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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이건 정말 내 인생 영화다 하는 영화 하나씩 말해봐요 [새창]	2015-02-24 11:46:58	0	삭제
		박하사탕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15:29:26	6	삭제
		제가 한 생각은. 제가 보다가 사고난건 못봤는데요. 아무튼 에어컨안나와서 박민우가 차량바꾸기게임?하자고 했는데 다들 안받아주고? 그냥 포기하는게 이해가 안갔고요. 홍수현이 저쪽은 나이가 더많다.. 그런거얘기한건 알겠는데, 그래서 먼저 전화해서 양해를 구하는게 어떠냐? 이랬는데, 박민우가 왜 거기서 전화해서 안물어보는건지 이해가 안감;; 대본이 있다고 생각하는뎅.. 그리고, 에어컨이안나오는데, 다른차탄사람들은 나같으면 바꿔서 탈거같은데. 같이 사는 가족?인데 뭐랄까 배려하지않는다는느낌.. 제 성격이 좋고 배려많이 하는 착한 사람이 아닌데도 저같으면 바꿔탈거같다고생각했거든요.. 아무튼 답답했음 ㅋㅋ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5:58:25	1	삭제
		다른 댓글은 안읽었고요. 그냥 제얘기하는건데요. 전 노란리본달지도 않고 프사도 한적없지만. 그동안 너무 슬펐었고. 사고났을때는 밤새 울며 기도를 했어요. 종교도 없지만. 저는 티내기 싫어요. 관심없는사람도 많겠지만. 꼭 노란리본 달아야만 슬픈건 아니라는거 알려주고 싶어요. 표현하는 것도 좋아요. 근데 아무렇지않은척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다들 알아주세요.. 성격이 이래요.. ;;
	7	남의 음식취향갖고 머라고 하면 안됨; [새창]	2014-04-07 01:15:10	0	삭제
		?? 작성자님이 쓴건 10개정도 자기먹는것에 대해서 다들 항상 뭐라고 하니까 그것때문에 서운?해서 쓴거아니에요? 한번뭐라고 한게 아니라 여러번 그러니깐.. 그리고 마지막말은 그들과 똑같이 남 식습관에 대해 '이상하다'고 한게 아니라. 남들은 나보고 항상 이상하다고 하는데, 너희한테도 이상한 점이 있어. 근데 난 이상하다고 안해. 볶음밥에 짜장안먹음 = 김밥에 오이빼고먹음. 똑같은거 아니야? 아니 내눈엔 너희가 더 이상한대? 나보고 욕하는 너희가 더 이상한거같은데.. 대충 이런 의미인거아니에요? 직접 그들한테 말한게 아니라. 여기다 글을 쓴거잖아요. 서운한 마음에 일기장에 쓰듯이? 왜이렇게 댓글들이 부정적인거지? /탄수화물중독인건 생각해보시고 건강해지셨으면 하고요. 속상해하시지않았으면 좋겠고요. 항상 그런소리를 들으면 정말 짜증나시겠어요.ㅜㅜ (전 질문자님과 식습관 거의 다 반대임.근데 이해함!)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00:26:39	0	삭제
		1년동안 수능공부 열심히할 자신 있어요? 2년이든 3년이든.. 제 생각엔 수능공부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하다가 아 공부는 진짜 안맞다.. 느끼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몸으로 하는게 낫겠다싶으면 알바열심히 하면 매니저.점장? 이렇게 살아갈수도 있는거고 돈모아서 나중에 가게 차리거나 할 수도 있는거고. 잘은모르지만 중소기업월급이랑 비슷한거같던데? 공부해서 명문대에 간다거나.보통 힘들겠죠. 그냥 대학교가도. 되게 좋은거죠? 안되면 전문대학가고. 과가 중요한거같아요. 님이 좋아하는거 하고싶은거 생각해보고요. 아니면. 뭐 더 .. 전국여행을 한다거나 세계여행을 한다거나. 뭐든해봅시다. ^^ 우린 아직 젊고 자유로워요. 결국엔 우리는 한명도 빠짐없이 죽지요. 살아있는동안 해보고싶은일을 다하고 죽읍시다. 어떤 일을 하든 열심히 하면 . 가치가 있는거같아요. 어제보다만 오늘이 낫게.책을 한권 읽어도. 어제보다는 더 똑똑해진거 맞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아시죠? 지금부터 하면 돼요. 음.. 그냥 방청소를 하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고. 열심히만 한다면. 된다고 생각해요. 젊은 시간이니까 친구들도 보고. 놀고. 운동하고. 웃고. 멋지게 꾸미고. 충분히 누리고요. 집에서 별거 안한다면. 봉사활동이나 알바나 . 뭐든 하면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 같이 힘내자! 친구야. ㅋㅋ -같은 고민을 하는. 