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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류피에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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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류피에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내가 진짜진짜 잘난 프로그래머라 치고... [새창] 2014-10-27 17:03:29 0 삭제
    마태복음 5장
    33"다른 비유를 하나 들어보아라. 어떤 집주인이 있었다. 그는 포도원을 일구고, 울타리를 치고, 그 안에 포도즙을 짜는 확을 파고, 망대를 세웠다. 그리고 그것을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멀리 떠났다.
    34.열매를 거두어들일 철이 가까이 왔을 때에, 그는 그 소출을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35.그런데, 농부들은 그 종들을 붙잡아서, 하나는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또 하나는 돌로 쳤다.
    36.주인은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더 많이 보냈다. 그랬더니, 농부들은 그들에게도 똑같이 하였다.
    37.마지막으로 그는 자기 아들을 보내며 말하기를 '그들이 내 아들이야 존중하겠지' 하였다.
    38.그러나 농부들은 그 아들을 보고 그들끼리 말하였다. '이 사람은 상속자다. 그를 죽이고, 그의 유산을 우리가 차지하자.'
    39.그러면서 그들은 그를 잡아서, 포도원 밖으로 내쫓아 죽였다.
    40.그러니 포도원 주인이 돌아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그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그 악한 자들을 가차없이 죽이고, 제 때에 소출을 바칠 다른 농부들에게 포도원을 맡길 것입니다."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죽임을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울리로다(예레미야 9:1)
    울고 있는 것은 예레미야인가 그 안에 있는 신의 영인가?
    217 내가 진짜진짜 잘난 프로그래머라 치고... [새창] 2014-10-27 16:53:36 0 삭제
    타락을 막기 위한 신의 시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택한 백성을 제사장 나라로 삼음
    모세를 통해 무엇이 타락인지를 명백히 밝히는 율법을 알려줌
    그것을 가르치기 위한 제사장들을 택함
    정결된 사람들인 나실인 제도를 만듦
    이스라엘 땅 자체에 수많은 기념, 기억물을 만들어 교육시킴
    사사들을 보내어 재판관과 지도자로 활약하게 함
    백성이 왕을 바라자 사무엘을 통해 왕을 허락하고 왕을 통해 회복을 바람
    수많은 예언자들을 보냈으나 그 중 몇명은 때리고, 욕하고 그 중의 몇은 죽임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 말라기를 통해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다라고 말하지만
    이스라엘은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습니까라고 반문함
    신의 아들을 보냈지만 그들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임
    아들의 피값으로 성도들을 구원하고 교회 공동체를 설립하여 복음을 맡김
    교회가 정치권력과 연합하여 부패, 사치, 타락의 길을 가자
    왈도파, 존후스, 위클리프, 칼빈, 루터, 츠빙글리 등을 통해 종교개혁을 시도
    그러나 전 세계의 교회가 성경을 무시하고 자유주의, 기복주의로 흐름

    이사야 5장
    1.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노래를 해 주겠네. 그가 가꾸는 포도원을 노래하겠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기름진 언덕에서 포도원을 가꾸고 있네.
    2.땅을 일구고 돌을 골라 내고, 아주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네. 그 한가운데 망대를 세우고, 거기에 포도주 짜는 곳도 파 놓고, 좋은 포도가 맺기를 기다렸는데, 열린 것이라고는 들포도뿐이었다네.
    3.예루살렘 주민아, 유다 사람들아, 이제 너희는 나와 나의 포도원 사이에서 한 번 판단하여 보아라.
    4.내가 나의 포도원을 가꾸면서 빠뜨린 것이 무엇이냐? 내가 하지 않은 일이라도 있느냐? 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기다렸는데 어찌하여 들포도가 열렸느냐?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17:38:47 0 삭제
    //부패
    다른 사람에게 똥 묻었다고 나무라면서 자기 옷의 똥을 안 닦는 사람을 정상이 아니네
    오히려 자기가 편할 대로 말을 지어내는 사람이지
    자네는 대표적인 기독교 혐오론자로서 기독교를 배설물처럼 비난하면서
    이제 자기가 불리하니 성도가 그러면 되냐고 말을 바꾸는가, 끌끌 기가 차군.
