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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수영시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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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시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3 통계 세부 비교) 기성용 vs 미켈 아르테타 [새창] 2014-11-11 21:03:44 0 삭제

    이리오시게 // 미켈 아르테타를 비교한건 a사이트에서 그나마 기성용과 비슷한 역할 하는게 미켈 같다는 의견을 내서 미켈과 비교를 한것이고 미켈이 아니라 다른 선수여도 기성용의 스탯은 변함이 없습니다.

    정확히 기성용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는 할수 없지만 어쩃든 빅클럽의 수미와 비교한걸 올려드리겠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야야투레 마티치 송은 월드클래스입니다.
    452 통계 세부 비교) 기성용 vs 미켈 아르테타 [새창] 2014-11-11 20:48:10 0 삭제
    쁘삼//자유입니다. 오유인이신데 저야고맙죠. 저도 오유인입니다.
    451 1탄) 기성용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음모론 - 차범근과 기성용 [새창] 2014-11-09 14:39:11 1 삭제
    vegimil // 제말을 왜곡하지마세요. 바로위에있어요. 언제 제가 해외파를 아예 안썼답니가.
    450 1탄) 기성용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음모론 - 차범근과 기성용 [새창] 2014-11-09 14:38:40 1 삭제
    vegimil // 정말 이해가 안가신다면 제가 어떻게 할 방법이없습니다.

    안익수가 기성용을 비꼴의도가 없었다고 칩시다.

    그럼 선수의 특성과 나이에 맞게 감독이 관리해야 한다는 것은 동의하실겁니다.

    박종우와 기성용이 친한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박종우를 2군행에 보내면서 기성용을 걸고 넘어지는게 감독으로서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감독의 자리는 vegimil님이나 저처럼 인터넷 키보더의 자리가 아닙니다.
    449 1탄) 기성용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음모론 - 차범근과 기성용 [새창] 2014-11-09 14:35:39 1 삭제
    vegimil // 저는 최강희가 해외파안썼다고 한적없습니다. 최강희는 윤석영 기성용과 sns, 언론으로 자좀심 싸움을 했고 실제로 해외파를 배제하다시피 했습니다. 사적으로 여론에 공개된것만이 아니라 그들간의 무슨 신경전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확실한건 최강희도 국대감독으로서 잘못한겁니다.

    실력확인없이 해외파만 쓰는것도 문제지만 실력확인없이 국내파만 쓰는겁도 문제 아닙니까?

    확인해보십시오. 최강희는 무슨 자존심인지 해외파는 거의 배제하다시피하다가 나중에 가서 국대 성적 안좋고 여론 안좋아지니 쓰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는 손흥민도 불러놓고 15분? 뛰고 보내고 해서 송흔민 아버지와도 신경전이있었습니다.

    선수차출은 감독의 고유권한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홍명보가 공정하지 않은 방법으로 실력없는 해외파를 썼다고 비난했습니다. 그 기준은 최강희에게 그대로 적용되야 옳은겁니다.
    448 1탄) 기성용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음모론 - 차범근과 기성용 [새창] 2014-11-09 14:10:41 1 삭제
    vegimil / 잘 아시는데 아시고 싶은것만 아시네요. 손흥민 안쓰고 기성용 등 해외파 거의 안쓰다가 미드필더에서 탈압박 안됬고 결국에는 어쩔수 없이 이동국 머리만 보는 뻥축구만 하다가 여론이 매우 안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즈음에 가서 거의 모든해외파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말이 틀린지 확인해 보세요.
    446 1탄) 기성용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음모론 - 차범근과 기성용 [새창] 2014-11-09 14:08:24 1 삭제
    vegimil // 침착하게 생각해봅시다.

    언론에 드러난 것 만입니다. 내부적으로 선수와 감독사이에 더한 말이, 무슨말이 오갔을 수도 있으나 우리는 그것은 모릅니다.

    저는 분명히 기성용이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렸지만 그것은 sns에 드러낼 일이아니라 내부적으로 감독과 사적으로 이야기를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점 먼저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
    안익수는 박종우가 기성용처럼 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안익수는 박종우가 터프한 플레이가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안익수는 박종우를 2군에 보냈습니다.
    ----------------------------------------------
    "박종우는 박종우다. 최근 종우의 경기를 보면 기성용처럼 하고 있다"며 "투지있는 터프한 플레이가 종우의 장점인데 그런 것이 사라졌다. 열흘도 넘게 고민해서 내린 결정이다"고 2군행을 지시한 이유를 설명했다.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안익수의 인터뷰가 적절합니까?

    sns에 바로 대응하는 기성용의 철부지 마인드도 문제였지만, 왜 박종우를 2군에 보내면서 언론에 박종우랑 매우가까운 한국선수를 빗대어 말합니까? 이게 적절해요? 더군다나 감독인데 나이어린 선수를 상대로 2군행에 보내면서 궂이 저래야 합니까?
    445 1탄) 기성용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음모론 - 차범근과 기성용 [새창] 2014-11-09 14:01:16 2 삭제
    수원블루윙 // 차범근과 짧게 이야기를 나누고 차감독의 인성을 알아차리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맞습니다. 수원블루윙님 말대로 차범근이 기성용을 언론으로 죽이려고 칼럼에 그런글을 썼겠습니까? 님말대로 절대아니죠.

