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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7	피해자는 곧 국가의 적 [새창]	2022-12-10 13:17:21	1	삭제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나라가 이들을 죽였다 하는 순간 국가의 적이 되는군요. 어처구니 없네요
	706	결혼 약속한 여친과 오늘 정리한 남자 [새창]	2022-12-01 06:52:58	11	삭제
		ㅎㅎ 사람들이 저런게 어디 있냐고 주작이라 말하는데, 제 변호사 친구 말을 들어보면, 우리들이 말하는 주작같은 이야기를 보면 그 친구 입장에서 사실인지 주작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705	평소 안하던 짓을 할 때 쓰는 표현.jpg [새창]	2022-11-26 09:56:51	1	삭제
		여친 생겼냐?
	704	아재들만 아는 유물급 물건 [새창]	2022-11-25 14:46:12	1	삭제
		저거 tv 채널 돌리는 레버 드드득 드드득 돌리는 재미가 있죠. 그리고 채널이 잘 안 나올때가 있는데 보통 안테나를 움직여 볼 수 도 있지만, 간혹 채널과 채널사이 중간쯤 아주 예민한 감으로 맞쳐 놓고 가만히 놔두면 잘 나올때가 있습니다.
	703	일진 참교육 행복편.jpg [새창]	2022-11-22 14:51:48	2	삭제
		나 같으면, 정식으로 사과하고 학교도 찾아가서 사과한 후 아들에게 너는 사람 패는 재주가 있으니 학교에서 그런걸 가르쳐 줄리가 없고, 이제 학교는 그만가고 복싱을 배우라고 할 것 같군요.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0 11:00:03	15	삭제
		아마 남자 후배사원도 회사에서 너한테 딱 그정도 친근감은 표시 할꺼다. 다 같은 후배사원인데 니 눈엔 여자로 보이니 그런거다.
	701	새로산 브래지어에 빡친녀 [새창]	2022-11-11 06:35:53	9	삭제
		저기… 그냥 브라만 봤을땐 손모양 자국이 어떻게 남는지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700	요즘 젊은 배우들의 문제점 [새창]	2022-11-09 12:32:57	1	삭제
		대선배인 내가 나와 있는데 새까만 후배가 밴안에서 인사도 안하고... 라고 생각한다면 ????
	699	수확철 고인물.mp4 [새창]	2022-11-07 13:19:07	0	삭제
		이 사람들 참 답답하네... 관성이니... CG 니... 저건 일단 결계부터 치고 하는 겁니다.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1 05:17:08	0	삭제
		죄송한데요. Killed 와 died 차이가 무엇에 의해 죽음을 당한것과 그냥 죽었다 차이 정도 인가요?
	697	컴퓨터계의 압구정 현대아파트.gif [새창]	2022-10-14 22:52:06	1	삭제
		훗… 제가 저러다 걸렸죠. 우리애들이 “엄마 아빠 컴퓨터 구멍에서 무지개 색깔 나와” 애들 생각보다 무지개빛에 환장 합니다.
	696	백설공주 근황 [새창]	2022-10-07 13:23:19	0	삭제
		이쯤되면 왕이 친자확인 한다하고 백설공주는 친부 찾아 떠나고 왕비는 백설공주를 미행하기 시작하는 스토리로 바뀌는건가?
	694	회사 팀장 말하는 꼬라지 수준.. [새창]	2022-09-09 06:46:23	0	삭제
		오…댓글이 그동안 이렇게 많이… ㅎㅎㅎ 저희 회사는 딱히 단기 프로젝트가 없는 영업팀 입니다. 누구든 쉬면 회사 영업 공유 폴더에 영업처와 임시 담당자가 이미 정해져 있어 전체 이멜 발송과 동시에 그시간부로 임시 담당자가 영업처 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 영업처에서 회사로 전화를 걸어도 사무직원들이 알아서 임시 담당자에게 전화를 돌립니다.
	693	명절 할머니 댁 공감 [새창]	2022-09-09 05:11:27	1	삭제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할머니 드시라고 캐나다 녹용을 보내 드렸는데,,,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치매가 있다 없다 하셔서 댁에 찾아뵌적이 있는데, 저에게 고기 먹으라고 냉동되어 있는 녹용을 꺼내 구워 주셨습니다. 굽는동안 알아채고 저녁 먹었으니 안먹어도 된다고 말했지만 몇점만 먹어보라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라고… ㅎㅎ 결혼한지가 언젠데… 녹용 구워먹어본 사람 아마 아무도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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