    정말 몰라서 물어보면 모르지만 자네는 어디서 퍼온 자료로 기독교를 마귀교로 매도하기 위해 글을 써왔지 않은가?
    자꾸 발뺌을 하니 내가 간단하게 자네의 거짓말, 왜곡, 혐오주의를 증거하는 증거를 가져오지.

    인간이 타락하고 전쟁,기아,질병, 재해 등으로 고통받을 것이란 걸 신이란 놈은 진정 몰랐는가? 전지하다며?
    신이라 놈은 인간세상의 고통을 즐기며 고소해 하는 존재인가?(이 게시물) - 기독교 혐오주의
    구원 받을 사람도 벌 받을 자도 이미 정해져 있어서, 선택된 자가 어떠한 죄를 짓더라도 용서가 된다는 비성경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마녀사냥 내용
    (칼빈 관련 게시물) - 칼빈의 사상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칼빈의 말을 왜곡, 자기 멋대로 해석과 인용, 기독교 혐오주의, 거짓말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하신 고로 그가 산지 거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거민들은 철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
    즉 철병거가 있어서 쫒아내지 못한다는 하나님의 고백입니다. + 개독경 드립 (게시물 제가 신이 없다고 믿는 이유) - 성경의 몰이해, 성경으로 반박당함
    개신교(개독)는 이순신장군, 세종대왕, 태어나자 죽은 유아, 원시인 등 모두 지옥행. 단군도 실존인물이라면 단군도 지옥행이라고 떠드는게 개신교(게시물 기독교인에게 묻습니다.) - 성경의 왜곡, 기독교 혐오주의
    로마황제가 종교회의에서 주교들에게 압력을 가하여 투표로 신성을 부여한 역사적 사실이 삼위일체론 (게시물 예수가 하나님인가요) - 교회사에 대한 무지, 기독교 혐오주의
    기독교성서에서의 가장 큰 오류 중의 하나는 "해야한다"와 "해서는 안된다" 같은 이런 상반된 내용이 여러 곳에서 발견됩니다.
    개신교 먹사들은 자기에서 유리한 구절만 골라서 신도들에게 설교하는 것입니다.(게시물 십일조) - 기독교 혐오주의, 그러나 가져온 모든 구절들이 반박당함

    더 찾아 보면 더 있겠지만 이 정도로 자신의 정체가 충분히 까발려졌지 않나?
    이런 거짓말, 왜곡, 혐오주의적 행태를 하면서 예의 들먹거리는 것이 위선이라네
    내가 이 게시판에 놀러오는 목적은 일차적으로 혐오주의자들을 짓누르는 것에 있다네
    나를 사이비라고 부르든지 감정적이라고 부르든지 나는 내 목적만 달성하면 그것들이 칭찬으로 들리네
    사람답게 말하게 그러면 나도 깔 이유가 없으니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11:23:15 0 삭제
    부패//
    사이비한테 계속 성경으로 반박 당하는 너는 뭐니
    오이비??
    사람답게 대해주길 바라면 사람답게 말을 해야지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11:22:20 0 삭제
    부패//
    하는 말마다 거짓말 하는 거를 왜 존중해야 하니?
    개독똥경 어쩌고 하는 니 더러운 입은 안 보이지?
    말마다 부정당하니 예의드립치시겠다?
    너 글쓸 때 태도 고치고 와라 그러면 존댓말 해줄테니까
    물론 거짓말도 그쳐야 되고.
    210 질문. 싸우지 맙시다. 정말로 몰라서 묻습니다. [새창] 2014-10-26 00:24:40 0 삭제
    1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09 질문. 싸우지 맙시다. 정말로 몰라서 묻습니다. [새창] 2014-10-26 00:18:13 0 삭제
    오징어 님의 답변에 대체로 동의합니다만
    "그들이 진정으로 용서할 때까지 그들이 원하는 어떤 일이든 행해야 합니다."는 제 생각과 좀 다르네요
    가족 중에 한 명을 죽이면 평생 용서하지 않는게 보편적인 것이라고 볼 때,
    살인을 한 사람이 죽은 사람의 가족에게 용서받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봅니다.
