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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1	ㅃ)밑에 엄정화 글에 댓글로 썼던 시대를 쓸데없이 앞서가는 저라는 닝겐 [새창]	2017-12-09 22:44:15	1	삭제
		저도요 ㅜㅜㅜ 립제품 꽃히는거 구하고싶은데 없어서 여기저기 다뒤져가지고 겨우 구해서쓰다보면 뚜둔. 대유행 길가다 아무데나 들어가도 구할 수 있게 되죠. 근데 그떄는 이미 나는 다른것에 꽃혔고 걔는 또 구하기 어렵고 ㅜ무한반복.....옷도 분명히 나 살때는 아무도 이런거 안입었는데 반년에서 이년사이에 모두다입는 강제 커플룩되서 괜히 민망해서 못입고 ㅜ 심지어 내옷은 그떈 이미 낡았고....뭔가 억울하기도하고, 내가 눈이 좋은갑다 시피도 하고 그래요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22:26:45	0	삭제
		저같은경우 남방은10000원 안짝 아우터는40000안짝으로 기준두고, 퀄이 좋을경우나 독특할 경우 그 이상도 쓰는데요. 거기 브랜드 택 달려서 비싸게 파는 옷들은 꼼꼼히 보셔야 해요. 가짜인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파는사람도 모르고 파는 가짜도 있구요. 구제놀이 하다보면 정말 재미지죠 ㅎㅎ 좋은 아이템들 득하시길 바랄게요!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22:23:50	0	삭제
		옷 퀄따라 다르겠지만 좀 비싸게 사시긴 했네요.. ㅜ 구제 처음 사실때는 차라리 빈프라임(체인)같은 저가형 정찰제 가게에서 몇번 구매하셔서, 보는눈?소재눈?어떤게 나에게 잘 맞는지 어떤게 가치있는지 익히고 난 뒤에 광장같은 야생의 세계로 가시는 것도 좋을듯 해요. 광장은 구역별로 요일별로 시간별로 옷가격대가 많이 달라집니다. 사람따라서도ㅜㅜ
	828	핸드폰을 세탁기에 돌렸어요.. [새창]	2017-12-09 16:57:48	0	삭제
		오오오ㅜㅜㅜ감사합니다 여러분
	827	핸드폰을 세탁기에 돌렸어요.. [새창]	2017-12-09 09:00:59	0	삭제
		감사합니다!
	826	핸드폰을 세탁기에 돌렸어요.. [새창]	2017-12-09 09:00:09	0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하필또 토요일아침이네요ㅠㅠ
	825	핸드폰을 세탁기에 돌렸어요.. [새창]	2017-12-09 08:59:49	1	삭제
		식염수요?ㅠㅠ감사합니다..무서워서 서비스센터 가져가야할거같긴 해요 ㅠㅠ
	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04:41:41	2	삭제
		저두요!저두 20년대 미국이 좋아여 ㅠㅠㅠ온갖것을 쓸데없이이쁘게 만들던때 ㅠㅠㅠㅠ
	823	이 운동화 정보좀 알수있을런지요 ㅠㅠㅠ너무사고싶어요 [새창]	2017-12-07 19:57:21	0	삭제
		아이쁘다 ㅠㅠㅠㅠ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16:51:24	0	삭제
		느악 이 귀여움은 뭐지
	821	[익명]이런 불안감은 어디서 어떻게 상담을 받아야 할까요? [새창]	2017-12-06 16:10:07	1	삭제
		약 드시구요. 원래 병원은 과거에대한 상담보다 현재 상태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우선합니다. 상담은 상담가 찾으셔야 하는데 병원에 문의 하시면 연계된곳 안내 해 줄거에요. 금액이 좀 있는데 그게 부담스러우시면 각지자체 보건소나 전신건강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생각보다 잘 되어있습니다. 약은 예를 들면 이런거에요. 작성자님이 머리가 너무 아파요. 그럼 일단 진통제라도 먹고 안정을 찾아야 머리아픈 이유도 찾고 생활습관을 바꿔 앞으로는 머리가 안아프게 하고 그러겠죠? 또는 일단 더 심해지지않게 긴급조치를 취해놓는 그런거니까 꼬박꼬박 드시길 바래요
	820	새벽 2시 출석체크하겠습니다. [새창]	2017-12-06 02:25:20	0	삭제
		손! ✋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01:59:22	0	삭제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그네들은 가끔가다 쪼그만 화면에 등장하는 엑스트롸!!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01:55:43	7	삭제
		음 그분도 챙겨주고 싶은데 부모님이랑 같이사신다고 하니 조심하시는거 아닐까요?집으로 찾아가기도 그렇고 잠깐 나오라고 하기엔 아픈사람이니 그럴수도 없고??저라면 그럴거 같아요 ㅎ 걱정은 되는데 행동은 하기가 어정쩡해서 말로라도 계속 걱정해주는?
	817	오늘뭐했어요?힘든일은 없었어요? [새창]	2017-12-06 01:44:57	0	삭제
		정말 속상하셨겠네요 ㅠㅠㅠㅠ 왜이렇게 취업힘들죠..저도 내년부터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는데 우리 모두힘내요 취준선배님!!o(^-^)o 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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