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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류피에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8
    방문 : 1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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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류피에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제가 신이 없다고 믿는 이유 [새창] 2014-10-25 14:17:56 0 삭제
    설탕수박//
    댓글 전체가 제 말에 첨부한 질문들로 가득차서 논지가 굉장히 흐릿흐릿합니다.
    정치인들이 토론회할 때 간접적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방법으로 곤란한 질문을 퍼붇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다소 진지함이 느껴져서 성의 있게 답했지만 지금 보니 그냥 계속 애매한 질문들만 하고 있네요.
    자기 자신도 답을 찾지 못한 모양이니 어느정도 생각이 혼란과 어지러움에서 회복이 되면
    자기 의견과 소신을 가지게 되서 유치함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186 불교나 이슬람교에 대한 글도 좀 올라왔으면 하네요 [새창] 2014-10-25 14:05:15 0 삭제
    흐아악//
    여기서 위로 받을라고?? ㅋㅋㅋ
    그래 그래 닌 잘 못 없어 우쭈쭈 착하지???
    누가 보면 니가 젠틀맨인 줄 알겠다
    니 쓴 글이나 보고 피해자 행세해라 위선자야
    183 제가 신이 없다고 믿는 이유 [새창] 2014-10-25 01:59:36 0 삭제
    덧붙여 말하자면
    신은 그러한 자유의지를 기계적으로 선하게 바꾸려 하지 않고
    인격적인 방법을 통해 신의 편지라 할 수 있는 성도들을 통해 시도합니다.
    그렇기에 기독교 혐오론자 여러분이 기독교를 혐오하게된 중요한 요인인
    타락한 교회와 지도자와 비윤리적인 성도들은 신적 의도를 방해하는 장애물입니다.
    그들에게 더 큰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은 행위가 없는 불공평한 것이 아니냐는 반론이 나오기 마련인데
    첫째 행위 자체로 구원받을만한 결과가 안 나온다는 것
    둘째 구원에서 등가적이 아닌 도의적인 정도의, 보답하는 의미 행위가 당연히 수반된다는 강력한 주장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값 없는 구원을 받은 자가 합당하게 살지 않는다면 구원에서 끊길 수 있다는 성격적 증언이 존재하고
    비록 구원을 얻을 만큼의 동가의 행위는 아닐지언정 하나님의 호의를 살만한 행위가 존재하고 그것이 구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구원에도 융통성 있게 자유의지가 조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182 제가 신이 없다고 믿는 이유 [새창] 2014-10-25 01:48:07 0 삭제
    개인의 선택이 사회와 문화를 만들고 또 사회와 문화가 개인을 제약합니다.
    제가 보기에 개개인의 선택의 일차적 권리와 의무는 개별인에게 있고(신에게 있지 않고) 그 결과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가해지는 어떤 부분은 타인의 선택의 결과이고 또 어떤 부분은 주체적인 신의 영향이기도 할 것입니다.
    신이 존중할 정도의 선택의 자유야말로 신의 형상이라고 불릴만한 것입니다.
    또 악을 없애지 않는 이유는
    창조의 극치가 타락의 가능함이기 때문입니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23:15:20 0 삭제
    흐아악//
    니 글을 저장한 미세한 하드의 영역이 아깝다
    롤하는 초딩이 싸우는 수준이네
    뭐가 논리인지 모르면 친목질 하러 가든가
    여기서 쿠에에엑 헛웃음 재끼지 말고
    180 제가 신이 없다고 믿는 이유 [새창] 2014-10-24 21:47:26 0 삭제
    "그냥 혐오하세요"라고 대답하려다 그래도 질문을 단 성의가 있어 답합니다.
    애초에 허구라고 보시니 소설 읽듯 읽으세요.
    처음에 한 쌍의 사람을 만들고 그 자손이 퍼졌 나갔기 때문에 다른 인물의 창조가 기록되지 않은 겁니다.
    창세기의 족보를 보면 앗수르, 아람 등등의 이름이 나오는데 그 인물의 이름 자체가 각각 한 민족의 이름이 됩니다.
    악하게 만들었다고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고 그것을 정화하기 위해 노아나 아브라함이 택해진 것입니다.
    공룡뿐만 아니라 공룡 아닌 소나 닭의 이야기도 별로 없습니다. 동물학 책이 아니니까요.
    천지와 천체를 만든 게 나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보시구요.
    또 창조의 하루의 개념이 지금의 하루와 같은 개념인지는 이견이 있습니다.
    님 보다 더 똑똑한 과학자들 교수 중에도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미쳤거나 나름대로 합리적이거나 둘 중 하납니다.
    종교 간의 갈등은 민족, 역사, 문화와도 관련이 깊습니다. 제가 보기엔 갈등이 없는게 신기합니다.
    추구하고자 하는게 같다는 것은 섣부른 판단 같습니다.

