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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류피에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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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류피에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기독교인에게 진지하게 묻고 싶은 질문들 [새창] 2014-10-16 19:58:32 0 삭제
    증명에 대해 엄밀히 말하자면
    증명할 수 없는 것은 증명할 수 없는 것이지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는다가 아니라고 봅니다.
    증명을 했다 그결과 1)존재한다 2)존재하지 않는다가 되는 거죠.
    증명하지 못했다의 결과는 그저 증명하지 못한다입니다.
    추상적인 명사인 사랑을 증명해 보세요. 증명하지 못했으면 사랑은 없어집니까?
    125 기독교인에게 진지하게 묻고 싶은 질문들 [새창] 2014-10-16 19:08:24 0 삭제
    십일조 이야기는 지겨움.

    5.과거 면죄부를 판매한 종교들은 자신들의 부를 축척하기 위함이었다는 주장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에 반발해서 개신교가 등장했습니다.

    6.면죄부판매가 사기행위라는 주장에 동의하십니까? 아니면 정당한 가치지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면죄(벌)부 판매에는 가톨릭의 보속(일종의 행위)교리가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당시 행태를 보면 교리의 악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십일조로 구원의 유무를 따지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 성도라면 전 재산이 신의 것입니다. 재산이 신이 것이라는 것은 교회에 다 바치라는 것이 아니라 재산을 신이 주었으니 재산을 준 신의 의도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의도에는 자기와 가족의 부양과 생존, 가난한 자의 구제, 그리고 제도권 교회에 대한 헌금이 일부분 포함 될 것입니다. 이런 기준으로 조심스럽게 그의 신앙을 가늠해볼 수는 있다고 봅니다.

    14. 하나님이 전지전능 하다면 동성애자와 이성애자를 구분지어 만드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십니까?
    전능하다면 구분지어 만들 수도 있고 안 만들 수도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신의 의도의 문제입니다.

    15. 하나님이 동성애를 죄로 규명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도 묻고 싶습니다.
    근데 물어도 신의 권위에 따라 결정된 것이 바뀔 것 같지 않습니다.

    16. 하나님 본인이 동성애를 죄로 규명하였으면 본인이 동성애자를 안 만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동성애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간음을 죄라고 규명하였지만 사람들이 간음하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허용된 것이 모두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간음이 동성애와 동질적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성경에서의 죄라는 공통점이 있어 하는 말입니다.

    22. 만약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다면 하나님은 현대과학과 똑같은 원리를 바탕으로 우주를 창조했으며 과학자는 하나님의 원리를 찾았다는데 동의하십니까?
    신은 그 정의 자체에서 초월자입니다.
    신이 있다면 과학원리로 질서를 만들었을 것이고 그것을 초월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24. 그럼에도 과거 종교인들은 과학자를 탄압했었는데 그 당시종교인들이 과학자들을 탄압한 이유는 무엇 입니까? 그리고 그 이유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직된 종교기득권자들을 부숴버리는 합리의 혁명도 신의 주도적인 의도와 무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5. 혹시 현 종교인들은 과거 종교인들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과학자를 탄압였거나 또는 종교인들의 무지함에 의해 잘못하였다고 생각하시진 않으십니까?
    지금의 한국 종교인에게는 과학자를 탄압할 힘도 역량도 없습니다.

    28. 하나님은 왜 생명체마다 차등을 두었는지와, 그리고 이 차등으로 인해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동물들은 지옥에 가게 됩니까?
    믿지 못하는 동물들이 지옥에 간다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동물들이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 그냥 사라지는지는 성경에 뚜렷한 해답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0. 하나님이 천국과 지옥 만드신 시기는 인간의 탄생과 함꼐 만드신 겁니까? 만약 그렇다면 종교의개념을 인식하지 못한 원시인들은 지옥에 가게 되는겁니까?
    원시인이 명확히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지만 성경에서의 인간은 창조 후에 하나님과 대화할 정도로의 이성이 있었습니다.

