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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6:20:11	0	삭제
		안될놈 // 물론 저는 이동국이 그 당시 잘못했던 것도 그의 전체 모습중 일부의 잘못일 뿐이지 그것으로 그를 인성 쓰레기라고 생각하는것에 동의하지 않고, 또한 이동국이 당시의 잘못에 반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손시헌도 마찬가지구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6:15:30	0	삭제
		안될놈 // 음모론이죠. 축협에 줄이있다는 근거 있습니까? 답답뛰와 페북글에 대한 내용 본문에 적어놨으니 읽어보세요. ------------------------------------------------ 한번의 잘못으로 선수생활 마감할때까지 쭈욱 비난하시겠다는 건데 참 올바르고 인성이 바르십니다. 오유에서 배댓 먹은 저 댓글 쓴 사람들의 인성도 한번 평가해주실수없나요? 만약 저 배댓먹은 댓글 쓴 사람들의 인성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저 사람들은 오유 탈퇴할떄까지 쭈욱 인성이 좋지 않은건가요? ------------------------------------------------ 비슷한 예를 들겠습니다. 이동국은 부인이 임신중이었음에도 국대 최고참이었음에도 인도네시아와의 평가전 전에 숙소를 무단탈주해서 룸싸롱을 갔습니다. 이동국의 인성은 그럼 한번 잘못했으니 영원히 쓰레기 입니까? 야구선수 손시헌은 병역비를에 연루됬었습니다. 손시헌은 영원한 인성 쓰레기입니까?
	420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9:56:35	0	삭제
		gsd // 물론 이런 억측과 비난 조롱은 gsd님 개인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지금의 인터넷은 일베 뿐만이 아니라 조롱의 문화거든요. 그것이알고시다는 대표적으로 일베를 이야기했지만 지금 당장 어떤이슈에 대한 인터넷 댓글을 봐보십쇼. 그야말로 사실관계는 전무하고 앞뒤다짜르고 비아냥대고 희화하하고 조롱하기 마련입니다. 또 많은사람들은 그것이 재밌어 보이니까 따라하게 되죠. gsd님. 님께서 어떤이유로 그렇게 악플을 달게 됬는지 모르겠는데, 형평성있고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419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9:52:00	0	삭제
		GSD // 매우 중요한 화두입니다. 기성용 인성을 운운하는 사람이 근거도 없는 기성용이 선배때렸다는 음모론을 펼치는데 이게 말이되나요? 더군다나 gsd님은 파벌을 언급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인성부분도 이러할진데 한국축구 최대문제점인 인맥 파벌에도 핵심이에요. 기성용 아부지 누군지 아시죠? 이건 다분히 기성용이 아버지 뺵으로 파벌을 만들었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하지만 이또한 근거 없으시죠? 언론에 공개된 당시의 근거는 최강희가 스포츠서울에 셀릭의 리그는 한국2부리그 수준과 같다며 기성용을 자극했고 기성용은 지인 sns 해외파무시하지마라 등의 글을 남긴겄을 a기자가 폭로한겁니다. 그 당시 파벌이 있었다면 기성용과 최강희 둘의 작품입니다. 기성용 아버지가 개입했다는 근거는 하나도없죠. 이래서 gsd님이 음모론을 펴시면서 기성용을 비아냥 댄다는 겁니다.
	418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9:42:32	0	삭제
		추가로 말씀드리면 사람은 누구나 잘못과 반성을하고 대개는 다시 잘못을 한다는 겁니다. 훌륭한 사람은 잘못을 줄이는게 훌륭한 것이죠. 잘못을 안하는 사람은 아마 한사람도 없을겁니다. 그 사람이 오랜기간 잘못을 또 저지르지 않고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면 용서해줄 수 있는 아량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나요?
