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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3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5 00:32:56	0	삭제
		지금까지 님이 쓴 글이나 댓글들을 죽 봐온 저로서는 남의 의견을 곡해하고, 남의 주장을 이해하지 않고, 자신의 할말만 가장 많이 하던 분이 님이였습니다. -> 글쎄요? 님이 저를 적대시하기 시작한 확실한 계기는 제가 누군가와 굉장히 감정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을 때 님이 저쪽편에서서 끼어들자 제가 조롱하는 말을 했고 그 한 마디에 님이 완전 돌변하시던데요? 욕하는 진흙탕에서 진흙좀 뭍었다고 그렇게 변하실 것 없습니다. 저는 여기에 오면서 항상 진흙통에 빠져 있거든요
	742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5 00:28:58	0	삭제
		공동체 책임의 면제는 공동체 회복의 시도로 인정해 주시겠다는 겁니까?의 오타입니다. 수면시간이 가까워서 오타가 자주 납니다. 저는 언제든지 우리 개신교적 교리에 대해 내가 나름 공부한 것을 말해 줄 용의가 있어요. 그리고 나는 여기에 인식을 바꾸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인식은 님의 옆에 있는 기독교인이 바꾸는 것이지 제가 몇마디 인터넷으로 한다고 안 바뀝니다. 처음에는 조롱이 도를 넘은 인간들에 대해 공격하기 왔고 종종 진지한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기 위해 왔습니다. 님은 항상 제가 어떤 전도의 의도로 여기에 온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전혀 전도의 일차적 의도가 없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잘못가르친다고 생각하는데 전도보다 더 중요한 것이 개인적인 성결이고 이웃을 비성도라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게 더 중요하고 또 그것이 불가능하면 전도도 불가능해요 지금의 전도방식은 굉장히 기업적 성격에 오염이 됐다고 봅니다. 이곳에 오는 이유는 단지 신앙적인 진지한 의견을 말하거나 듣기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도 사람인지라 다수로 욕하면서 달려들면 같이 욕도 나오는 것이 한곕니다.
	741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5 00:20:12	1	삭제
		난 한국교회보고 욕했다고 뭐라 한 적 없습니다 나도 사실 교회에 대해 굉장히 비판적인 사람이에요 성추행하고 홍대x교회 세우는데 그런 목사도 웃기고 거기에 가는 성도도 웃기고 기가차요 나는 이 교회의 타락이 거의 종교개혁 직전의 심각함과 똑같다고 생각해요. 내 행위에 대해 자랑하는 것도 웃기지만 나는 정말 올바르고 정직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있는 비판은 70%정도는 그냥 조롱입니다. 내가 여기 여기 있는 사람들 특히 혐오충들이 싫은 이야기를 해줄까요? 내가 혐오론자들을 싫어하는 것은 첫째가 성경을 모른다 둘째 성경이 이렇다고 말하면 니네 다 가짜임 다 후대에 만들어 졌음 ^^ 포지션으로 간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은 뭔가 성경학자 같이 뭐가 후대가 어쩌고 조작이 어쩌고 학자 말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 일차적인 성경도 모르는데 무슨 학자 타령입니까 셋째 비논리입니다. 논리적은 공격을 하면 너 어차피 이상한 애라는 것으로 간다든가(예 : 그러니까 바보소리 듣는거라구요 카카오드림) 말을 만들어 낸다든가(파라라라) 그냥 욕설을 계속 제조한다든가(킹스마일) 도망가면서 저 놈은 00라는 지뢰를 깐다든가(침향) 논지를 흐려버리고 ㅋㅋㅋ로 덮어버린다든가(델타) 이건 그냥 이데올로기에요 아무리 무슨 말을 해도 그냥 너는 종북좌빨 이 수준이죠 아무리 개신교가 실수를 많이 했어도 수많은 사람들이 믿는 경전과 교리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도 정도가 있게 비판해야지 격리수용은 뭐고 신앙의 대상에 대해 섹드립은 뭡니까 나는 기독교인으로서 타락하는 이 교회가 정말 한탄스럽지만 합리적인 이유가 아닌 흥미 또는 이데올로기적으로 교회를 적대시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추해보입니다.