    31. 또 만약 인간의 탄생 이후 천국과 지옥이 만들어진 것이라면 하나님은 어떠한 이유로 갑자기 천국과 지옥을 만드신겁니까?
    지옥은 마귀와 신을 거역하는 자들에게 예비된 곳이라고 합니다.

    32. 이 이유가 하나님께서 미리 자각하지 못했던 인간의 행동에 의한 우발적 해결책이었다면 하나님의 의도와 다르게 사람이 행동했다는 의미고 이는 하나님의 전지전능에 의심을 가지게 된다는데 동의하십니까?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자유의지와도 연결되고 구원론과도 연계됩니다. 긴 설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패스합니다.

    33. 하나님은 전지전능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 가지 못하도록 인간에게 종교의 선택권을 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신의 관점에서 자신을 섬기기 위해 성결한 자를 택하고 끝없이 교육했는데도 계속 다른 종교를 만들어내는 인간이 답답할 수 있습니다.
    이 점에서 신의 전능성이 인간의 타락할 자유를 주권적으로 제한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34.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이 천국에 갈수 있도록 선천적으로 하나님을 믿게 만들지 않고, 인간을 시험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성경에 보면 예레미야서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우는데 그것이 예레미야가 우는지 신이 우는지 모르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유대 민족을 통해서, 교회를 통해서 어느 시대든지 신을 알 수 있는 통로를 확장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성경적 관점은 신의 노력에도 인간이 그것을 거부한 것이고 또 죄라는 문제가 신의 도움을 방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은 또한 재판자로서 정의를 실행해야 하기 때문에 죄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마냥 사랑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36. 종교인이 종교를 이유로 살인(십계명)을 저지르는 것에 대해 하나님은 어떤 생각을 하실거라 생각하십니까? 종교를 위해서라면 살인을 하더라도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전쟁에서 살인은 허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종교로 살인을 저지르는 것이 신약시대에 허용되는지는 부정적입니다.