    신정론이라든지 신의 행위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보시고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가. 신이 이 세상의 모든 일을 적극적으로 조장한다. -> 님이 신을 욕한다 -> 1.신이 스스로를 욕한다. 2. 모든 일에 신이 적극적으로 조장하지 않는다.
    저는 2번이 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나. 고통과 기쁨의 원인
    1)님이 겪는 고통과 기쁨을 모두 신이 주권적으로 주었다. -> 님은 고통에 대해 신에 욕한다. -> 님의 기쁨에 대해서는 감사하지 않는다. 님은 욕만하고 감사는 모른다.
    2)님이 겪는 고통과 기쁨을 신이 허락하였지만 직접적인 이유는 님의 행동이다 (또는 사람들의 선택이다). -> 기쁨과 고통에 대해 함부로 신과 엮지 않는다.
    3)님이 모자람에 스스로 고통을 받지만 신이 회복시키려고 노력한다.
    1, 2, 3, 중에 님은 1번을 주장하면서도 기쁨에 대해서는 감사할 줄 모르는 겁니다.
    178 문명 비욘드 오류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ㅜ [새창] 2014-10-24 18:38:51 0 삭제
    그 현상을 고치기 위해서 제가한 것들입니다.
    1. 그래픽 드라이버를 다시 깐다
    2. 마이크로 소프트 비주얼 c++ 모든 버전을 깐다
    3. mscv어쩌고 파일이 없다고 할 때 그 파일을 구해서 system32 또는 64에 다 넣어준다
    이래도 안 됐습니다. ㅋㅋ

    그런데 dependency walker를 깔고
    문명 실행 파일을 오픈하면
    빨간색으로 잘못 로드된 dll파일이 보입니다.
    그걸 system32 또는 64에 넣지 말고 문명실행 파일이 있는 폴더에 넣습니다.
    그러면 짠하고 됩니다.

    도움되시길...
    177 제가 신이 없다고 믿는 이유 [새창] 2014-10-24 12:55:52 1 삭제
    주님께서 유다 지파 사람들과 함께 계셨으므로, '그들'은 산간지방을 차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낮은 지대에 살고 있는 거민들은, 철 병거로 방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쫓아내지 못하였다. (새번역)
    The LORD was with the men of Judah. They took possession of the hill country, but 'they' were unable to drive the people from the plains, because they had iron chariots. (niv)

    개역개정이 번역이 깔끔하지 못한거랑 신이 전능하지 못한 거랑은 다르지

    사사기 2장
    주님의 천사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었고, 또 너희 조상에게 맹세한 이 땅으로 너희를 들어오게 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희와 맺은 언약을 영원히 깨뜨리지 않을 것이니, 2.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고, 그들의 단을 헐어야 한다'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나의 말에 순종하지 않았다.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였느냐? 3.내가 다시 말하여 둔다. 나는 그들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않겠다. 그들은 결국 너희를 찌르는 가시가 되고, 그들의 신들은 너희에게, 우상을 숭배할 수밖에 없도록 옭아매는 올무가 될 것이다."

    전능하지 못하여 못 쫓아내냐? 쫓아내지 않은걸로 보이냐? 글을 읽고 이해하는 기본 소양은 가지고 있니?

    굉장히 재밌는게
    성경을 싫어하면서도 성경을 가지고 기독교를 까는데
    그 인용 자체가 굉장히 수준이 낮아서 조금만 성경을 알면 그냥 지적할 수 있을 정도
    좀 공부해서 까던가 하지, 고양이나, 부패나 올릴 때마다 이렇게 털리는데
    부끄러워서 살겠어??

    성경을 아무것도 모른다는 부패의 고백이구만 보니까
    175 제가 신이 없다고 믿는 이유 [새창] 2014-10-24 12:23:03 0/5 삭제
    말하는 거 보니
    관심이 아닌 혐오수준인데
    꼭 이런 친구들이 와서 설명해 달라고 하는게
    나는 더 궁금함
    그냥 혐오 계속 하는 걸론 부족해서
    같이 까고 싶어서 자꾸 여기에 오는건가??
    174 교회 다니셨거나 다니시는 분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0-24 12:19:56 0 삭제
    여기는 기독교 혐오론자들 집합소입니다.
    심정적 지지는 받을 수 있을지 몰라도,
    정말로 뭔말을 하는지 알고 싶으면 책을 빌려 보세요
    여기 있는 친구들이 까는 것보단 더 상세하게 적혀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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