0	삭제
		강제보살모드 // 당시 기성용은 올림픽 대표 였을걸요? 아시다시피 매우 좋은 성적냈구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니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악플을 달 수가 없죠. 그래서 강제님이 말씀하신 국대에 대한 비난일색에 대한 '답답하면 니들이 뛰었다'는 가정이 틀린겁니다. 그래서 당시 방명록에 도배된 지역비하와 인신공격 그리고 말도안되는 지식으로 축구실력 까내리는 방명록 도배글에 대한 답답하면 니들이 뛰어라가 더 가능성 있는거죠.
	342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5:18:06	1	삭제
		한국수도진주 // 하나의 단면 사건을 보고 인성을 재단하는게 얼마나 무모하고 비합리적인지 말하려고 이동국과 그외의 사례들을 이야기한거구요. 전 그선수들이 인성이 나쁘다고 추오도 생각하지 않아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와 잘못을 할수 있으니까요. 중요한건 반성하고 재발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거죠. 그렇게 노략해도 재발하는게 대부분의 사람이니까요. 기성용의 어디가 인성이 안됬다고 보십니까?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보죠.
	341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5:15:42	0	삭제
		강제보살모드 // 그래서 저도 기성용이 프로로서 잘못했다고 쓴거에요. 이전글에 그러나, 팬에게 비판할 권리가 있다고 치더라도, 비판고 비난은 구분해서 해야죠. 그쵸? 강제님 말대로 그사람들이 보기에 지역비하하고 인신공격해도 되겠으니 했다고 칩시다. 그럼 기성용이 한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도 그사람들에게 한거라고 이해하면 안되요?
	340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5:13:30	0	삭제
		칸자키_란코 // 최강희 감독과 파벌도 크게 다르지않아요. 최강희와 기성용이 싸운거에요. 그래서 파벌이 갈라진거구요. 최강희는 셀틱리그수준 운운하며 언론에 기성용 자극했고, 기성용은 sns에 그런 감독보고 해외파무시하지마라는 등 하며 비아냥 댄거고. 둘다 잘못이죠. 유교적사고에서는 기성용이 더 큰 잘못이지만, 합리적사고에서는 둘다잘못이죠. 그리고 최강희는 국대감독으로서도 기성용을 제외했고 매우좋지않은 스쿼드를 보여줬자나요. 동의하실거에요.
	339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5:10:43	0	삭제
		한국수도진주 // 잼있으시네요. 그런선수도 지금가지 계속 국대 스트라이커 하고있다는겁니다. 예? 제가 알려드렸잖아요. 기성용보다 잘못하면 훨씬더 잘못한게 이동국이에요. 기성용인성이 나쁘다고요? 그럼 이동국인성은 뭡니까 도대체? 애초에 사람 인성을 그사람을 겪어보지도 못한사람들이 재단하고 평가하는거 자체가 넌센스라는거에요.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잘못과 반성을 반복하고요.
	338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5:08:07	0	삭제
		강제보살모드 // 강제님은 바로 위 댓글에 욕을먹을 만했으니 욕을 먹었다고 썼잔아요. 당시에 지역비하와 인신공격을 당할 짓을 기성용이 했나요? 거기에 대응해서 그 20대 갓초반의 어린선수가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한게 그렇게 인성이 잘못된건가요?
	337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5:06:19	0	삭제
		한국수도진주 // 그럼 묻겠습니다. 당시 이동국의 아버지가 병역비리 브로커 역할을 했지 이동국은 관련이 없다는 겁니다. 과연 그랬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가? 이동국은 유부남으로서 국대 경기전에 그것도 고참급이면서 룸싸롱을 갔습니다. 이동국의 사과와 기성용의 사과가 어떻게 차이났길래 이동국의 사과에 진정성을 느꼇나요?
	336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5:04:28	0	삭제
		한국수도진주 // 저는 애초에 사람의 잘못 단면 하나하나를 보고 인성운운하는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주장하고있어요. 이전 글부터. 그래서 반성의 정도를 보고 인성을 판단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한국님은 안정환의 사과에 진정성을 느끼고 기성용의 사과는 진정성을 못느꼈다길래 이동국의 사과는 진정성을 느꼈는지 묻는거에요.
	335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5:02:44	0	삭제
		강제보살모드 // 기성용이 무슨잘못을 했길래 전라도 비하욕과 뛸때 머리가 흔들린다는 등등 말도안되는 악플과 성형했냐는 등등 인신공격을 받아야하죠?
	334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5:01:47	0	삭제
		한국수도진주 // 그럴수 있죠. 맞아요. 그럼 이동국의 사과는 진정성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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