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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3:19:54	0	삭제
		살고싶다고 너무 강하게 생각했더니... 꿈이 저에게 선풍기라는 초강력무기를 줘버림..........ㅠ
	46	별로 무서운 얘기는 아닌데 [새창]	2017-08-05 10:26:01	11	삭제
		ㅋㄱㄱㅋㄱㅋㅋ저도그생각도해봤지만 이사라는것도 짐빼고 살림살이 옮기다보면 그래도 한번이라도 눈에 띄었을텐데 그당시 동네사는친구들도 단한번도 거기서 사람은 못봤다고 하니까요... 오히려 사람사는걸 봤다는 제 얘기를 거짓말한다구 생각하거나 무서워하더라고요ㅋ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23:29:11	0	삭제
		으잉ㅋㅋㄱㄱㄱㅋㄱㅋㄱㄱㄱ근데왜 추천수가 1/13이에요??독특하다..!
	44	여자목소리로 ~~1@#@!그대여 잠에서 깨요..? [새창]	2014-06-17 23:02:36	1	삭제
		치 친구가...찾아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에서 깨요가아니고 잠에서 깨어~ 였고 그대는~~이런건 들어가지도 않았네요... 산이 -전여자친구에게... 엿습니다 어허허허 아쌍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00:37:51	0	삭제
		1제 이야기는 가만히 참고만 있으라는 소리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엉뚱한 곳에 화낼바엔 하지말라는 소리였죠. 세월호에 모두가 슬퍼하고 공감하는 만큼 다들 너무 쉽게 흥분하고있습니다.......... 그 증거가 단원교 교감사건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대붕님 말씀대로 모두가 소리치고 모두가 반응하는데 그 모든게 사실이라고 단언하실수 있으시겠어요?..... 페이스북에 떠다니는 모든 세월호사건들 내용을 딱 한눈에 봐도 그게 진짜사실인지 아니면 돌고 돌다가 이상하게 불어난 엉터리 사실인지 아실 수 있으시겠어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4:22:32	1	삭제
		부모님이 진짜 그렇게 고생하셔서 정성껏 만든 음식이라 버리기 아까운 맘이 진짜 와닿네요. 하지만 그렇게 좋은재료 구하며 멀리있는 님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이셨을텐데.. 그걸 먹고 아프면 오히려 부모님이 더 속상하시지 않을까요...?ㅠㅜㅠ 약간 뜯어서 삼키지말고 씹어보셧을때 신맛이 강하게 난다 싶으시면 버리는 게 더 효도라고...그렇게 생각해여...안타깝네요 아으..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39:38	0	삭제
		친구랑 노래방에서 the fox 부르는데 넘 웃겨서 제대로 부르지도 못했어욬ㅋㅋㅋㅋ 링딩딩디링기링디링 링기링링링디링디링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2:02:09	0	삭제
		만약에 조윤진님 말처럼 그런인생을 산사람이였다면 앞에 나서려 하거나 만나려 하지 않을거같은데요. 왜냐하면 그런사람의 경우 자신을 초라하고 하찮게 여기는 심리가 베이스로 깔려있을 확률이 매우매우높음. 그 전제라면 나보다 잘난 사람을 동경했거나 혹은 질투했거나인데 어느쪽이든 현실속의 자신이 너무 초라하기 때문에 문자나 근접적인 대화까지는 할수있어도 직접 대면하기는 꺼려했을거임.자기가 꿀리니까요. 현실을 보고싶지 않아서 틀어박힌 사람일텐데 이제와서 현실과 대면할 용기가 생길 확률은 희박.......하다고 봅니다.
	39	아이라인 그리다가 점점 산으로 감.jpg [새창]	2013-12-01 11:28:28	0	삭제
		겨우 눈 두짝이 만났을 뿐인데 커플혐오가 솟는다 헤어져 주세요!!!!!!!!!!!111
	38	겨울엔 어그부츠지ㅋ [새창]	2013-12-01 11:21:19	0	삭제
		저거 신고 밑칸 뚤린 공중화장실 들어가면 동물원에서 잡으러 올 듯
	37	택배농락 [새창]	2013-12-01 11:16:29	1	삭제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전화안받으면 높은 확률로 집에없는거니...임 그럼 높은확률로 집에없는데 계단을 왜올라영 무슨 도박도 아니고 난 니가 집에 있을거라는 낮은 확률에 걸고 힘들게 계단을 올라가겠DA!!!!!!!!!!!!!!!!!!!!11패기개쩜....;
	36	<m>그.. 코난 에피중에 노래방에서 양말에 동전 넣어서 살해하는거 [새창]	2013-12-01 11:11:02	0	삭제
		빨래하다 짝 잃어버린(마치 나같아....) 양말 하나 챙겨서 저금통이라고 생각하고 쥬기고 싶은 커플들을 볼때마다 동전하나씩 채워넣으면...쉽잖아여? (찡긋)
	35	장래희망이생겼음 [새창]	2013-12-01 11:04:01	1	삭제
		분명히 장래희망이라고 본 것 같은데 희망이 안보이네요 어디간거죠?
	34	마틴 프리먼(독터 왓슨) 눈동자 색깔 [새창]	2013-12-01 11:00:02	0	삭제
		와 저도 주말에 죽은자의잠을 자다가 인나면 눈가에 저런게 있곤 함.
	33	올해도 20분뒤면 끝이 나는군요~시간참빠릅니다 [새창]	2013-12-01 10:57:00	2	삭제
		크리스마스가 싫으면 싫타구 말을 하지...!!!12월을 통째로 세륜시키면 어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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