감기걸려서 개고생중인대도 댓글다는 지구인1 아 유연석. 30살이래요. 이제서야 빛을 보잖아요.. 그리고 동안임 ㅋㅋ 하다보면 뭔가 하고싶은게 분명히 생길거에요! 다른 사람들은 그냥 남들따라 대충산다면. 고민하고 방황하는 님이 더 짱인거에요. 꿈을 꾸고 이루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언제나 응원할게요^^~ 혼자가 아니에요. 젊은 우리들은 다들 방황하고 있고. 더 좋은세상을 만들기위해서. 또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을 하기위해서. 고민하는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자!!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00:38:07	0	삭제
		저는 저 피피티 마음에 들어요! 잘 읽었어요♥ 5가지 다 좋아하는뎅ㅋㅋ 너보다 힘든 사람 많아. 이런 얘기는 안해야겠네요 반성중ㅠㅜ 전 힘들다는 얘기를 절대 안하는 사람이라서 남들이 힘들다 그러면 찡찡거리는거같아서 정말 시러해서 ㅜㅜ 너만 힘든거 아닌데 다들 힘든데도 참는건데 하고.. 아무튼! 저번에 그런댓글쓴게 너무 미안해짐 ㅜㅜ 음.. 5가지중에서도 선물이 제일 큰거같아요ㅋㅋ 별 이상한 것도 다 모으는데 야호 ^.^
	4	[익명]괜히 서울로 올라왔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새창]	2013-12-20 12:56:12	0	삭제
		서울살아본적은 없는데요. 콘서트같은거 갈려고 간혹 가는데 서울사람들은 되게 친절한 느낌이 들어요 저는 지방살고. 다른 지방 도시로 대학교갔는데. 서울이면 좋은 대학교에서 맘껏 공부하시고요. ! 도서관가서 책도 많이 읽고. 방학때는 알바해서 돈벌고 해요~ 친구도 많이 사귀고. 많은 경험하시고. 지방에서 하기 어려운 것들요. 1학년때는 막 부모님보고싶고 했는데. 나중에는 혼자가 더 편하더라고요. 집에 가면 잔소리하고 그래요.. ^^ 밥은 라면 그런거 먹지말고요!! 돈 부족하면 용돈 더 달라고하시면 어때요? 취업해서 갚으면 되죠.. 엄마가 밥해주길 바라는건.. 아직 어리신거같아요. 어차피 나중엔 자기가 해먹어야돼요. 고향이 그리운이유는 친구들? 가족? 졸업하면 독립해야되니. 친구들은 서울에서도 사귀면 되고 친구들도 있으신거같은데.. 용기를 가지시고 성장하시길 바래요! 친구들이 집에 일찍가는건 지방대학교도 똑같아요. 11시까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주말에도 공부하고 하면 좋은 성적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아픈만큼 성숙한다. 성장한다! 아시죠? 힘내용!! 힘든건 다들 힘든거같아요. 통학하는애들은 왕복4시간이고 그랬어요; 전 통학못하겠던데..서울사는 애들도 통학하는애들 시간많이걸리지않아요? 다들 힘든거같아요.
	3	창조론과 진화론 요새 이게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새창]	2013-12-08 02:48:01	0	삭제
		인간 전에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그런거 지구 최초의 생명체는 아메바? 같은?? 뭐랄까 세포같은게 지구에는 물이 있잖아요 그런 여러 조건이 갖추어져서 우연히.! ㅋㅋ 세포가 생겨났고 진화진화해서 인간이된걸로 생각해요.. 창조론은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 이 한 문장으로 끝낼수있잖아요? 그러면 이제 진화론을 알아봐야되니까 책도 읽어보시고 하세요~ 저는 동물이 인간이 되었다는게 궁금했는데(동물이랑 인간은 다르니깐) 요새 요리본능이라는 책을 읽는데요 동물은 생식을 하고 인간은 익혀먹거든요 그런 차이점이 있고.. 그렇게 진화하다보니 뇌용량이 커져서 달라진거같애요..
	2	(공감주의) 학교 선생님들 옷차림.jpg [새창]	2013-11-29 22:39:33	0	삭제
		10년전에도 저랬는데 10년후에는 어떨지 궁금하다 왠지 달라질것 같기도 하고 ㅎㅎ 아 맞다 패션관심많은 선생님은 365일 매일매일 다른 옷 입고 오셨는데 ㅎㅎ
	1	따뜻한 말 한마디 이상우 애장품.jpg [새창]	2013-11-29 22:30:53	1	삭제
		진짜 신호등이에요?! ㅋㅋ 신호등이 되게 크다~! 신기하당 저걸 살 생각을 했다는게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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