	740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5 00:14:11	0	삭제
		아담과 하와의 원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하는 후손들의 입장이 얼만 거지 같은지 알겠네요? -> 제가 직접 님보고 원죄 있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왜 항상 다른 사람들이 한 잘못을 저한테 돌릴까요?? 그리고 기독교에는 자범죄를 더 크게 보고 있기 때문에 타락의 이유로 자범죄의 역할이 더 큰 겁니다. 원죄라는 것은 오히려 죄의 본성과 연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앞에 나가서 피켓들고 시위라도 해보셨어요 -> 공동체 책임의 면제는 공동체 타락의 시도로 인정해 주시겠다는 겁니까? 한국인은 투표를 하는데 너는 뭘 했나는 겁니까? 님한테는 너무 편한 면제수단을 주고 저한테는 아무 것도 안 주면 불공평하지 않나요? 시시콜콜 다 말하기도 웃기지만 몇년마다 하는 투표보다는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739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4 23:56:58	0	삭제
		항상 논리적으로 밀리면 극단으로 도망가시는 군요 종교의 선택과 이민은 빈번하게 이루어 집니다. 성전환은 그야말로 극단적인 선택일 뿐더러 공동체의 범위가 굉장히 넓죠. 개신교 잘못에 너도 욕먹어라 한국인의 잘못에 너도 욕먹어라 남자의 잘못에 너도 욕먹어라 모두 틀렸습니다.
	738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4 23:52:35	0/4	삭제
		개신교인들이 자신들이 하지도 않은 잘못에 대해서 통렬한 책임을 져야되고 그 근거가 자신이 개신교인이 되기로 한 결단이라면 한국인인 님이 자신이 하지 않은 잘못에 대해서 통렬한 책임을 져야되고 그 근거는 한국민족으로 살아가는 님의 결단입니다. 이민이 가능하니까요. 공동체 책임이란 참 좋은 말입니다만 크기가 커질 수록 애먼 사람잡는 애먼 소리가 되기 십상입니다. 나도 대형교회 사기치는 목사들 당장 쫓아내고 싶어요 그런데 나 같은 사람한테 그런 능력이 없어요 님도 정치권에서 이상한 짓 하는 사람 쫓앚내고 싶죠? 그러나 님도 능력이 없는 겁니다 책임이라는 것은 권리가 있는 자에게 일차적으로 주어집니다 권리가 없는 사람에게 공동체 책임을 묻겠다는 것은 그냥 그 사람이 싫다는 거지 별 논리가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737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4 23:48:35	0	삭제
		적어도 저는 한국인으로 태어나는 삶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국적 선택이 가능한 시대입니다
	736	일단 용어정리부터 해야하는 것이 아닐지..? [새창]	2014-12-14 23:47:57	0	삭제
		어떤 사람인지는 충분히 압니다 이데올로기 추종자들이죠
	735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4 23:45:35	0/4	삭제
		귀화도 가능합니다 똥이 싫으면 도망가세요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23:35:49	0	삭제
		(신)천지일보? 그런데 나도 보고 싶은데 정식으로 유료다운이라도 올리지
	733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4 23:31:29	0	삭제
		한국인 중의 바보들의 똥도 치우지 못하면서 기독교의 속의 바보들의 똥을 먼저 치우라는 것은 언행일치가 안 되는 것 아닙니까?
	732	일단 용어정리부터 해야하는 것이 아닐지..? [새창]	2014-12-14 23:27:26	0	삭제
		빛에 나방이 달려들듯...
	731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4 23:25:07	0/5	삭제
		성급하게 일반화를 시키고 있군요 미국에서 한국에게 ㅇㅂ충을 정화시키지 못하는 이상 그 일부가 전체다라고 말한다면 그게 말이 됩니까? 이상한 논리를 들이 대시네요 님이 이상하게 보는 그사람들을 똑같이 기독교 내부에서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공동체란 이름으로 연좌시키려면 먼저 자신이 한국인의 모든 바보짓을 감당하고 말하세요
	729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4 21:21:10	0	삭제
		개신교 부패는 막아야 하지만 개신교 내부에는 교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교리 때문에 싫으면 어쩔 수가 없는 것이고 교리를 다른 이에게 맹목적으로 주입하려는 공격적 태도는 성도의 잘못입니다 종교와 관련된 것인데 비신자라도 뭐가 진짜이고 가짜인지는 촉을 세우고 잘 분별하려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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