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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0 03:00:07	2	삭제
		예전에 162/47까지 뺏을 때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은 것도 아니었고, 헬스처럼 운동을 빡시게 한 것도 아니라 근육 거의 없었는데 해골소리 듣고 다녔어요 .. 지금은 근육이 아니라 순전히 지방 때문에ㅠㅠ 몸무게가 더 늘었는데도 “살 좀 쪄도 되겠다” 소리 들어요. 체형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162/47은 티비를 통해 부어 보이는 연예인이 아니고서야 실제로 보면 대부분 마름~날씬하다고 느낄 것 같은데요...
	366	종현이를 제일 잘 알아본거같은기사 [새창]	2017-12-22 19:51:02	4	삭제
		팬이라기에도 뭐한, 그저 호감을 갖고 있던 대중일 뿐인 저도 아직 종현군 관련 게시물을 볼 때마다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멤버들, 가족들, 지인들, 팬분들 심정은 어떨지..ㅠㅠ 좀 더 종현군의 노래에, 그의 이야기에 귀기울이지 않은게 후회스러워요.. 이렇게 좋은 사람을 떠나보낸 후에야 그 소중함을 깨달았다는게.. ㅠ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18:09:25	0	삭제
		부산행 신파는 부담감 없었는데 이건 원작을 알고잇던 터라 괜히 원작이랑 비교될까봐 망설여져요.. 은밀하게 위대하게도 그래서 안봤는데 흑흑
	364	조문 다녀오길 잘 했네요. 장지 비공개래요. [새창]	2017-12-21 18:06:25	0	삭제
		너무 멀어 갈 수 없는 상황이라 못간게 아쉬워요.. 부디 그곳에선 원하는 생활 맘껏 누리며 편히 살길...
	363	샤이니키 인스타 종현에게쓴 편지 올라왔네요 [새창]	2017-12-21 18:05:06	14	삭제
		소식을 접하고 내내 영상과 사진 속 종현군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눈물이 글썽해졌었는데, 오늘 발인영상을 보면서 결국 눈물이 터지고.. 키군 편지를 보면서 또 눈물이 나네요. 그저 샤이니에게, 종현군에게 호감을 가지고있던 저도 이런데 멤버들 심정은 어떨지...
	362	분노유발 영화 7편 [새창]	2017-12-12 00:44:12	11	삭제
		마이클 패스벤더 좋아해서 봤던 영환데 후회했어요 ..후...영화후기 같은 거 댓글로 스포 당했어서 잘 안 찾아본 결과 ㅠ흑흑...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4:09:24	1	삭제
		남자분들과 같은 가슴을 가진 저(23,여)에게 필수템이군요
	360	옥시 매출 반토막 나서 좋아했더니 이게 시작인가 봅니다... [새창]	2016-05-04 22:14:55	0	삭제
		어제 clearsil 클렌징 샀는데 괜히 찝찝....ㅠㅠ난 가난한 교환학생일 뿐이고...
	359	여자여자한 정연 짤 [새창]	2016-05-04 22:13:50	1	삭제
		숏컷이 잘 어울린다는 게 넘나 부러움ㅠ
	358	보라색 염색이 물빠진 머리 [새창]	2016-04-28 18:55:30	0	삭제
		저도 지금 탈색+보라머리 색 빠지는 중!! 처음에는 색 빠지는 게 슬펐는데 지금은 묘하게 ROSE색도 나고 붉은빛,핑크빛 다 돌아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구요...ㅎㅎ근데 단발이라 아쉽..ㅠㅠ
	357	세계 각국의 병원 식사 음식들.jpg [새창]	2016-04-15 11:42:48	0	삭제
		맞아요..저 지금 독일인데 음식이 넘나 짜서 좀 힘들어요ㅜㅜ
	356	월 16만원 머슴 생활.jpg [새창]	2016-03-16 01:32:53	10	삭제
		맙소사... ..50년의 세월은 어찌 보상받을 길이 없고...그냥 가슴이 먹먹하네요... .
	355	일밍아웃 레전드 [새창]	2016-02-29 00:26:56	61	삭제
		"둘다 사회의 악"이라고 표현하신 건 일베랑 하이드라 말씀하신 것 같아요~~
	354	다들 명절에 무슨화장하고가셨어요? (긴글주의) [새창]	2016-02-09 19:11:31	1	삭제
		맨날 저만 보면 화장이 그게 뭐냐, 화장을 왜 그렇게 귀신처럼 했냐고 하는 삼촌이 계시는데 이번엔 눈이 너무 아파서 눈화장 안 하고 피부랑 눈썹, 블러셔, 립만 했거든요. 블러셔는 원래 제가 진하게 하는 편도 아니고 립은 니베아 컬러 립밤만 덧발랐는데 이번ㅇㅔ도 저 보자마자 화장이 그게 뭐냐고ㅋㅋ그래서 제가 "화장 안 했는데요..? 눈화장 안 했어요" 이러니까 "그니까 화장 좀 잘 하고 다니라고~ 무슨 화장을 중학생처럼 하냐" 이러시는데 그분이 매번 암만 웃으면서 말해도 듣는 저는 한두번이 아니라 진짜 짜증나요...화장 아예 안 하면 얼굴빛이 왜그러냐고 또 뭐라 할꺼면서 나보고 뭐 어쩌라는 건지..ㅂㄷㅂㄷ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15:36:49	0	삭제
		저도 여자지만 여성의 몸매가 살짝이라도 노출되는 사진 보면 부러워요....가슴이 고속도로급 평면이라....부럽다...ㅠㅠㅠㅠㅠㅜㅜ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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