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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년널뛰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7 생각을 읽어내는 현재 뇌과학 기술 수준 ㄷㄷ [새창] 2024-10-31 11:48:19 0 삭제
    사귀자 고백할까 생각만 해도… 빛보다 빠른속도가 드디어 나오는건가?
    766 수면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수면의 질 테스트 [새창] 2024-10-18 13:01:14 0 삭제
    나: 오~~~ 잘잤어 개운하고 활력 넘쳐... 라고 생각하는 순간... ... '오늘 회의' ' 업체 미팅 준비' '업체 연락' 어제 업무보고 follow up' '어제 이사님 퇴근전 했던 말...'
    ------> 개운하고 활력은 개뿔... 갑자기 머리가 무거워지면서 관둘까 생각과 커피 마시고 정신차리자는 생각이...ㅜㅜ
    765 터키인이 말하는 '세계 3대요리'에 긁힌 이탈리아인 [새창] 2024-08-30 12:39:02 0 삭제
    야... 영국!
    어디있냐? 말 좀 해봐...ㅋㅋㅋ
    764 어렸을 때 믿었던 가장 터무니없는 것은?.jpg [새창] 2024-08-26 12:03:04 1 삭제
    어릴때 노력해서 처음 받아쓰기 100점 받던날 나는 이제 읽기 쓰기 문제 없으니 국어는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을 줄 알았다.
    763 고졸 여직원때문에 현타 온 남자 [새창] 2024-07-12 03:09:18 2 삭제
    옛날에… ㅋㅋ 10년전에 내가 다니던 회사에서 그림판으로 문서 작성하던 직원이 있었음. 엑셀은 양호한 거임. 선긋기로 엑셀문서처럼 ㅎㅎ 그때 생각만해도…
    762 인어공주에게 사기당한 마녀 [새창] 2024-07-01 14:18:05 0 삭제
    이래서 양식보다 자연산이 좋은겁니다.
    761 베트남전 당시 미국 CIA의 위상.jpg [새창] 2024-06-20 05:38:08 1 삭제
    한국도 월남전 참전시 중정에서 파견했습니다. 당시 업무 중 하나가 미국물자 돈 될만한것 (무기.차량… 등등) 확보하여 한국으로 보내는 업무 관리 했습니다.
    760 19) 질과 자궁을 2개 가진 여성 [새창] 2024-05-11 08:49:08 2 삭제
    바람 피우는게 아니래...ㅎㅎ 그럼 그 두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질이랑 사귀는거네.
    759 체대생 여친과 사귀다가 몸이 못버텨서 헤어진 썰 [새창] 2024-04-04 09:09:38 10 삭제
    죄송합니다. 다른 내용을 기대 하고 왔습니다.
    758 20대 커플이 사는 방에 악취난다고 해서 쫄아가지고 가봤더니.. [새창] 2024-04-04 08:01:02 4 삭제
    흠... 이걸 이과 출신이면 어떻게 표현 했을까....?
    757 돈가스집의 흔한 임시 휴업 안내 [새창] 2024-02-07 13:24:35 2 삭제
    호..혹시 여사장님 청력이 좋으신거라면... 나...남산...?
    756 "당신에게 상처가 되었던 말이 있나요?" [새창] 2024-01-18 05:14:08 0 삭제
    상처가 되었던 말이라... 다들 왜 아닌 척 하십니까?

    "정말 미안한데,,, 우리 이제..." 로 시작하는 말 있잖아요.
    755 전라도 식당의 무서움 [새창] 2024-01-18 03:01:28 3 삭제
    자.. 잠깐 ... 윗분들 진짜요????
    754 전라도 식당의 무서움 [새창] 2024-01-17 09:43:46 14 삭제
    예전에 2005년인가? 처음으로 광주가서 문화 충격 받은거는 카페에서 커피 시켰는데 토스트가 따라 나온거… 그리고 밤에 바에 들러 양주 한병 시켰는데 한치구이 2마리가 같이 나와서 충격.
    753 과연 누가 사기꾼일까??? [새창] 2023-12-17 02:19:53 3 삭제
    ㅎㅎㅎ 이 맛에 오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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