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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수영시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5
    방문 : 1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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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시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7 1탄) 기성용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음모론 - 차범근과 기성용 [새창] 2014-11-09 13:18:35 1 삭제
    ThePremium //
    1. 누가 쓴 무슨 자서전에 뒷다마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그리고 있다고 한들 자서전에 쓴 에피소드가 뒷다마 까려고 쓴겁니까? 그 자서전 쓴사람이 누굽니까?

    ㅋㅋㅋㅋㅋ그게 바로 기성용을 쓰레기 프레임으로 낙인찍고 그안에서 쓰레기를 만들려고 가두는거죠.

    유교사상이 뿌리깊은나라에서 감사할지 모르는? 기성용의 저런 행동이 감사할지 모르는건지 아니면 워낙 가까워서 어리광 피는건지 당신이 글만 보고 어떻게 압니까!

    그럼 차범근은 완전 인성 쓰레기네요. 당신 말처럼 기분이 나빴는데 아무리 그렇다고 한들 그렇게 가까운 기성용을 대놓고 칼럼에 씹어댄 꼴이니 말입니까?
    -------------------------
    1-1 미니홈피 써놓은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를 여기 오유 축게의 사람들에게 적용되는거 아닌가요?

    아마 오유 축게의 사람들이 글쓰는거 봐서는 아마도 당시 미니홈피 방명록에 글쓴사람들 중에는 지금 오유게시판에 활동하는사람 있을걸요?
    ---------------------------
    1-2 경례 실수한게 인성이 없다는게 아니라 상식이 없다는 건가요?

    그럼 류현진, 김문수, 이명박 대통령의 영부인 전부 상식이 없는겁니까? 누구나 실수나 할수있는겁니다.
    본인은 그럼 어릴적부터 군대까지 10년넘게 한 도수체조 틀린적 없습니까?
    436 1탄) 기성용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음모론 - 차범근과 기성용 [새창] 2014-11-09 08:17:32 0 삭제
    우체국특급배송// 국대감독과 선수가 혈액형, 리그수준 운운해가면서 싸웠는데 인성 쓰레기면 최강희,기성용, 윤석영 다 쓰레기여야하는데 이곳은 오직 기성용만 천하의 쓰레기고

    이동국, 야구선수 손시헌, 김민우 등등 기성용보다 더하면 더 잘못했던 스포츠선수들 반성하고 열심히 뛰면 응원은 못할망정 욕은 안하는데 이곳은 기성용은 영원히 쓰레기 여야 직성이 풀리나봐요.

    뭐 저도 가끔 특히 주말껴서 글씁니다. 일상과 함께하니 어쩔수없죠.
    435 1탄) 기성용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음모론 - 차범근과 기성용 [새창] 2014-11-09 08:08:57 4/4 삭제
    느려/기성용은 오유축구게서판의 일종의 금지어죠.
    보류로가는 직행카드니깐요.

    제목에 기성용 치고 검색해보세요. 운좋게 기성용 칭찬글중 몇몇이 살아 있습니다. 물론 기성용 칭찬하는 보류안간글의 댓글볼때는 조금 구역질나실수도 있으니 심호흡하시고
    434 1탄) 기성용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음모론 - 차범근과 기성용 [새창] 2014-11-09 08:01:46 5/5 삭제
    cineplex/ 그래서 꾸준히 노력할겁니다.오유는 일베와 다르다고 하지만 매우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조롱의문화 입니다.
    정치게시판에서는 친노를 비판하면 매도당하고 비노는 조롱당합니다.
    오유축구게시판에서는 이동국과 최강희를 비판하면 매도당하고 기성용은 조롱당합니다.

    제 글이 일베식 묻지마 왜곡과 음모론이 오유에서 없어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7:27:50 0 삭제
    안될놈 // 비뚤다기 보다는 공정하지 못한 생각을 갖고 있어요 님은.

    똑같이 싸운 최강희의 멘탈은 일언방구 없으면서 똑같이 싸운 기성용은 축구역사상 최악의 멘탈이라면서요.

    그러면서 똑같이 최강희랑 싸운 윤석영은 모르시자나요.

    그게 바로 안될놈님이 잘못됬다는거에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사람을 재단하고 평가하고 인성인성 거리고 일베랑 모가 다릅니까?

    내편은 감싸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ok고 적대적인 것은 조롱하는, 조롱의문화 비아냥의문화 모가 다릅니까?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7:25:10 0 삭제
    좋은밤 // 이번 평가전 명단뿐이 아니라 지난 평가전때도 결국엔 해외파를 중용했습니다.

    물론 서호정의 칼럼 처럼 김신욱, 이동국 등이 부상해서 못 뽑은 것도 일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평가전과 이번 명단을 종합해보면 결국엔 슈틸리케도 해외파 유주로 선발할겁니다.

    자꾸 이야기가 새는데 김신욱, 이동국은 둘다 승선할 겁니다. 제 생각에는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7:21:17 0 삭제
    안될놈 // 최강희랑 기성용, 윤석영이 싸운것은 맞는데 기성용, 윤석영은 sns로 대중이 알게 됬으니 잘못된거고 최강희는 잘못이 없다는 겁니까?

