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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부부자전거세계여행]레디고부부_여러분에게 강추하는 여행지 멕시코 #1 [새창]	2018-07-11 00:35:10	0	삭제
		내후년에 제 와이프될사람과 신혼여행을 세계일주목표삼고있는데 책도내볼생각인데 혹시 책같은거 내실예정이거나 비슷한정보 알고계신게있을까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17:04:30	2	삭제
		작성자님 저 요즘 힘든시기인데 그 잘맞았다는곳 주소알수있을까요? 점집 한번도 안가봤는데 .. 그냥 요즘은 너무 꼬이는 일들이많아서 가보고싶네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09:35:34	0	삭제
		혹시나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그 여성분이 다시 작성자분앞에서 사과를하고 울먹이며 만나자고 ..다시 시작하자고 한다면 마음약해지지마세요.. 또 글 내용중에 다른분을 만나도 전처럼 똑같이 사랑해주겠노라.. 라고하셨는데 가슴으로 사랑을 배우고 머리로 사랑을 시작하게 되더라고요..(전부는아니지만 저는요) 아프기싫어서 자기방어를 머리가 시키니까 나도모르게 다주지는 않는거같습니다. 작성자님께서 하셨던말씀이 살짝쿵 가슴아프기에 댓글달아보아요~ 힘들어도 화이팅하시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하루가 되세요~~~
	150	내가 보는 강아지와 내 친구가 보는 강아지 [새창]	2016-12-30 08:08:30	0/13	삭제
		와 대단하네요... 위 비공받은 댓글들보면 그닥 이상한것도아니고 짖으면 문다 안짖으면문다 . 견바견이라하지만 조심하자~~ 이런 의미가있을텐데 아몰랑 ~ 그냥 나는모르겠고 공감안되니 비추먹엉~~~~ 이러는건가요? 대단하네..... 이럴때 참 놀라네...
	149	아오 겜 어렵네.gif [새창]	2016-12-19 23:21:59	0	삭제
		아니 왜 가만히 구경하는 냥이한테 잽을 날리는건데ㅋㅋㅋㅋ
	148	뉴스룸 재미나게 보신분 있나.. [새창]	2016-12-10 05:56:55	0	삭제
		오 나눔엔 추천인데... 핫핑크 후드티셔츠 인기가 어마어마한 가운데 저역시 줄서보겠습니다!! 쇼핑몰 번창하셔요
	147	당하기만 했던 엄마의 아들에 대한 몰카 복수 [찰진 욕 주의] [새창]	2016-11-05 14:42: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보기좋습니다
	146	19)언제 제일 설레셨나요? [새창]	2016-10-20 01:40:20	0	삭제
		아 잠깐만... 작성자 님은 현재 콩깍지 신버젼이시기에 어떤상황에서도 심쿵모드일거같 습니다 Ex 회식날 더듬고 안을라한놈 얘길 남친에게하였다 이때 남친의 반응은? 1. "뭐? 어떤새x야 내가 신고(혼내)줄게 아오!!(엄청분노한다)" 2. "에고 에고.. 곁에있었으면 그런일 없었을텐....내가 더 미안해지네 (포근히안아주며) 앞으론 내가 슈퍼맨이 되어줄께..." 3. "별 신경쓰지마 그런새x는 약자한테만그래...일루와 울지말고~뚝!(안아준다)" 콩까지는 유통기한이 있으니 지금 많이 즐기시며 이런글 남기시면 나중에 이불킥들어갑니다~~~예? 왜이러냐고요? 부러워잉ㅜㅜ
	145	8기통! 8기통! 8기통!!! [새창]	2016-10-12 22:47:05	0/13	삭제
		발할라라면.... 갓핸드 테루 보시나봅니다?
	144	35살 아재가 동물병원에서 소리없이 울었습니다. [새창]	2016-10-11 20:07:38	54	삭제
		ㅜㅜ 작성자님 마음 100%까진 아니더라도 공감합니다. 저희집이 오피스텔 복층인데 제가 복층에서 실실쪼개며 치킨먹고있었는데 저희집 강아지녀석이 창문틈 조금한곳으로 떨어져서 1층에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미친듯하게 내려가보니 이녀석이 죽은거처럼 냉장고앞에 쓰러져있었고 숨도안쉬고 있었습니다. 어찌할지몰라서 인공호흡해가며 목주변 주무르듯 반복하다보니 1분이지났나(정확한시간은저도잘모르겠네요) 이녀석 눈 초점이 돌아오고 움직이기 시작하여 차타고 광란의질주해가며 24시동물병원가서 이것저것 검사받고있을때 한없이 울었으며 제 자신이 죄인처럼 느껴지고 강아지에게 미안한감정 뿐이었습니다.... 다행이도 별 이상없어서 집으로가서 1층에서 이불깔고 자는데 자도자도 계속 깨서 이녀석 걱정하고 자고있는데 잘자나 ? 죽은건아니겠지? 란생각하며 흔들어보기도하고 한동안 냉장고앞에 쓰러진 강아지녀석 모습이 떠나질않아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ㅜㅜ.... 아 지금이요? 지금은 이렇게 말광량이처럼 잘 지내고있습니다 작성자분이랑 같이 사는아이도 쾌유를 빌겠습니다... 부디 힘드시더라도 이겨내시길빕니다 힘내세요~~~
	143	남편과 룸싸롱 이야기 [새창]	2016-10-07 10:34:50	2	삭제
		자랑글인거 알지만.... 어떤 남자,남편 에게 룸싸롱관련이야기를 하는데 그 누가 ~~ "룸싸롱에서 신나게 놀았지 으캬캬" 라고 얘기할수있겠나요 물론 믿고계시는마음 너무좋습니다.
	142	자려다가 폭풍 눈물 흘렸네요ㅜㅜ [새창]	2016-10-06 10:42:52	2	삭제
		아!! 폭풍눈물이라고하셔서 조마조마 하면서 글 읽었네요
	141	공동묘지 님 아직있나요?(닉언급죄송) 지진나서물어봅니다 [새창]	2016-09-12 21:27:59	0	삭제
		헉.. 관리자차단이요? 도대체 무슨일이있었던건가요ㅜㅜ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06:29:52	1	삭제
		건강챙기시고 똥차갔으니 벤츠올겁니다.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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