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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류피에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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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류피에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8 이브에게 내린 벌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4-12-20 01:33:50 1 삭제
    그런 식의 심판은 유예되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하지만 때때로 신속한 심판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인간에게는 양신과 건전한 이성을 주셔서 바람직한 법을 만들고 지킬 수 있게 위임하셨습니다
    자크 엘륄 같은 경우는 예수의 십자가 죽음도 인정법의 존중하에 이루어 졌다고도 말하죠
    757 이브에게 내린 벌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4-12-20 01:23:25 0 삭제
    죽을 그 사람만 죽이는 것과 저주는 구분된다고 봅니다
    756 이브에게 내린 벌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4-12-20 00:55:00 0/5 삭제
    인간의 죄로 인해 땅과 동물이 고통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이 죄를 지었을 때 그 땅에 가뭄이 들자 수많은 동물들도 같이 고통을 받았습니다.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755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5 01:37:21 0 삭제
    그리고 많은 종의 생물들이 화석과 유사한 형태로 그대로 현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 이제 자야지 그만
    754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5 01:35:53 0 삭제
    학문적으로 창조론이 궁금하시다면 양승훈 교수의 창조와 격변 또는 그게 요약된 어쩌고 저쩌고 탐구 학습을 추천해드립니다.
    (아니면 창조와 진화도 좋습니다.)
    창조간증이나 소설과는 다릅니다.
    753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5 01:33:10 0 삭제
    캄브리아기 대폭발에 대해서는 알고 계십니까
    갑자기 다양한 생물종이 터져 나오는데 그 전의 지층의 생물종의 단순함에 비해 충격에 가까운 것입니다.
    진화론에 대해서도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눈이 감기네요.
    752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5 01:31:23 0 삭제
    아 그런데 재밌게도 제 인생에서 참 기독교인이다라고 감동을 준사람은 없었습니다.
    괜찮은 기독교인이라는 사람은 손에 꼽습니다.
    저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오래 교회를 다녔고 학교도 기독교 학교를 다닌지라
    별에 별 꼴을 다봤습니다.
    교회를 개혁해야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내 마음에 사랑이 부족하다고 하지를 않나.
    진리가 밝게 빛나서 모두가 보는 태양처럼 뚜렷했으면 좋으련만
    희미한 양심의 단서로 울고 힘들어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값진 것은 쉽게 오는 법이 없습니다.
    이 것이 제가 무신론으로 가는 것이든 님이 기독교 신앙으로 오는 것이든 말이죠.
    751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5 01:25:45 0 삭제
    그 두분은 참 기독교인 같습니다.
    성경과 교리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이 그런 행위의 열매를 맺기 위한 것입니다.
    저는 잠이 와서 자러 갑니다.
    750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5 01:24:23 0 삭제
    어떤 증거를 가져와도 큰 소용이 없습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나도 안 믿습니다.
    무신론이나 종교나 다 이데올리기이기 때문입니다.
    사고의 프레임은 잘 깨지지도 바뀌지도 않습니다.
    님이나 저나 마찬가지입니다.
    749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5 01:13:53 0 삭제
    정작 두 사람은 잘 대화하고 있는데 끼어들 곳 잘 못 찾은 배경화면이군
    748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5 01:13:23 0 삭제
    난독에 본문과 관계없는 우기기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랜 도피를 끝내고 돌아온 방랑자의 첫 마디가 조롱이라니
    끌끌
    747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5 01:12:00 0 삭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이
    텍스트의 신빙성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스크립트의 신뢰도에 강한 의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자기 포지션에만 있으면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스크립트를 안 믿는 사람은 별로 말할 내용이 없고 전통도 없습니다.
    반면 믿는 사람은 교회의 전통과 해석, 신앙으로 일정한 체계가 있어요.
    그렇다면 체계가 있는 곳이 경기장이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라는 말은 빙산의 일각이고 그 밑은 무신론 또는 자유주의 신학이 있습니다.
    특히 이 혐오소굴에서는 그 쪽과는 대화할 가치가 못느껴집니다.
    성경에서 이런 말이 있어서 나는 이렇게 살아 가려고 한다는 말에
    그거 다 소설 또는 굉장히 자유적인 해석을 해버리면 별로 대답할 것이 없어요

    당연히 성경을 지지하는 쪽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죠
    어떤 종교인이 그것을 안 한답니까?
    저는 단지 성경 내의 어떤 입장이나 사실에 대해서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예수가 역사성이 없다느니 하는 말에는 별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00:47:23 0 삭제
    오 이번엔 한겨레군
    천지일보 애독자라고 알고 있었네만
    745 개신교 혐오. [새창] 2014-12-15 00:46:07 0 삭제
    제가 선정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때로는 욕설을 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그 부분은 상대적으로 보셔야죠
    저는 항상 소수였고 제가 대하는 많은 혐오론자들은 항상 저보다 수위가 높은 언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설득을 위해서 성경이 이렇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단지 교회의 해석이 그것이 아니라는 선에서 그친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독교 내에서 전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고 성경적인 근거가 풍부한데도
    성경 일부분, 한구절 읽고 다 거짓말 이라고 하는 것에 조소가 나오는 것이죠
    이 사람들의 성경 읽는 태도는 기가 막힌 것이 그야 말로 먹사들 이상이에요
    교회 내에서 아무도 그렇게 말하지 않는데 자기가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소설을 지어 냅니다.
    나는 성경에 대한 지식이 부족함을 부끄럽게 여긴 후로 열심히 읽기 시작했고
    현재는 두자리 수로 통독했고 일반적인 평신도보다는 더 많은 관심과 열정을 성경에 쏟아 부었습니다.
    교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성실하게 답변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도 기독교 학교에서도 인터넷 토론 공간에서도 가치 있는 것에 대해 묻는 사람 또는 그런 진지한 태도로 고민하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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