    37. 인간을 시험하는게 하나님의 원칙중 하나라면 이로 인해 발발한 종교전쟁으로 인한 살인에 하나님의 책임은 있습니까?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인간심판의 잣대로 유일신의 강요와 종교전쟁이 무관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역사적 기독교 내분의 원인은 기존 구교의 타락에 있었습니다.
    타락의 원인을 신에게 찾는다면 전쟁의 원인도 신에게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전쟁의 근본적 원인도 신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38. 만약 하나님에게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면 하나님은 자신이 정한 살인을 하지 말라는 명령에 하나님 자신이 빌미를 제공하는 잘못를 범한것에 동의하십니까?
    살인하지 말라는 것은 전쟁 중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질문이 많아서 간략하게 아는 대로 대답했습니다.
    이제 곧 절 까는 사람들이 몰려 올테니 재밌어 질겁니다.
    124 국민들은 양치기 소년으로 만드는 거짓 선지자..? [새창] 2014-10-16 18:17:02 0 삭제
    공식적 예언은 정경 완성과 더불어 그쳤다는 것이 교회의 정론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사람뿐 아니라 예언하는 사람 많습니다.
    안 듣는게 유익하죠.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18:12:43 0 삭제
    카카오드림//
    지금 교회는 교인들의(또는 비성도들) 교리적인 문제에 대해 대답할 열린 마음을 상실했고.
    대답할 역량이 있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성도들은 비성경적인 미신에 빠졌고 성경도 모를 뿐더러 신비주의, 성공주의, 기복주의에 빠져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목사들부터가 성추행에 배임에 횡령에 별에 별 잡스러운 짓을 하면서 거룩한 척 위선를 떨고 있습니다.
    나도 수많은 교인들을 만났고 정말 인간 같지 않은 사람도 많이 봤고 그런 사건도 많이 봤습니다.
    내가 기독교나 교회를 깐다면 교리적으로, 또 사례를 들어서 교인들 다리가 후덜덜거릴 정도로 더 깔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교회를 비판하면서도 혐오론자까지 되지 않은 이유는
    그래도 정말 소수의 사람들이 성경에 해박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종교인이기 때문에 행동에 조심하고 양심을 지키려는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아주 소수가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공부해보면 학문적 정교함이랄까 철학적 깊이랄까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교리적 비판을 하는것을 삼가는 것입니다.
    나는 기독교의 구원론에 대해 공부해본 적이 있고 그에 대한 내 결론은
    행위 없는 믿음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다니고 거룩한 척해도 윤리성과 실천이 없으면 가짭니다.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이름이 윤리없는 종교입니다.
    교회는 그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저버런지 오래고 그 대가를 받을 것입니다.
    기쁨의 교회나 동부교회 신축건물보면 나도 짜증나기는 마찬가집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17:54:50 0 삭제
    부정부패척결 //
    당신이 비판하는 먹사들이나
    여기 기독교 혐오론자들이나
    자기 입맛에 맞는 구절 찾아서 왜곡하는 공통점이 있으니까 다 쉣인데
    여기 혐오론자들은 자신들이 선각자인냥 헛소리 해서 더 쉣인거고
    상반되어 보이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답변이 있기 때문에 기독교가 아직 안 사라지고 있는 거죠.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것들을 봐서는 그 상반된 것의 근처도 못갔어요.
    대부분 그냥 모르고 떠벌리고 있는데 지금 보니까;
    119 예수는 어느 민족인가요? [새창] 2014-10-16 17:45:46 0/4 삭제
    자꾸 알려달래서 귀찮아서 그럼
    118 Prison Architect 겁나 재미지네요... [새창] 2014-10-16 17:44:46 0 삭제
    같은 제작사의 림월드도 굿임 후후
    117 예수는 어느 민족인가요? [새창] 2014-10-16 13:40:49 0/4 삭제
    내가 교회 학교 선생?
    모르면 알아서 좀 찾아요.
    네이버에서 잘도 퍼오더만 그걸 하나 못 찾수?
    그리고 누가 누구의 자손??
    자기가 단군 낳았다고 드립칠 사람이네 허허,,
    맨 정신 간수 좀 하시게
    댓글 하나 추가마다 미련함이 추가되네 그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13:34:22 0 삭제
    아트크레이지 //
    술먹고 글쓰지 마세요

    카카오드림//
    십일조에 성경적 근거가 있으며 한국교회가 공적인 견해로 그 필요성을 인정했고
    개별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내고 안내고의 선택을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특히 입교시 교회 제도 존중 서약까지 자발적으로 하고)
    기독교 혐오론자들이 십일조 어쩌고를 따지는게 웃기다는 겁니다.
    혐오론자들은 교회 내의 종교적 제의에 대해 말할 자격도 역량이 없다니까?
    이 게시판에 댓글만 해도 보시라, 댓글 하나마다 성경적 오류가 한 두개씩 딸려와,
    도무지 아는게 없으면서 한 구절 따와서 잘못됐니 궁시렁거려.
    성경을 근거로한 기독교가 고민해서 내린 결론에
    성경도 모르고, 중립적으로 판단할 만한 이성도 없는 유사종교 광신자들이 따지는건 그냥 아무런 설득력도 없어요.

    그리고 위의 미국 목사들의 말을 보면 십일조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네요.
    한국 교회는 그 의견 중 하나를 공적인 해석에 의해 정론으로 삼은 것입니다.
    나는 그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고, 운영은 잘못한 부분이 있으니 그건 바꿔야 될 것이라 생각하는 겁니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01:42:51 0 삭제
    하와//
    자발과 비자발의 정의나 공부하고 와라
    닐 군대에 넣는것 같은게 비자발적 강요라는거다

    평창//
    기껏 설명해 놨두만 이상한 링크하나 걸고 어디가니
    나도 이제부터 기독교 사이트 링크걸기 놀이 해볼까
    링크링크 놀이?
    니 손으로 설명을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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