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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누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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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성관계에서 '동의'의 의미 - 차(tea)로 이해하기 [새창]	2016-01-26 13:46:49	21	삭제
		마신다고 해서 끓인 치가 있는데 너 때문에 무용지물이 됐으니 책임은 네가 져라ㅡ 하는 생각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강간과 다를 바가 뭔가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13:38:45	12	삭제
		진짜 소름끼친다... 엄마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양육권 선택은 엄마 몫인데 왜 당신이 이래라저래라인지 모르겠네요 본문의 남편이 아닌지 의심갑니다 엄마가 아이들을 학대받으며 살도록 놔두는 선택을 했다고요? 지랄 마세요
	33	어머니와 Q보이스의 신경전 [새창]	2015-03-15 21:23:08	18	삭제

	32	강소라의 댄스 'Loving U' [새창]	2015-02-12 00:45:38	1	삭제
		너무 예쁜 소라찡...ㅠㅠ 완전 귀엽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20:28:33	2	삭제
		개인적으로 연예인이든 뭐든 하나에 몰두할 수 있다는 건 큰 축복이라 봐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걸 찾았을 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빠져들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 보면 마냥 부럽네요...ㅎㅎ
	30	그들이 인천공항에 오고 있습니다 [새창]	2015-02-01 18:43:38	0	삭제
		오오오 멋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29	조민아 신고당할거 하나 더 있으세요 [새창]	2015-01-14 12:37:57	1	삭제
		이제 맞춤법은 좀 아셨겠네요... 큰 거 배워 가시네
	28	오늘자 EXID [새창]	2015-01-04 22:50:24	0	삭제
		혜린 머리 묶은 게 더 청순하네요ㅎㅎ
	27	인체가 바삭함을 인지하는 경로 [새창]	2014-09-02 06:35:58	0	삭제
		1 오 그러고 보니 감자칩들 크기가 비슷하네요ㄷㄷ
	26	인체가 바삭함을 인지하는 경로 [새창]	2014-09-01 23:06:29	0	삭제
		1 네 조사 중인데 청각적 자극이 클수록 뇌가 순응하는 속도가 느려져 청각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감자칩 회사는 처음 알났네요
	25	인체가 바삭함을 인지하는 경로 [새창]	2014-08-31 06:40:24	0	삭제
		1 아무래도 촉각과 시각이 주는 영향이 큰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24	눅눅함의 정도는 무엇으로 표현 가능할까요? [새창]	2014-08-30 21:40:56	0	삭제
		blzen/ 소지하고 있는 습도계는 과연 물체를 잴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공기가 포함된 일정한 공간을 만들어야 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딴짓/ 모양과 재질이 일정하지 않다면, 어렵군요. 정확한 접근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Asky/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몇 번 거듭하다 보면 정확에 가까워지는 수치가 나오겠죠. 참신한 식입니다, 생각도 못 했어요 정말 파란달s/ 토지 관련된 자료들이 나오군요. 이해하려 노력하며 살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looding/ 답에 가까워지는 최고의 길인 듯 합니다. 전자저울을 구매해야겠군요. 감사드립니다.
	23	인체가 바삭함을 인지하는 경로 [새창]	2014-08-30 21:03:23	0	삭제
		11 그리고 혹시 폐가 되지 않는다면 본 게시물은 삭제해도 될까요...? 댓글이 없을 때 삭제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지 않을까요?ㅜㅜ
	22	인체가 바삭함을 인지하는 경로 [새창]	2014-08-30 20:53:21	0	삭제
		1 앗 그렇군요..ㅜㅜ 질문에 급급하여 갖춰야 할 예절을 지키지 못했네요 반성합니다 귀가하자마자 PC를 사용하여전체 수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09:29:06	0	삭제
		동생이 팬이지만 방문수가 모자라네요... 나눔글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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