    따라서 진실한 사과와 배상을 하는 선이 현실적인 한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8 질문. 싸우지 맙시다. 정말로 몰라서 묻습니다. [새창] 2014-10-26 00:12:17 0 삭제
    1) 진실한 회개라면 가능할 것이나 믿은 후에도 믿는 자답게 살지 못한다면 희망이 없을 것입니다. 참된 믿음은 행위가 수반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그 사람이 천국에 가게 되더라도, 이땅에서는 그 죄에 대한 신의 징계의 부분이 있을 것이고 또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한도의 배상을 해야할 것입니다. 이웃에게 범죄하고 하나님께만 회개하면 괜찮다고 말하면 진정한 회개가 아닌 가짜입니다.
    207 질문. 싸우지 맙시다. 정말로 몰라서 묻습니다. [새창] 2014-10-26 00:05:38 0 삭제
    2) 역사적으로 개신교는 가톨릭과 전쟁을 해서까지 종교의 자유를 얻었습니다. 마냥 좋게 볼 이유가 없죠.
    또 교리상으로 개신교는 천주교의 교황의 신성화, 성인과 마리아 숭배, 사제의 결혼금지, 사적인 고해성사 등이 비성경적이라고 봅니다.
    3) 동성애는 신구약을 통틀어 명백한 성경적 죄이기 때문에 그런 문화가 퍼지는 것을 우려한 것입니다.
    4) 스스로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오히려 방해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때때로 노방전도를 권하고 전도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교회가 뭐라하든 듣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전도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205 질문. 싸우지 맙시다. 정말로 몰라서 묻습니다. [새창] 2014-10-25 23:26:39 0 삭제
    저는 목사도 아니고 신학생도 아닙니다.
    님이 글을 지우신 것 같은데 님이 저에게 개독어쩌고의 말을 했기 때문에
    선전포고로 생각하고 맘껏 까댄 것입니다.
    저도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이렇게 안 말합니다.
    님이 얼마나 종게에 오래 계셨는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기독교 혐오자들이 절대 다수입니다.
    나는 성인도 아니고 독실한 신자도 아닙니다.
    비논리적인 말을 계속 하면서 공격해대면 나도 까는게 제 인격의 한계입니다.
    사과를 하셨으니 저도 사과하고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질문을 하실 때 기독교인에게 하셔놓고 '개독'어쩌고를 단 것 자체가 좀 웃기는 겁니다.
    첼시 팬들에게 묻는다 철애우들 말고 이렇게 말하면 첼시 팬들이 좋아하겠습니까?
    그러나 그런 사소한 것은 이번엔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204 기독교인들에게 묻습니다 이스라엘 건국에 관한거 [새창] 2014-10-25 23:18:08 0 삭제
    저도 자세히 공부하고 싶은 부분인데 미약하지만 제가 아는 부분에서 답변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아는 것은 이스라엘과 아랍연합의 전쟁 중에
    국방부 장관인 모세따얀이 아모스서 뒷 부분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부분의 복사본을 병사들에게 나누어 줬다는 것이고
    또 다른 것은 소위 기독교에서 말하는 '말세', '종말'에 예언된 그 '적 그리스도'가 있는데
    그가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데후 2:4)
    하나님의 성전은 헤롯이 증축한 것이 가장 최근의 것이었는데 AD70 티투스에게 붕괴된 다음 아직 다시 서지 않고 있습니다.
    데후의 말이 문자 그대로 이루어 진다고 본다면 하나님의 성전이 재건(지금은 그 곳에 이슬람 사원이 있음)이 될 것이고('하나님의 성전'의 모호성이 존재함)
    그러기 위해서는 예루살렘의 회복이 전제 조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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