    뭐 이런 비겁한 변호가 다있습니까?

    기성용의 전례가 뭡니까? 말해주세요. 다 반박해드릴테니. 기성용의 이런전례는 아십니까? 2008년인가요 서울 fc에 있을때 그 어린나이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고있습니다. 사람을 무슨 그렇게 재단합니까? 당신이 뭘 안다고.

    -----------------------------
    본인이 말하셨자나요. 기성용은 영원히 비난받아야 한다고. 그러면서 왜 최근/오래된 일을 나눕니까? 이동국도 영원히 국대 축구역사상 최악의 멘탈레기라고 비아냥 대세요.

    -----------------------------
    파벌이라는 썩은 내는 최강희와 기성용 윤석영이 함께 드러내 준겁니다. 왜 자꾸 최강희를 빼세요. 비겁하게.

    ----------------------------
    조광래가 잘못한건 조광래한테 따지세요. 왜 그걸 기서용한테 따집니까? 그때 기성용이 감독이었어요?

    ----------------------------
    최강희가 브레이크를 잘못 건거죠. 해외파를 무조건 배제하고 해외파 선수랑 자존심싸움하는게 해외파 국내파 파벌을 없애는게 아니고

    해외파와 국내파를 함께 훈련하고 함께 생활하고 공정하게 실력으로 뽑는게 파벌을 없애는건데

    최강희는 전자를 했던거죠.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7:14:17 0 삭제
    좋은밤// 조광래가 언론에 해외파가 더 우수하다는 뉘앙스로 말했던거 잘못된거구요. 근데 조광래 문제만이 아니라 김호도 그렇고 어떤 감독이 왔던지 간에 항상 나왔던게 해외파 위주고 k리그 소외라는 주장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동의하실겁니다.

    근데 그건 슈틸리케도 결국엔 해외파 위주로 짜지 않습니까? 해외의 리그가 k리그보다 어떤점이 됬던지간에 더 우수하다는 것을 슈틸리케도 인정한겁니다.
    (제 사견을 드리자면 가장큰 차이는 피지컬의 차이와 압박-탈압박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결국엔 국대의 경기력을 높이려면 해외파 위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최강희 스스로도 인정했지 않습니까? 국대 감독으로 국내파 위주로 고전하다가 여론 비판 드세니까 결국엔 해외파 썻지 않습니까

    --------------------------------------------------
    정확하게 지적하셨는데요. 우리는 가까이 봄여름가을겨울을 지내도 하나의 인간을 재단하기 어려워요. 인간은 좋은점과 나쁜점을 다 가지고 있고 항상 발전하는 개체기 때문이죠. 근데 어떻게 매체와 sns보고 사람을 인성인성거리면서 재단합니까.

    잘못됬다는 겁니다. 심지어는 안될놈님은 영원히 비난받아야 된대요. 이게 얼마나 비뚤어진 겁니까
    잘 알지 못하면 잘 알고 비판하던가. 잘알지도 못하면서 인성인성 거리고 있지않습니까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7:06:07 0 삭제
    안될놈 // 그리고 제가 보기엔 자존심 싸움이 아니라 해외파중심 대표팀 꼬라지를 못봐준 최강희가 대표팀 선발 원칙 확립 과정에서 나온 갈등인거같은데요
    ---------------------------
    싸운 당사자의 한쪽은 원칙을 세우는 과정에서 갈등이 나타났다고 표현하시고
    싸운 당사자의 다른 한쪽은 축구역사상 최악의 멘탈 쓰레기라고 표현하시네요. 참 기괴합니다.

    -----------------------------
    그리고 그 해외파중심 대표 꼬라지를 못봐준 선발원칙이라는 것도 웃깁니다. 선발원칙이 결국엔 잘하는 선수 뽑는거 아닙니까?

    잘하는 선수 뽑는데 해외파 국내파가 왜 나옵니까?

    그래서 슈틸리케는 최강희는 국내파위주로 뽑았나요? 슈틸리케도 축협에 의해 조종당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슈틸리케도 제가 언뜻 평가전 명단 봤던기억으로 국내파 3명 4명정도 인거 같아 보이는데요.

    ------------------------------------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6:57:48 0 삭제
    안될놈 // 본인도 인정하시네요 부적절했다고. 그럼 부적절한 행동을 한 양 당사자가 하나의 사건으로 부딫쳤는데 누구는 축구역사상 최악의 멘탈 쓰레기고 누구는 아닙니까?

    내가 어릴적 초등학교 3학년 선생님도 박수는 손뼉이 부딫쳐야 소리가 난다면서 싸운 학생 두명을 다 혼냈는데 요즘은 안그런가요?

    ---------------------------------
    언론에 최강희가 떠든게 스코틀랜드= 한국2부리그 설인거고 내부적으로는 무슨 말을 했는지 아무도 모르죠. 단지, 기성용은 비밀sns에 자신의 속마음을 적었다가 a기자의 폭로로 드러난거구요.