    그렇다면 당연히 차범근 스스로 생각하기에 어리광이고 기성용과의 에피소드니까 칼럼에 썼다고 생각해야 하는게 정당한거죠.

    왜 잘알지도 못하면서 수원블루윙님이 기성용의 태도를 비아냥댑니까? 예?
    왜 당사자도 아닌 수원블루윙님이 기성용의 태도를 재단하고 그것으로 인성평가 점수를 매깁니까? 예?

    잘아시지 않습니까? 차범근과 기성용 차두리는 매우 가까운 사이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기성용과 차범근은 인연이 많았습니다. 차두리와는 한솥밥 먹고 형동생 장난치고 놀았습니다. 차범근은 기성용을 아들처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차범근에 대한 기성용의 태도와 인품을 저 글을 가지고 재단합니까.

    착각하지마세요. 당신이나 저처럼 일반인과 일반 축구선수들한테는 당연히 차범근 이라는 사람은 축구계의 레전드이고 대선배일 뿐이지만, 기성용한테는 매우가까운 아빠같은 존재인겁니다. 투정부리고 장난치는 사이입니다. 왜님이 님의 잣대로 남의 사적인 인간관계를 평가질합니까
    443 1탄) 기성용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음모론 - 차범근과 기성용 [새창] 2014-11-09 13:53:32 1 삭제
    vegimil // 악익수의 말뜻을 이해못한다? 안익수가 이야기 한게

    "박종우는 박종우다. 최근 종우의 경기를 보면 기성용처럼 하고 있다"며 "투지있는 터프한 플레이가 종우의 장점인데 그런 것이 사라졌다. 열흘도 넘게 고민해서 내린 결정이다"고 2군행을 지시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겁니다.
    이걸 vegimil님 처럼 박종우는 박종우대로 하고 기성용은 기성용대로해야 하는데 박종우가 기성용 따라해서 실력이 저하됬다 그러니 박종우 너의 플레이를 찾아라라고 생각 할수 있겠죠. 존중합니다.

    그런데 충분히 저 어론 인터뷰를 보면 기성용을 돌려깐다고 생각할수 있는겁니다.
    박종우가 기성용처럼 하고있다->2군행
    박종우는 본래의 터프한 플레이를 잃어버리고 있다->2군행

    이게 안익수 인터뷰의 내용인데 당연히 기성용이 오해할수 있죠. 더군다나 박종우와 기성용은 매우 가까운 사이인데 궂이 안익수가 기성용을 언급했어야 하나요? 감독으로서도 경솔한거죠. 기성용이 잘했다는게 아니에요.
    442 1탄) 기성용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음모론 - 차범근과 기성용 [새창] 2014-11-09 13:48:20 1 삭제
    tubsukk // 두개 물어보셔도 됩니다.

    -----------------------------------
    그리고 최감독님께서 이런말씀하십니다
    "봉동까지 안와도 된다 용서한다"

    근데 과연 이게 용서로 보이십니까?

    -------------------------------

    위와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정확히는 이렇게 말했던거로 기억합니다.

    "나는 이미 다 용서했다.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내면 그거로 되는거다. 언젠가 축구판에서 다시 만날거다."(정확한 워딩은 아니나 이런식입니다.)

    --------------------------------------
    그래서 저는 최강희가 속좁다고 생각합니다. 용서했으면 찾아간다는데 한번 만나주면 되는거지 구지 그렇게 수차례나 손사레치고 심지어는 기자들연락 안받고 잠수 까지 타야 했을가요?

    차라리 님 주장대로 용서 안했다고 하든가요.

    그런데 언론에는 눈씻고 찾아봐도 이미 다 용서했다는 기사만 나옵니다. tubsukk님은 님스스로 무너지는겁니다.

    님말대로 최강희가 언론에는 용서했다고 했지만 실제로 용서안했다면 그정도로 최강희 그릇이 좁은겁니다.
    그게아니라 언론처럼 용서했다면 이미 당사자가 용서한일을 tubsukk님은 이를 갈고 약 2년여동안 악의적으로 조롱하고 있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수있는것은 tubsukk님의 기성용에 대한 악플 많이 봤습니다.
    441 1탄) 기성용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음모론 - 차범근과 기성용 [새창] 2014-11-09 13:41:27 1 삭제
    grandbleu // 기성용과 안익수 사건이야기 좋죠.

    아시다시피 박종우와 기성용도 트위터로 장난 많이 치고 친합니다.

    안익수가 박종우를 2군으로 보내며 기성용을 걸고 넘어갔습니다.

