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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3
    방문 : 5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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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이 중 하나의 신발만 사야한다면? [새창] 2015-01-31 03:08:08 0 삭제
    1111!!
    예뻐요ㅠㅠ실물ㅠㅠ
    9 [카드캡터체리]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척 해주는 [새창] 2014-08-26 06:56:53 1 삭제
    입원해서 꼼짝도 못하는데 작성자님 개인페이지 들어가서 카캡 정주행했네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앞으로 계속 부탁드릴게요ㅠ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04:24:38 1 삭제
    군더더기 없이 맑은 하늘이 떠나기 좋은 날씨다.
    도시를 떠나는 발걸음이 가볍다.

    [email protected]
    5 집비밀번호키 [새창] 2014-01-23 13:25:46 0 삭제
    저는 아파트였는데 매번 일정한 늦은 새벽시간에 와서
    손잡이를 잡았다 놓았다 .. 도어락키를 열고 누르고..
    그러다 집에 불이 켜지거나 집안에서 뭐라고 하면 문앞에 빤히 서있었어요 그러고 30분에서 1시간 이내로 갔었죠
    반응을 기다리고 거기에 희열을 느끼나 어쩌나..
    경찰불러서 추적했는데 아파트내에서 사라졌어요
    그 주민이였던거죠ㅠㅠ
    되게 젊은 남자였다는것도 충격..(구멍으로 얼굴을 봤어요)
    결국 얼마안되서 이사를 갔어요ㅜㅜ
    여자들만 사는 집인걸 알고 완전 노린거죠
    4 [익명]그냥.. 울고싶네요.. [새창] 2013-12-29 02:59:18 2 삭제
    사람은 완벽할수 없어요ㅠㅠ..
    서로 의지하고 기대야 하는건데 용기가 필요하죠.
    두려워하고 걱정하느라 시작조차 못해보고 후회하기보다는 해보는거에요.
    거절당하고 인식이깨져서 실망한다 하더라도 거기서 모든게 끝나는게 아니니까 겁내보기 보다는 먼저 용기내봐요ㅠㅠ 저도 경험담입니다!
    그리구 곁에 있다고 확신하신다면 떠나지 않을거에요.
    단면적인 부분만 바라보는 사람이 아니라 작성자분을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일거에요.
    잃을 순 없으니까 한번 믿어봅시다. 곁에 있는 사람을.
    두분 얘기하시는데 방해될까 이만 빠져볼게요 좋은밤입니다ㅎㅎ
    3 [익명]그냥.. 울고싶네요.. [새창] 2013-12-29 02:48:28 1 삭제
    들어주기에 익숙해지면 자존심도 자신감도 잃게되는것 같아요. 자꾸 자기 감정 숨기기에 급급하고 강한척 아무렇지 않은 척 하게되죠..
    힘들고 지쳐서 기대고 싶을땐 반응들이 겁나서 말못하고 숨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나는 진심을 털어 말하는데 반응이란게.. 그런거죠.
    힘내세요. 먼저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면 분명 그걸 기다리고 있던 사람 또 걱정해왔던 사람 진심으로 들어줄 사람이 곁에 있을거에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2:34:25 0 삭제
    해보지 않고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후회하는게 낫더라구요.
    마음을 급하게 먹기보다는 차분히 생각하세요.
    상대방의 마음에 대한 불확실함을 걱정하기 보다는 현재의 감정에 충실하는게 좋다구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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