    윤석영 형액형 이야기 모르신다니 한번 찾아보세요. 최강희감독 참 귀여워요.

    이동국의 후속타가 없지는 않죠. 모르시나 본데 병역비리 연루됬었죠. 물론 본인 아버지가 한거로 사건은 종결 났지만 찾아보시면 되고요. 그럼 이동국도 후속타 있었는데 축구역사상 최악의 멘탈쓰레기인가요? 거하게 한번 비아냥 대 주시죠 그럽니까?
    --------------------------------------------------------------------

    '이미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악의 멘탈인증을 제대로 했기 때문에 이 이미지가 평생 따라다닐 수 밖에 없다는건데요'
    '비아냥은 선수생활 마감할때까지 쭈우욱 따라다닐겁니다.'

    라고 말씀하셨자나요.

    저런 비아냥을 할수 있는 근거가 쭈욱 쓰레기라고 판단하시기 떄문에 그런거자나요. 왜 본인의 말을 스스로 무너트립니까.?

    아니라면, 그럼 안될놈님은 아무런 잘못도 없다느끼는데 비아냥 된다는 겁니까?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6:50:38 0 삭제
    좋은밤 //

    제가 인성운운하는것은 똑같은 논리로 하는겁니다. sns를 보고 인성을 재단하는 사람들이 왜 댓글보고는 인성을 재단 못합니까?

    웃자고 한 얘기를 과연 윤석영이 sns로 그렇게 또박또박 예시를 들면서 반박했을가요? 선수들과 감독간에 내부적으로 무슨일이 있었는 줄은 아무도 모르는거죠. 우리가 아는건 매체에 의한 보도와 sns 뿐입니다.

    ----------------------------------------------------
    이글에서 선발출전에 대한 감독의 권한을 비난하는게 요지는 아닙니다. 최강희는 국대감독으로서 해외파 선수랑 자존심 싸움을 했고 그게 터진게 기성용, 윤석영 이었던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손흥민 기성용 등 해외파를 배제하고 경기를 했고 심지어는 손흥민 아버지가 안쓸거면 부르지 말라고 까지 말했습니다. 그걸 말하는겁니다.

    아무리 쌩 또라이라도 자신을 언떤 방식으로건 건들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또박또박 반박했겠습니까? 국대감독으로서 최강희도 해외파 선수랑 자존심싸움한 매우 안좋은 모습보여준게 사실입니다.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6:35:51 0 삭제
    안될놈 // 그리고 왜 대답을 안하십니까? 못하시는 겁니까?

    이동국은 부인이 임신중이었음에도 국대 최고참이었음에도 인도네시아와의 평가전 전에 숙소를 무단탈주해서 룸싸롱을 갔습니다. 이동국의 인성은 그럼 한번 잘못했으니 영원히 쓰레기 입니까?

    님 표현을 빌려서 이동국은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악의 멘탈인증에 안들어가나요?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6:34:35 0 삭제
    안될놈 // 아버지가 광주 축구협회장인거게 뭐가 어때서요? 그게 잘못된겁니까? 지금 본문에 언급된 배댓은

    '줄이 좋아서 은퇴후 축협에 들어갈거다' 라고 기성용을 마치 전문성없으면서 축협에 들어갈 거라고 아무근거없는 비아냥을 목적으로한 추측을 한겁니다.

    아버지가 광주시 축구협회장이니까 그런 아무 근거 없는 음모론을 해도 된다는 겁니까?

    그럼 기성용 아버지가 길러낸 고종수, 윤정환 전부 축협에 안들어가고 모한답니까?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6:30:59 0 삭제
    안될놈 // 본문을 좀 읽어보세요. 최강희 뒷담깐 것도 본문에 적어놨어요. 왜 읽지를 않고 댓글쓰십니까?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악의 멘탈?
    정의를 똑바로 합시다. 말하시는 멘탈이라는게 뭡니까? 잘못을 저지른 것을 보고 최악의 멘탈이라고 하는건가요?

    ----------------------------------------------------------------
    최강희 뒷담 깐것 잘못됬죠. 근데 최강희는 잘했나요?

    국대 감독이라는 위치의 사람이 윤석영하고는 혈액형 가지고 자존심싸움 하고, 기성용하고는 기성용 스코틀랜드 리그수준을 한국 2부리그 수준이랑 같다면서 자존심싸움하고 최강희의 멘탈은 그럼 정상인가요?

    냉정히 말해서 최강희랑 윤석영 기성용 똑같이 잘못한거죠. 단지, 유교적인 사고방식과 동서양을 막론하고 스포츠계의 윤리에 비추어 볼때 감독보다는 선수가 더 잘못했다고 말할수 있는것이지 최강희는 그럼 잘했나요?

    님 표현대로면 최강희도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악의 멘탈인증을 한겁니다. 어느나라에서 감독이 언론에 대놓고 선수랑 자존심싸움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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