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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헛소리하는사람은 언제든 있군요 ㅎ [새창]	2014-10-07 11:16:51	0	삭제
		파라라// 종교신념을 그냥 암송하고 계시네 별 관련 없는 내용 그냥 퍼오고. 학교에서 발표할 때 그런 식으로 하면 교수가 그따위로 하지 말라고 안 그래요? 번식할 필요가 없음! 두산백과가 그랬음! 번식할 필요가 없음! 네이버 케스트가 그랬음! 번식할 필요가 없음! 국어사전(????!!)이 그랬음!(국어사전이라니!! 진화론에 국어사전이라니!!) 번식할 필요가 없음! 생명과학대사전이 그랬음!! 사전류를 좋아하시네요. 일반 도서류도 좀 관심을 가져 주시죠. 파르르르: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계시네. 우리는 번식할 필요가 없음.X00 피에로: 혼자 하지 마세요. 출산율 떨어지게 쓰리.
	82	헛소리하는사람은 언제든 있군요 ㅎ [새창]	2014-10-07 11:10:30	0	삭제
		retro777// 그냥 퍼와가지고 뭘 주장하려는거?? 니 말을 좀 해봐 제이 굴드는 단속평형설 주장하는 진화론자로 진화가 점진적이 아니라 오랜기간의 유예기를 지나 갑자기 진화된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고있고 저 설명 자체는 과정에서의 혼란성을 묘사한 부분으로 보이고 굴드 자체도 생물이 복잡해지는 과정을 부정하진 않았어. 단지 복잡해지는 생물이 전체에 비해서 소수이기 때문에 전체를 봤을 때 복잡해지는 것보다 다양해진다는 표현을 좋았했다고 알고 있고. 결국 너는 꼬투리 잡힐까봐 니 말 한 마디도 못하고 그냥 퍼온거고 그 퍼온 내용이 니편인 파르르르의 도움도 못된거고 하루의 고민 끝에 열심히 퍼왔는데 효과가 없어서 어쩌냐
	80	헛소리하는사람은 언제든 있군요 ㅎ [새창]	2014-10-07 00:56:42	0	삭제
		번식해야할 필요성이 없음 // 번식해야할 필요성이 없음 - 퀴어신조인가요? 그럼 번식하지 마세요;; 님이 퀴어라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님 자식이 안 생기겠죠. 님의 DNA도 남지 않고요. 그러면 님과 같은 퀴어들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죠. 이게 이해가 안 되면 할 수 없고요. 님은 불리한 형질이 줄어들지 않는다고 한 저번 댓글에서 불리한 형질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말 바꿨는데요. 애초에 개체군의 특성변화이며 방향성을 가진 변화인 진화에 대해 전면적으로 반대가 되는 말로 보입니다. 불리한 형질이 줄지않고 유리한 형질이 늘지않으면 변화란 있을 수 없죠. 동질적인 개체가 계속 이어지니까요. 개인적으로 이말은 태초부터 완성된 종으로 창조되었다는 창조론과 유사하다고 느끼는데요. 에른스트 마이어의 진화란 무엇인가 35p 중의 글을 인용하겠습니다.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하등한 것에서 고등한 것으로 변화들로의 변화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진화는 변화이기는 하지만 방향성을 가진 변화... 불규칙적 변화가 아니라 점점 완벽한 상태를 향해 나아가는 방향성을 가진 변화인 것처럼 보인다. ... 결국은 진화의 종합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합의가 도출되었다. "진화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나는 개체군의 특성변화이다) 똑같은 주장에 대답을 해도 똑같은 말 되풀이 인용문은 (앞서 충격적인 위키.엔하위키를 잇는)네이버 백과사전;두산백과;;네이버캐스트;; 이러저리 키워드 입력해보고 자기 주장에 왠지 도움이 될 것같은 부분그냥 퍼오고;; 또 번식할 필요없음이라고 댓글 남기겠죠. 퀴어신조는 신념공동체랑 예배드릴 때 암송하세요.