	417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9:38:49	0	삭제
		저는 기성용이 잘못한것이 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최강희와 함께 파벌형성의 중심에 있었씁니다. 둘다 잘못한겁니다. 그리고 기성용이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라고 미니홈피 대문에 쓴것도 당시 올림픽 대표로 좋은성적을 냈음에도 말도안되는 지적질과 지역비하 등등의 인신 공격들이 방명록에 도배되서 한겁니다. 기성용은 차두리와 원래 셀틱때부터 막역해서 반찬투정하고 그런겁니다. 차두리랑 원래부터 그렇게 sns하고 놀았고 결정적으로 차두리가 기성용 욕하는 사람들에게 sns로 거칠게 하지말라고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기타등등 따지고 보면 기성용을 이해할수 있는 것들이고 기성용을 2년이 지나고 반성하고 사과하고 당사자끼리 용서했음에도 인성운운할만큼 무슨 심한 잘못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음모론을 피며 악질적으로 꼬투리 잡아서 비아냥대고 조롱되는 사람들이야 말로 인성에 문제있는거 아닙니까? 이게 제 논리입니다.
	416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9:34:17	0	삭제
		GSD // gsd님은 기성용이 선배를 떄리고 다녔다는 음모론에 책임질수 있습니까? 왜 대답을 안합니까? 음모론을 펼치셨으면 책임을 져야죠.
	415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9:33:25	0	삭제
		강제보살모드 //어디가 제가 말도안되는 논리를 했나요. 저는 제 자신에게만 관대하지 않습니다. 저는 사람의 인성을 재단하고 비아냥 대는게 얼마나 위험하고 어려운건지 알기때문에 함부로 남을 조롱하고 비아냥 대지 않습니다. 제 자신한테도 엄격하구요. 위의 누구처럼 기성용이 선배를 때렸다는 근거도없는 음모론 펼치지도 않습니다. 강제님처럼 경례 잘못이 실수인건 알지만 국가관이 의심된다는 모순된 주장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 주장에 어디가 말도안되는 논리인가요?
	414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9:30:03	0	삭제
		강제보살모드 // 누가 원하는 선수 쓰지말라고했나요? 근데 왜 특정선수만 있는 리그수준을 운운해서 파벌형성하죠? 그게 책임있는 국대 감독인가요? 그리고 기성용이 언제 태업했나요? 쓰지를 않는데 어떻게 태업합니까? --------------------------------- 원하는 선수 쓸수있죠. 그래서 최강희가 어떘나요? 당시 오유게시판도 최강희 극딜했어요. 이동국 머리만 믿고 뻥축구한다고요. ------------------------- 최강희는 감독으로 하지말아야할 선수 리그수준 운운으로 선수 자존심 자극하는 짓을 했고 또한 실제적으로도 감독으로서 성적도 최악이었어요.
	413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9:27:06	0	삭제
		강제보살모드 // 여러 댓글 있지만 사람 붙잡아다가 애국가 시켜서 못부르면 남산에 끌고가야겠네 등등 그런글이에요. 저랑 맥이 같아요. 강제님은 기성용이 실수인거 인터뷰에서 봤다면서요. 그런데도 국가관에 의심댄다면서요. 실수인건 알지만 국가관이 의심된다. 강제님의 이런 말도안되는 글을 어떻게 이해하냐구요.
	412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9:23:30	0	삭제
		강제보살모드 // 그래요 여론이 그렇다고요 오유 축구게시판이 얼마나 악의적으로 기성용을 비하하고 조롱하는지 지금 님도 보류로 간 글에서 qq님의 글 다 봤자나요. 강제님 뿐만아니라 그당시 그 여론에 반대하는 의견 단 하나도 없었어요. 그정도로 오유 축구게시판이 기성용에 대해서는 불문율처럼 폐쇄적이고 조롱하는 분위기라고요. ----------------------------------------------------------------- 누차 말하지만 당시의 파벌의 중심은 기성용과 최강희 둘다에요. 형평성있게 보세요.
	411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9:20:37	0	삭제
		강제보살모드 // 강제님 이글보는 사람 저랑 님뿐만 아니라 다수가 봐요. 왜그렇게 자신을 속이세요. 기성용 국가관 지금도 의심하세요?
	410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9:19:11	0	삭제
		GSD // 저는 gsd님이 인성쓰레기라고 생각안해요. 단지, 사회관계가 됬건 본인의 개인사가 됬건 뭔가 불만을 그냥 표적을 잡고 스트레스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왜그렇게 음모론까지 펼치면서 사람하나를 못잡아 먹어 안달이십니까? 무엇이 불만이에요.
	409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9:16:07	0	삭제
		GSD // 대답을 안하시네요. 기성용이 선배를 때리고 다녔다는 음모론에 책임질수 있나요? 정확하게 대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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