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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axy0203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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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axy020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0:22:43 0 삭제
    "하나님의 뜻이 있는거야 너희는 인맥 축구를 하는 홍MB를 감독으로 하고 시간을 낭비한 것들이다 너희들은 시련이 필요하다"
    44 '크게 될 놈'의 실체.jpg [새창] 2014-05-18 15:30:15 0 삭제
    오른 손에 공 원래 가지고 있어요..거의 야바위 수준.ㅋㅋ
    43 <m>다이빙 벨에 대하여 [새창] 2014-05-01 16:35:28 0 삭제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501092704581&RIGHT_REPLY=R9

    アンノウン 님/다이빙 벨 사리에도 성공 ,.해경 대략 난감..기사 링크입니다.댓글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겠으나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안된다는 생각 때문에 구조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지나가서 아쉽습니다.
    42 천안함이 좌초라는 증거를 조목조목 밝힙니다! 베오베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4-04-24 00:18:54 0 삭제
    폰노이만/천안함 선저에서 어뢰가 폭발해 두 동강 났다면 천안함 승조원 대부분이 죽었을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천안함 희생자는 어뢰 폭발이 아닌 익사로 죽고, 생존 장병들은 어뢰 폭발의 직접적인 충격으로 부상당한 사람이 없다. 바깥에서 보초를 섰던 2명의 견시병조차 멀쩡하고 섬광, 화염, 연기, 물기둥 등 어뢰 폭발 흔적을 보지 못했다.
    답좀 해 주세요~^^
    41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왕권신수설을 주장하는 者!!이것이 언론인이다!!! [새창] 2014-04-21 23:54:25 1 삭제
    대통령=수령 , 박근혜=김정은, 국가,조국=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바꿔보면 북한이랑 다른게 없네요~종북인듯.
    40 이명박 저리가라하는 유체이탈화법. [새창] 2014-04-21 23:20:32 2 삭제
    말하는거 보면 야당 대표인줄 알겠네요~대통령이라면 심판자가 아니라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39 결국 다이빙벨 사용 못하는군요. [새창] 2014-04-21 21:29:41 0 삭제
    황대식 본부장,진교중 전 해난구조대(SSU) 대장의 반대 이유가 다이빙벨이 선체 안에 들어가서 작업 못해서 적절하지 않다고 언론에 얘기하는데
    다이빙 벨을 선체 안에 넣는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이종인 대표가 말하는건 유속이 빠르니까 다이빙벨을 타고(jtbc 인터뷰에서 엘리베이터에 비유했지요.) 해수 밑에 있는 선체 근처까지 가서 다이버가 수색하는걸로 아는데요.반대의 이유가 석연치 않네요.
    38 <m>다이빙 벨에 대하여 [새창] 2014-04-21 20:05:32 0 삭제
    닻의무게가 1만 t급 배에서 1개가 약 5t의 무게를 가진다 .대형선에서는 대묘와 같은 크기의 예비 대묘를 1개 별도로 비치한다.
    닻 [anchor] (두산백과)
    님 댓글에서 몇천톤이든지 배를 제자리에 고정시킬때는 닻을 사용합니다.라는 댓글을 보고 닻의 무게를 찾아 본건데요.
    그럼 다이빙 벨이 닻처럼 내려 갈수 있는거 아닌가요?님의 글대로 유속이 빠른 곳에서도 몇천톤 급의 배를 5톤짜리 닻이 배를 고정 시키고 있는거잖아요?닻이 다이빙벨 보다는 밀도가 덜하겠지만 그리 밀도가 크지는 않을거 같은데요?(실제 여객선의 닻을 보고 하는 소리입니다.)
    37 <m>다이빙 벨에 대하여 [새창] 2014-04-21 16:51:19 1 삭제
    님이 말씀 하시는 예측 생각 했구요.그정도 생각 안하고 이종인 대표가 말했으면 대국민 사기에 가깝지요.
    제말에 요지는 시도는 해봐야 한다는 겁니다.이종인 대표 무한 신뢰 하자는게 아니구요.
    무리한 작업이라면 안해야지요.제가 생각 하는 문제는 전문가라고 하는 이종인 대표는 자신 있다는데
    시도도 안하는 상황인겁니다.본인이 현장에 가서 안되겠구나 생각하고 유속 때문에 포기하겠다는 말이 라도 들으면 답답하진 않겠네요.
    36 <m>다이빙 벨에 대하여 [새창] 2014-04-21 16:33:14 1 삭제
    "선체 옆에 붙어 있는 출입구까지 20∼30m까지 내려가야 하는데 물 속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고 생각하면 비교가 될 것"이라며 "엘리베이터 속에 다이버가 들어가서 수직이동을 하고 입구까지 가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출입구까지는 한 2∼3m라 조류가 세도 이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님 말대로 유속이 빠른곳에 다이버가 선체에 연결한 끈을 잡고 맨몸의로 내려 가는것과 위 방법중 어느것이 더 났냐 라는 겁니다.
    35 <m>다이빙 벨에 대하여 [새창] 2014-04-21 16:30:52 1 삭제
    제가 떠내려 가지 않는다고 했습니까?4톤이라는데 너무 집착하시네요.
    "이종인 대표는 사고현장의 조류가 특히 강한 것에 대해 “4톤 이상의 다이빙벨 무게로 인해 조류가 강할 때도 벨이 뒤집어지지 않는다”면서 “구조작업에 투입될 경우 40분 정도 잠수작업을 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종인 대표는 님이 말한 조류가 강해서 다이빙벨이 소용없다라는 의견에 대해 말한 걸로 보이는데요.
    그럼 님 말대로면 유속이 빠른 물속에 지금 다이버들 맨몸으로 20~30m 내려가는것은 아예불가능 하겠네요?
    34 <m>다이빙 벨에 대하여 [새창] 2014-04-21 16:02:16 1 삭제
    님 이적은 리플 보세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조류에 휩슬려 뒤집어 졌다고 확신해서 말씀 하셨잖아요?거기에 대해 전 여러가지 설이 있다고요,.
    19일 방송된 JTBC ‘뉴스9’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스테빌라이저 작동 불량 의혹을 제기했다.
    스테빌라이저는 배의 좌우 흔들림을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스테빌라이저 역시 지난해 선원들이 고장 문제를 제기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JTBC는 이 같은 선원들의 증언을 확보했다 . 이런 내용도 있구요.
    33 <m>다이빙 벨에 대하여 [새창] 2014-04-21 15:57:28 1 삭제
    이종인 씨는 민간 업체 대표 입니다. 민간 사업자 라고 볼수 있지요.구조가 안전한 사항도 있지만 위험을 감수 해야할때도 있습니다.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겁니다.안되는걸 된다라고 하면서 희망만 주는것이라면 잘못이지만 여러가지 방법을 적용해봐야 하지않을까요?
    32 <m>다이빙 벨에 대하여 [새창] 2014-04-21 15:47:15 1 삭제
    세월호가 조류에 휩쓸려 뒤집어 졌다구요? 암초설,급선회 설,배의 노후설 등이 있는데 조류에 휩쓸려서 뒤집어 졌다는 말이 나오시네요.물론 이종인 씨말을 다 믿을수 있는건 아니지만 시도는 해봐야 하지 않나요.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안된다는게 답답해서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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