	76	헛소리하는사람은 언제든 있군요 ㅎ [새창]	2014-10-06 20:50:06	0	삭제
		파라라라라// 생존해야될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는 님이 계속 되풀이하고 계신거구요 저는 필요성이 아니라 생존경쟁에 대한 결과로 최적 개체의 형질이 후손에게 전달된다는 당연한 사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겁니다. 시험을 잘 풀면(생존경쟁에 승리하면) 좋은 학점(형질의 전달)을 맞는다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님은 계속 되풀이해서 시험을 잘 푼다하더라도 좋은 학점을 맞을 필요성은 없다고 주장하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번성이라는 것은 자연원칙에 따른 승자의 자연스러운 결과이지 필요성 어쩌고가 아니란 말입니다. 진화의 결과가 발전이 없다는 것은 틀린 말이라 봅니다. 물론 진화의 과정 자체는 메커니즘이 '눈먼 시계공'처럼 비 선형적, 카오스적으로 보이지만 그 결과는 우리가 말하는 소위 '진화'를 띄고 있습니다. 과정적 혼란성과 결과로써의 진보를 혼동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발전이 없다면 진화론의 이름이 진보를 의미하는 '진화'론이 될 수가 없죠. 진화론의 핵심 주제가 적자의 생존, 그 동력으로 설명된 것이 용불용설, 점진적 진화, 단속평형설, 희망적 몬스터설, 집단 유전설 등이 있는데 도대체 누가 적자의 생존이라는 진화론의 대명제를 수정했습니까. 님이 수정했습니까? 적자가 살아남지 않는다는 것은 적자라는 그 말의 정의 자체와 모순되는 겁니다. 진화로 인해 불리한 성질이 줄지 않는다는게 무슨 말일까요 불리한 성질이 진화의 가정 중에 줄어들고 아직도 어느정도의 불리한 형질이 남아있는 것 아닌가요? 최초의 단세포 생물의 형질이 지금과 큰 변화가 없다는 말로 들립니다만 그럼 지금 님이 왜 단세포생물이 아니고 인간의 형질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75	헛된 믿음을 버리고 무신론의 길을 택하고 새출발중! [새창]	2014-10-06 19:00:50	0	삭제
		개콘볼 때 옆에 웃는 친구보고 떠는거 아니지 ^^?
	74	헛된 믿음을 버리고 무신론의 길을 택하고 새출발중! [새창]	2014-10-06 18:59:30	0	삭제
		하와는 웃음 이모티콘에 트라우마가 있나 글쓴 곳마다 찾아와서 ^^ 하지마라고 하네 엽기적 트라우마네 ^^?
	73	헛소리하는사람은 언제든 있군요 ㅎ [새창]	2014-10-06 18:54:00	0	삭제
		카카오드림// 흥미로운 이론이네요, 잘보겠습니다.
	72	헛소리하는사람은 언제든 있군요 ㅎ [새창]	2014-10-06 14:24:02	0	삭제
		retro777// 헬로 ? 전투에서의 우월성은 다양한 신체의 요소와 후천적 숙련도와 무기의 질 더 나아가 전투의 전술과 자연환경에의해 결정되니 단순히 주 손 위치가 왼쪽이라는 사실로 전투에서 불리하다고 말하기는 힘들다.(정말 그러면 군대에서 왼손잡이 다빼야지) 또 상기 설명된 바는 주로 근접무기의 사용에 관한 설명이기에 화약무기나 대형무기에 대한 적용이 불가능하다. 또 생존경쟁이라는 것은 단순한 육체적 무력이 아닌 사회에 적응성, 경제력등의 다양한 요소를 포괄하기에 전투의 유리할 가능성이 있는 한개의 요소로 그 우월함을 설명하기에는 극히 부족하며 그 중요성이 선천적 고자와도 연결될 수 있는 동성애 경향과도 비교가 불가능하다. 바로 위의 댓글에서 최대한 객관적인 설명을 시도하는 것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한다고 말하는 너야말로 거짓말쟁인데다가 감정이 동해서 부모 욕하는 놈인거지. 부모 욕하면 독수리가 눈알을 쫀다는 속담이 있다. 눈알 간수 잘하도록
	70	헛소리하는사람은 언제든 있군요 ㅎ [새창]	2014-10-06 11:20:20	0	삭제
