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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미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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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6	잠자기전 내 다리사이에서 일어나는 일 [새창]	2014-09-12 12:53:29	29	삭제
		당신은 4번 타입입니다. 전 5번 타입이예요. 물론 예시와는 다르게 혼자죠........................내가 이 댓글을 언젠가 썼던 것 같은데...음..
	495	할머니께서 읽으실만한 책 좀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9-11 04:08:45	0	삭제
		1 헛 감사해요! 신과함께라면 저도 정주행 여러번 했답니다. 그 이야기들을 잊고 있었네요...무릎이 탁! 쳐집니다 ㅎㅎ 서점에 가서 직접 고르려니 동네가 외져서 그런지 큰글씨로 된 책이 없더라구요... 할 수없이 명절때는 못드리고 늦게라도 드리려고 폭풍 검색중에 있어요 ㅎㅎ 참고해서 구매할께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494	[심쿵주의] 우리집 고양이가 대답을 해요 [새창]	2014-09-11 04:00:42	8	삭제
		이런 개냥이를 보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에와서 털썩하고 기대는게 진짜.....허엏......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04:29:27	2	삭제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492	정말 초보적인 촬영 팁 [새창]	2014-09-03 03:48:04	12	삭제
		음......초보라 그래서 들어왔는데........ ....난 도통 무슨 소린지 모르겠고...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 라고 생각중입니다...
	491	냥이 죽은줄 알고 깜놀 ㅠㅠ [새창]	2014-09-03 03:38:01	1	삭제
		본문과 댓글에...관 짤뻔 했어요......
	490	진돗개 두마리를 기르게 됏어여!!!!!! [새창]	2014-09-02 19:34:34	2	삭제
		우리 멍뭉이도 지금 5년차인데 아버지만 오시면 소변 지려영~ 쬐꼼ㅋㅋㅋㅋ 출장가시면 오래있다가 오시니까, 올라오시는날에는 얘가 너무 좋아서 바닥을 포폭하며 지립니다ㅠㅠㅋㅋㅋㅋ 요실금 아니고 좋으면 그런다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애기니까 요실금은 아닐 수 있어용!!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05:14:15	4	삭제
		남 일 같지않아 게시물을 보고도 웃을 수 없어....... 슬프다............................
	488	오유통해 분양받았던 덕수가 아픕니다.. ㅜㅜ [새창]	2014-09-02 05:05:38	1	삭제
		덕수야..얼른 낫자~ 토닥토닥.... 작성자님 힘내세요!!!!!! T_T
	487	용비불패님 접속은 하시면서 메일도 댓글도 없으시고 정말 너무하십니다. [새창]	2014-09-02 04:56:41	13	삭제
		문제는 개인정보....... 개인이 사정이 어찌되었건 여러명의 개인정보가 들어갔다는데서 좀.... 그러네요; 얼른 연락이 닿아서 잘 해결됐으면...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17:13:44	0	삭제
		저희집은 뒤쪽에 낮은산이 있어서 산책겸 다녀오기 좋은 곳인데, 개 데리고 들어서면 어르신들이 눈빛이 장난 아니세요 ㅠㅠ 물론 입구에 떡하니 애완동물은 목줄을 하고 들어오라는 현수막에, 수칙 팻말에도 꼭 목줄을 하라고 안내되어있죠... 그게 들어오지 말라는게 아니라, 목줄을 지참하면 입장이 가능하다는 뜻인데.. 잘 모르시는 분도 있고, 또 간혹 알면서도 본인이 싫으니까 대놓고 개만 봤다하면 눈치주고 내색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전 저번에 목줄이랑 배변봉투 가지고 산에 올랐는데, 중턱에 앉아서 쉬는 곳이 있거든요. 근데 어르신들이 계셔서 개가 가까이가면 불편하실까봐 모여계신곳 말고 일부러 멀리 떨어진 벤치에 가서 앉았는데... 한참 앉아있으니까 어떤 어르신이 산을 내려가시다가 말고 화를 내면서 올라오시더니 지팡이를 막~~~ 흔들면서 "똥 치워!!!!!!!!!!!!!!!!!!!" 하고 고함을 치시는거예요ㅠㅠ... 그래서 제가 "네???" 하니까 여전히 "개똥 치우라고!!!!" 하시길래 급 쫄아서 "저희 강아지 똥 아니예요 할아버지 ^^;;" 하니까, "다 지들 개 아니라고 하지!!! 치워!!!!!!!!" 라고 막무가내시라... 백발의 어르신이기도 하고.. 안한다고 하면 더 역정내실 것 같고 그냥 제가 치웠어요ㅠㅠ..근데 치우면서도 억울하고 속상했어요.....
	485	오유의저주란 실존하는거였군요;; [새창]	2014-09-01 06:42:04	1	삭제
		딱봐도 팔꿈치를 가슴쪽으로 접은 후 가까이 찍으신거 같은데.. 가까이 찍으면 다 저렇게 보여요. 그나저나 상처가 너무 아파보여요 ㅠㅠ 치료 잘하시고, 의자 주문하셨다니 오래오래 쓰세요~
	484	와 소름끼치네요 [새창]	2014-09-01 04:14:35	91	삭제
		아깝다.......갇힐 수 있었는데................다른동네 가서 팔아야지..
	483	투에니원 집돌이 오징어가 여태 해먹었던 것들 한 번 올려봅니다. [새창]	2014-09-01 03:40:30	0	삭제
		헐...내가 이 새벽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들어왔단 말인가......................큽
	482	제게 뭐다냥? [새창]	2014-09-01 03:35:18	2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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