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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09 03:57:19	0	삭제
		이래서 집에 있을땐 항상 알몸으로 있는게 중요합니다.
	691	회사 팀장 말하는 꼬라지 수준.. [새창]	2022-09-08 05:23:37	42	삭제
		난 검토하고 승인할게 너무 많아서 그런건 반차든 뭐든 날짜도 안보고 그냥 승인 때려 버리는데…아픈거 아니면 왜 내는지 물어보지도 않음. 쉬고 싶은사람은 쉬고 일할 사람은 일하는 동안 열심히 일하면 됨.
	690	[단독]"한국 해군이 이순신 깃발 달고 오게 해서는 안 돼" [새창]	2022-08-27 03:50:17	1	삭제
		왜놈은 수자기가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을까? 얼마나 공포였으면 그걸 이순신 깃발이라고 할까?
	689	도쿄 지하신전 [새창]	2022-08-17 14:29:52	3	삭제
		일본이란 단어만 보이면 일뽕이래. 그냥 일본관련 이런 정보를 접하는 것 뿐인데 뭔 일뽕?
	688	비상시 차량 탈출 용품 [새창]	2022-08-16 12:00:31	13	삭제
		진짜 되는지 시험 하지 마세요. 제가 설마 되겠어 하고 해본 장본인
	687	할배들이 사이에서 추앙 받고 있는 이분. [새창]	2022-08-12 08:01:22	4	삭제
		내 삶은 내가 책임질테니, 걱정마. 대신 너희들도 책임지고 물러났으면 하는데...서로 책임지자 하면 물러나는게 맞잖아?
	686	하나님을 만나는 최첨단 방식 - 키오스크 [새창]	2022-08-05 04:59:55	1	삭제
		신앙심을 돈으로 보여달라면서 보지 않고도 믿는 것이 신앙심이래. 지는 돈을 봐야하고 우리는 안보고도 믿으래
	685	미국 대학 여자소프트볼 수준 [새창]	2022-08-04 04:44:41	0	삭제
		영입하면 한화화 됨
	684	집에오면 허물 벗듯이 옷을 벗는 와이프.jpg [새창]	2022-08-02 00:30:12	1	삭제
		맞습니다. 정리정돈과 안보이는 곳에 숨기기는 엄연히 틀리죠
	683	집에오면 허물 벗듯이 옷을 벗는 와이프.jpg [새창]	2022-08-01 10:20:47	3	삭제
		말은 안하지만. 이게 냉장고를 열어도, 냉동고를 열어도, 옷장을 열어도, 안방문을 열어도, 현관을 열고 거실을 봐도 쌓여있는 뭔가를 보면,,,, 솔직히 쓰레기봉투 몇개 준비해서 다쓸어 담고 싶음. 하지만 절대 같이 살면서 지적한적 없음. 그냥 포기하고 나만 참고 이해하고 살고 있음. 감정을 말하라면 그런거지 같이 살면서 어쩔 수 없는 일임
	682	조선시대 디자이너가 개쩌는 이유 [새창]	2022-07-30 10:31:14	12	삭제
		찻잔은 받침접시 위에 얌전히 올라가 있는 형태야 하며 너무 눈에 뛰는 옥색깔이 아닌 온화한 흰색에 가깝게 하지만 햇볕에 반사되어 너무 반짝여서도 안되며, 수줍은듯 고운 여인이 얌전히 앉아 있는 듯한 찻잔이어야 하네.
	681	베이킹으로 진로고민한다던 고등학생 근황.jpg [새창]	2022-07-29 04:20:27	10	삭제
		저의 집안은 대구에서 제일 먼저 제과점을 했습니다. 어떻게보면 시초죠. 그것땜에 제과 제빵 공부를 한번 해 보았는데,,, 결과는 제가 요리를 좋아해도 이건 아닌 것같아서 그냥 식품회사 다닙니다. 글쓴이 실력이면 고민을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보면 부럽습니다.
	680	남자 키 198cm가 느끼는 불편함 [새창]	2022-07-25 03:27:19	0	삭제
		이 얼굴에 키는 무슨… 얼굴만 바꿔요
	679	(,Ծ_Ծ,) 일본 중딩이 생각하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 이유 [새창]	2022-07-22 02:43:00	1	삭제
		이유 : 남을 비참하게 파괴 시키면 그 죄값은 우리에게 똑같이 비참하게 돌아온다
	678	낚싯대를 쓰는 이유 [새창]	2022-07-20 08:39:12	0	삭제
		지렛대 원리의 반대. 하지만 이것은 예상 불가능한 이동경로를 가진 움직이는 물체를 들어 올리는 것이라고 봐야 함. 당연히 거리를 두고 움직임이 둔화 될때까지 힘의 소비는 어쩔 수 없는 손해를 감안하더라도 손맛을 즐겨야 함. 뭐야 손맛이네… 손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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