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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류피에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8
    방문 : 1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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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류피에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0:16:03 0 삭제
    니 손도 있고 자유의지도 있으니까 그렇게 혐오스러우면 인생에서 탈출하든가
    부모보고 왜 나 낳았어 하지 말고 더 나은 인생 위해 힘쓰시게 그냥 그게 현실적이니까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0:13:06 0 삭제
    니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기독교 종교행위 어쩌고가 아니라
    보니까 찌질한 인생 살기 싫은데 왜 만든거냐고 애처럼 칭얼대는 것처럼 보인다만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18:15:02 1 삭제
    부패//
    인간 스스로가 선택해 놓고 꼭 신을 탓하더라고
    신이 모든 일에 전적인 책임이 있다면, 고통뿐 아니라 인간의 행복도 준 것인데
    너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그래도 한국이라는 곳에서 편하게 자라서 많은 것을 누리면서도
    고통에 대해서만 욕을 하고 행복에서는 감사할 줄 모르는 애인거고.
    사실 다른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더라도 너정도로 많이 누리는 사회에서 살고 있으면 감사해야 하는게 사람 다운 자세아니냐
    그리고 자유의지를 안 줬으면 니 무식한 혀로 신을 비판하지도 못해
    자유의지 다 누리고 있으면서 왜 줬냐고 쫑알거리는 너가 참 우습다.

    빵끗//
    의견을 좀 조리 있게 정리해 봐요
    뭔말인지 몰겠음
    199 불교나 이슬람교에 대한 글도 좀 올라왔으면 하네요 [새창] 2014-10-25 15:13:50 0 삭제
    그리고 오징어정도의 태도가 린치 당하지 않는 것도
    이 게시판의 특성으로는 예외적인 일이고.
    예전 같으면 벌떼 같이 몰려왔겠지 조롱 떨어 가면서
    198 불교나 이슬람교에 대한 글도 좀 올라왔으면 하네요 [새창] 2014-10-25 15:11:26 0 삭제
    혐오론자들의 행태 중에 가장 역겨운 것이
    자기들은 떼로 몰려들어서 한 놈을 패고 욕하고 한 다음
    그 놈이 날카롭게 말하면 기독교인이 그래도 되냐고 하는 거라고 본다.
    딱 그런 전형적인 케이스가 흐아악이고
    197 기독교인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4-10-25 15:06:12 0 삭제
    PrettyCho //
    더 험하게 말하는 혐오론자들에게 똑같이 말씀하시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15:05:11 0 삭제
    병신병신 노래 부르는 애들 중에 병신 아닌 애를 못 봤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15:04:04 0 삭제
    논리 없는게 자랑이라고 떠벌이네
    생각 없으면 입을 닫으라니까?
    194 제가 생각하는 우상숭배 [새창] 2014-10-25 14:59:19 0 삭제
    극단적 원리주의도 경계해야 하지만
    극단적 상대주의도 여러가지 '주의'중의 하나이고 또 다른 원리주의입니다.
    저도 진리란 것은 많은 부분이 극단을 벗어난 곳에 있다고 믿습니다.
    관련 책으로'의심에 대한 옹호'를 추천합니다.
    193 제가 신이 없다고 믿는 이유 [새창] 2014-10-25 14:53:34 0 삭제
    결론적으로 신은 전지전능함으로 인간을 기계처럼 조종하지 않습니다.
    타락까지 가더라도 인간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192 제가 신이 없다고 믿는 이유 [새창] 2014-10-25 14:50:54 0 삭제
    신이 전지전능함으로 인간에게 타락할 수 있는 정도의 자유의지를 준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신이 전지전능하지 않다.라고 주장하시는 것 같은데
    둘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신이 전지전능함으로 준 자유의지로 인간이 타락한 것입니다.
    부모가 나를 낳았더라도 자기의 행위의 책임은 자기에게 있습니다.
    다 커서 부모탓 하면 어린애입니다.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14:45:26 0 삭제
    출처는 안티 크라이스트 협회입니까?
    ''구원 받을 사람도 벌 받을 자도 이미 정해져 있어서, 선택된 자가 어떠한 죄를 짓더라도 용서가 된다'' 의
    앞 부분은 예정론 중에서도 극단적 예정론이고 뒷 부분은 틀렸습니다.
    구원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자의 배교는 처음부터 구원이 없는 것으로 봅니다.
    칼빈이 비성경적인 주장을 했다고 하면 면죄부 판 '당시' 가톨릭이 성경적인 주장 했습니까?
    님은 구원론도 모르고 뭐가 성경적인 지도 모르고 칼빈이 뭔 말을 했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제가 알겠습니다.
    당시 제네바에 사형인원이 저 정도인지에 대한 사실 여부가 불투명(이 자료 자체가 굉장히 혐오론자들에 의해 작성되었을 여지가 높기에)하고
    저 정도 죽었다고 해도 당시 제네바시는 그야 말로 종교적 가치가 지금 우리의 헌법적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는 점과
    당시 종교개혁으로 인해 혼란이 극심했다는 점,
    또 사형이 칼빈의 임의적 선택이 아닌 공식적인 절차(사법부 참여 등)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 간과되어 보입니다.
    칼빈의 추종자들이 마녀사냥을 했다는 부분은 굉장히 사실을 왜곡한 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알기로 종교적 권위가 실추된 '당시'가톨릭 교회가 주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패가 말한 모든 성경적 사실이 왜곡되어 왔던 것을 볼 때 또 혐오주의 카페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이 아닌가 간주합니다.
    189 제가 신이 없다고 믿는 이유 [새창] 2014-10-25 14:24:47 0 삭제
    항상빵끗빵끗//
    신의 전지전능함은 컴퓨터 알고리즘이 아닌 신의 성질에 대한 묘사입니다.
    신을 묘사하기 위해 전지전능이라는 단어가 사용된 것이지 전지전능라는 단어가 신을 얽매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의지가 신이 준 것이지만 신의 의도와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는 기본적인 사실 파악도 안 되시는 것 같습니다.
    그 정도가 안된다면 더 이상 이야기는 의미 없어 보입니다.
    애초에 혐오론자에게 진지하게 설명한 제 실수로군요.
    혐오론은 교조주의이고 또 다른 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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