    이게 언론에 드러난 전부입니다.
    --------------------------------------------------------------
    "인터뷰의 속뜻은 박종우가 자기가 가장 잘할수있는 플레이로 경기에 임하지 않자 이에대한 불만을 표현한건데'

    라고 안익수의 속뜻을 유추하셨습니다. 그건 님의 틀에 맞춘 유추이고요.

    -------------------------------------------------------------
    이어 "박종우는 박종우다. 최근 종우의 경기를 보면 기성용처럼 하고 있다"며 "투지있는 터프한 플레이가 종우의 장점인데 그런 것이 사라졌다. 열흘도 넘게 고민해서 내린 결정이다"고 2군행을 지시한 이유를 설명했다.

    [출처] 기성용 안익수 관련기사 (K리그월드 & K League World) |작성자 미상

    유추가 아닌 언론에 드러난것만으로 안익수의 박종우 2군행의 속뜻은 '박종우가 기성용처럼 투지없는 터프하지 않은 플레이를 한다.' 이렇게 생각해야 객관적인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1) 기성용이 과연 경기장에서 투지없는 선수였습니까? 오히려 투지가 너무 많아서 탈아니 였었나요?

    2) 감독이 선수를 2군행 보내면서 궂이 그 선수와 가까운 기성용을 걸고 넘어 가는게 옳은걸까요?

    물론 기성용도 잘못했습니다. 그런거는 내부적으로 사적으로 유하게 이야기를 해야하는거죠. 하지만 당시 기성용은 매우 어린나입니다. 철부지 행동이었던거죠. 하지만 동시에 안익수 감독도 부적절했죠.
    440 1탄) 기성용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음모론 - 차범근과 기성용 [새창] 2014-11-09 13:32:37 1 삭제
    grandbleu / 최강희가 아무리 선수랑 자존심싸움하는 치졸한 사람이래도 어떻게 혈액형때문에 윤석영 안쓴다고 언론에 대놓고 말합니까.

    님 말대로 이런식의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혈액형과 혈액형으로 얼추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며 "B형은 성취욕이 강한 반면 O형은 성격은 좋지만 덜렁거리고 종종 집중력을 잃는다"

    여기에 윤석영이 반박 트윗을 한거구요.

    여기까지 언론과 매체, sns에 드러난겁니다. 그럼 선수와 감독 실제로 그 사이 관계속에서 무슨 말이 오갔을가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최강희는 sns도 안하고 언론에는 혈액형 드립과 셀틱리그=한국2부리그 수준 드립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만 보고 기성용과 윤석영이 트위터에 그렇게 글을 썼을가요? 당연히 언론에 드러나지 않은 선수들과 감독간에 내부에서 주고 받고 싸였던게 있었겠죠.
    그 와중에 최강희는 언론에 대고 언론플레이 한거고 윤석영, 기성용은 트위터에 글을 쓴거죠.

    똑같이 잘못한거죠. 어떻게 선수들만 잘못한겁니까?
    기성용과 윤석영이 최강희가 내부에서 어떤식으로건 자존심을 건들고 시비를 걸지 않았는데 기사 한쪼가리 보고 트위터에 글을 썼다는건가요?
    439 1탄) 기성용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과 음모론 - 차범근과 기성용 [새창] 2014-11-09 13:26:45 1 삭제
    grandbleu / 1. 저는 답답하게 니가 뛰던지가 올림픽 전후라고 했지 올림픽이라고 하지않았습니다. 정확한 시기는 기억못하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당시 방명록에는 말도안되는 축구 전문가 흉내내는 지식으로 누가봐도 헛소리지적질하는 악성 글들과 전라도 폄하글이 도배 됬었습니다.

    개소리 ㄴㄴ해가 아니라 글을 정확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2. 최강희는 해외파를 배제 했었습니다. 당시 심지어는 손흥민도 경험이 없다며 배재 했었습니다.
    그러다고 국대감독으로서 성적이 최악이고 여론이 안좋아지자 점차 해외파를 중용했죠. 사실입니다.

    해외파 경기 제대로 뛰는 사람이 드물었고 부상자가 많았다고 하시는데 그 선수들 홍명보때 그대로 평가전 썼고 나쁘지 않은 성적 냈습니다.

    월드컵에서도 스카이스포츠, 후스코어드, 심지어는 fifa의 공식 평가에서도 한국의 가장높은 평점 1,2,3위의 90% 이상 해외파가 차지했습니다. 평점이 별거냐고 하실지 모르겠는데 최소한 복수의 전문가집단이 공통된 평가를 내렸습니다. 한국의 월드컵 베스트는 최강희가 경험없고 부상이라며 사용하지 않다고 어쩔수 없이 여론에 밀려 사용한 해외파였습니다.
    물론, 기성용이 단연 1위고요.

    최강희가 해외파를 배제 한게 사실이고 월드컵에서 전문가집단에 의하면 해외파가 최고의 활약을 했는데 최강희의 선수보는 눈을 지적하셔야지 왜 제가 개소리를 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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