		qing香 // 니가 한말은 제일 첫 댓글에서 가장 솔직하고 논리적이야 "친구가 동성애자인데 그의 인권을 보호해 줘야된다" 그냥 그렇게 말했으면 나도 할 말이 없어 인권 보호해야한다는 니 가치관에 내가 왈가불가할 필요가 없지 그런데 그 이후로 니가 적은 말의 절반가량이 가치관을 사실로 호도하는거고 토론 중에 내가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박박우겨대고 그것을 비판하고 있었어 나는 동성애자 지지자들 중에서 몇명은 그래도 합리적인 식견을 가지고 있다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대부분 종교적 신념처럼 퀴어를 추종하고 있었고 특히 너는 그 중에서 악질인게 거짓말에 논리비약에 조롱을 달고 있더군 정말 너 같은 애를 보면 안두희가 생각이 나. 너의 마지막 말에 비약인 것과 거짓말인 것을 지적하고 말을 마칠게 그래도 너는 계속 거짓말과 몰아대기를 하겠지만 단지 양치기 소년의 결말이 늑대에게 먹히는 것이고 극단주의자의 결망이 정의봉이라는 것을 기억해 줬으면 해 동성애는 아직 100% 밝혀지지 않았지만 - 이제야 인정하는 팩트 선천적일 가능성이 가장 높고 - 그래도 남은 너의 희망 왼손잡이가 수천년 전부터 핍박 받다가 최근에 들어서 인정받듯 - 안 받는 다고 한 적 없는 나를 비판한 너의 거짓말이 포함 동성애도 지금까지 핍박 받는 중이고, 앞으로 인정받게 될거고, - 그리고 너의 희망 인간의 동성애 비율은 아직까지 다른 동물들처럼 10% 대에 이르지 않았고, 그것은 문화, 사회적 배경때문으로 생각되어지며, 앞으로 조금은 더 늘겠지만, 10%전후로 정착될 것이다라는 얘기가 그렇게 어렵나? - 반진화론이라고 나는 주장, 그리고 더붙여진 너의 소망 섹스 상대가 이성애자의 두배가 되고 난잡하며, - 두배가 된다는 것은 내가 말한 사실, 난잡하다고 말했다는 것은 너의 거짓말 후천적 기질일 확률이 높으므로 치료가 가능할 것이다(정상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고,- 치료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은 나에 대한 너의 거짓말 유전적이라면 살인유전자, 강간유전자, 소아성애유전자 때문에 세상이 더 난잡해 질거라고 주장 - 너의 개소리 같은 거짓말, 선천성의 핑계가 극단적으로 갈 경우의 우려를 나타낸 것에 대한 논리적 비약 그리고 갑자기 나타나서 부모 욕한 후레자식은 언급할 필요 없겠지?
	69	헛소리하는사람은 언제든 있군요 ㅎ [새창]	2014-10-06 10:56:13	0	삭제
		파라라라// 제한된 자원의 경쟁 속에 소수의 최적자가 살아남고 그 결과 똑같은 성질을 가진 성질을 가진 자손이 남게된다는 최적자에 의한 자연선택이 내가 말하고자하는 진화론의 매커니즘이고, "조금 더 적합한 종이 살아남아 유전물질(혹은 정보)를 후대에 전달한다"라는 주장과 다름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큰 차이 있는 것처럼 유전학 설명을 가져오셨네요. 개체의 우성열성으로 표현한 것은 최적자의 개념을 설명하고 위한 방편일 뿐 학문적 엄격함은 없었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그리고 진화론의 영향을 받은 우생학의 존재에서 용어의 명칭은 다소 가변적이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번식을 해야한다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생존경쟁에서 승리한 개체의 합리적이고 당연한 결과죠. 의무와 사실을 혼동하고 계신것 같고요. 동성애의 경향성은 자손을 낳을 수 없다는 것에서 생물학적 고자와 유사하다고 봅니다. 고자적 경향이 오랜 진화의 결과 줄어들었으면(치열한 종의 경쟁에 굉장한 부담요인임으로) 줄어 들었지 어떤 바보가 말하는 10%니 어쩌니 하는 수준으로 남아 있다는 것이 반진화론적인 생각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만의 하나 조의 하나로 동성애적 경향(또는 고자적 경향이)진화에 유리한 특질이었다면 진작에 그 개체수가 인간이라는 종내에 소수가 아닌 다수가 되어 사회에 자연스럽게 인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설명하자면 10%의 지속적인 동성애 경향을 가진사람들이 유지되었는데 지속적으로 문화가 틀어막았다고 본다면 왜 생존경쟁에 유리하지 않은 동성애 경향이 10%라는 일정한 비율로 남았는가의 문제 또는 유리했다면(말도 안되지만) 어째서 더많은 사람이 동성애 경향성을 가지고 주류가 되지 않았는가의 문제 또는 불리했다면(생물학적 고자와 유사하니까) 당연히 도태되는게 생존경쟁에 맞는 것이고 극소수의 동성애적 경향이 남았는데 왜 그보다 더 많아 보이는 동성애자들이 나타나(왜냐면 후천적 확신이 크게 작용을테니) 지들이 선천적 동성애자라고 주장하는지(약자 포지셔닝) 의 문제를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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