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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씐난당호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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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씐난당호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쥬쥬맘 아디를 쓰는 사람이 동생인데 자살을 했습니다.. [새창] 2017-09-17 08:23:08 9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마음 아파하지마시고 편안하시길ㅜ
    215 가끔은 너무 당당한 내 남편 (feat. 플스) [새창] 2017-09-16 16:10:10 0 삭제
    글 너무 재밌게 잘 쓰시네요ㅎ
    일본의 한 소설을 번역해놓은 느낌이에요^^
    앞으로도 종종 써주세요~~
    214 택시탓는데 엉뚱한데로 가면 어찌하나요 [새창] 2017-09-16 01:32:54 0 삭제
    댓글 왜 지우셨는지?

    사과하고 돈도 돌려줬는데 다들 왜 난리냐고 하더니..-_-
    213 각종 볶음밥 레시피.jpg [새창] 2017-09-15 16:27:00 0 삭제
    볶음밥! 저장!
    212 택시탓는데 엉뚱한데로 가면 어찌하나요 [새창] 2017-09-15 16:24:15 1 삭제
    암말안하고 있었음 사과했을까요?
    마치 의도적으로 사기쳐도 나중에 사과하고 돈만 돌려주면 그만이라는 느낌이네요
    ㅡㅡ; 본인일 아니라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아니죠?
    211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6:18:28 7 삭제
    우리가족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행복했음 좋겠어요^^
    안정적인 일자리 복귀하고싶으네요
    210 택시탓는데 엉뚱한데로 가면 어찌하나요 [새창] 2017-09-15 14:18:07 19 삭제
    진짜 택시 기사님 중에 이상한분들 때메 다른 분들 피해 입으시는 경우 넘 많아요ㅠ

    저 발 뼈에 금가서 무릎밑까지 깁스 해서
    걸어서 10-15분 거리 택시타고 가는데
    그날 손에 짐도 있는데 비까지 와서 아파트 안까지 좀 가달라고 했더니
    비오는데 아파트 안 들어가자고 한다고 짜증내면서 담부터 그러지말라고ㅋㅋㅋ 것도 첨에 출발할때는 암말 안하더니 다와가서 뭐라하심ㅋㅋㅋ 내려달라고 할까봐 그런건가
    아마 어린 여자라서 그러신거 같다는......

    이 아저씨야 내가 걸어서 10분 거린데 집 앞에까지도 못갈거면 그럼 왜 택시를 타고 가냐
    이렇게 말해줬어야됐는데ㅠㅠ
    209 엄마 나 오늘 생일이에요 [새창] 2017-09-15 08:40:43 6 삭제
    슬프고 먹먹해지는 글이네요ㅜ
    생일축하드려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208 육아에 도움되는 어플 추천해봐요 [새창] 2017-09-14 23:12:53 0 삭제
    몰랐던어플 정말 많네요! 대박ㅋ
    글 넘넘 감사드려요 :)
    207 카카오뱅크가 자사에 유리한 공인인증서를 쓰지 않는 이유.eu [새창] 2017-09-12 20:59:41 8 삭제
    안랮 세이프 저거 너무 싫어서
    왠만하면 폰으로 은행업무 다 보려고 하고요 혹여나 pc로 해야될일 생기면 설치하고 쓰고 바로 삭제합니다. 극혐 프로그램ㅡㅡ
    206 이런 부탁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9-12 20:56:29 8 삭제
    거리만 아니면 진짜 일부러라도 찾아가 매니저님도 칭찬해드리고 우리 글쓴님도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아름다운 세상이네요 :)
    205 택배오면 불편해 하는 와이프 [새창] 2017-09-11 21:02:00 0 삭제
    저는 주어진(?) 용돈안에서만 딱 써서 그런지 전혀 그렇진 않아요ㅎㅎ 남편도 말만하면 막 사라고 하는 편이긴해요ㅋ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가...
    204 돈독오른 사립유치원~! [새창] 2017-09-10 01:57:21 1 삭제
    동의했어요
    203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10 01:50:33 1 삭제
    아가도 엄마도 훌훌 털고 건강하게 퇴원하실거에요!
    젤 힘들 글쓴이님도 힘내셔요ㅠ
    202 어제 살짝 멘붕(feat 시어머니) [새창] 2017-09-08 14:05:26 6 삭제
    근데 그게 나쁜거 아닌가요?

    개인주의적이면서도 이기적인 거죠.. 자기 가족만 괜찮으면 다른건 개의치않는....;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며느리도 가족인데요 ㅠㅠㅠㅠㅠ 남편도 피 1방울도 안섞였는데 가족으로 받아들여지고, 며느리는 남이라 아닌게 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며느리만! 남이라 힘들고 아픈건 안중에도 없는게 함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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