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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류피에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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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류피에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신은 정말로 선한 자에게 복을 주고 악한 자에게 벌을 내리는가? [새창] 2014-10-30 00:18:15 0 삭제
    하나님과 동일본질이나 구별되는 개체입니다.
    가나안 정벌시 학살은 신의 계시이며 그들의 죄악에 대한 정당한 심판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 각자의 행위가 낱낱이 기록된 책에 따라 각자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십자군과 마녀사냥이 종교 지도자와 세속지도자들의 정치적 선택이었습니다.
    자유의지는 전능으로 주어진 일종의 하위법이며 신의 바다와 같은 전능이 물 한 그릇의 위임으로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신이 선함을 믿든 악함을 믿든, 인간은 악합니다.
    님이 비판하는 수많은 학살과 인권유린은 인간들에 의해 저질러 졌습니다.
    애초에 님은 신이 없다고 믿지 않습니까?
    신이 없는 세상에 이루어지는 악행들이 인간의 선택이 아니라면 뭐란 말입니까? 설명해 보십시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22:19:37 0/10 삭제
    혐오주의자들 분탕 치는 재미도 꿀임
    246 개신교,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가? [새창] 2014-10-29 19:51:48 0 삭제
    기독교 일부의 도덕적 타락이 아닌 기독교 전반의 도덕적 타락이 문제라고 보고,
    그 이유로 교회에서 성경과 교리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의 부재가 있다고 봅니다.
    ''나는 죄사함을 받았으니 죄를 저질러도 천국갈 수 있다''정도의 말이 있다고 볼 때
    대부분의 성도들은 의식, 무의식적으로 동의하고 그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나요?
    저의 견해로는 일부의 배교가 아닌 (본질적 문제인) 성경과 신학의 왜곡으로 인한 광범위한 배교행위라고 봅니다.
    244 여러분은 종교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새창] 2014-10-29 15:03:23 1 삭제
    어릴 때는 부모따라 교회 혹은 성당에 가더라도
    대학 때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저는 애초에 종교인들에게 희망따위를 두지 않았고
    성경에서 말하는 신이 누구인가에 대해서는 열정을 가지고 찾았습니다.
    인생과 더불어 내세가 걸린 문제가 아닙니까?
    옆의 시시한 종교인들 따라서 인생 살아갈 필요 없지 않습니까?
    수능공부하는 열정의 반만이라도 내서
    신이란 존재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열정을 내어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에 따른 결과가 믿음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그 시간이 일생에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되리라고 봅니다.
    243 신은 정말로 선한 자에게 복을 주고 악한 자에게 벌을 내리는가? [새창] 2014-10-29 14:54:08 0 삭제
    신은 악을 행하라는 계시를 내리지 않습니다.
    인간의 악한 본성을 알고 있습니까? 만약에 신마저 악을 조장했다면 세상은 지금 보다 더한 생지옥입니다.
    가나안 정벌 같은 일은 신약에서는 요구되지 않았습니다.
    십자군과 마녀사냥은 직접적인 신의 계시라기보다는 종교 지도자들의 정치적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242 신은 정말로 선한 자에게 복을 주고 악한 자에게 벌을 내리는가? [새창] 2014-10-29 02:36:06 0 삭제
    1. 악을 행하였는데 심판이 없는 부정의한 세상이 더 소름 끼칩니다
    2. 죄와 징계가 고통의 본질이나, 개별 케이스에서는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직면하는 고통이 누구에 의한 것이냐는
    님이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그 삶이 누구에 의한 것이냐만큼이나 복잡할 수 있습니다.
    241 신은 정말로 선한 자에게 복을 주고 악한 자에게 벌을 내리는가? [새창] 2014-10-29 00:39:40 0 삭제
    역사에는 수많은 민족 숙청과 학살, 전쟁이 있었습니다.
    대개 그 이유로는 민족주의, 종교, 이데올로기 등이 있었다고 봅니다.
    수많은 기독교 비판자들은 신이 가나안 민족을 학살한 것이 비인권적인 '범죄'적 행위라고 열을 올립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속하는 '민족'만이라도 살펴볼까요?
    나름의 이유가 있었겠지만 전쟁, 학살과 유리된 민족은 없습니다.
    우리가 일제치하에 있을 때 독립운동을 하면서 많은 일본인들을 죽였습니다.
    나는 한국사람으로서 그들이 숭고한 일을 했다고 믿습니다.
    분명히 살인과 적대적 폭력이 존재했지만 그 이유를 봤을 때 독립이라는 숭고한 이유가 있기에 전혀 거리낌 없이 그들을 애국지사라고 부릅니다.
    역사가 증거하듯 폭력과 살인은 빈번한 현상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것은 영웅시 되고 어떤 것은 치부가 되는 것은 피흘림의 이유의 정당성에 기반합니다.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고 모든 학살 자체를 증오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먼저 자신의 민족의 행위에 대해 분노하고 반민족주의자가 내지는 인간혐오주의자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결국 따져보아야 할 것은 정당성입니다.

    가나안이야기로 돌아가봅시다.
    당시 가나안 땅에는 자식을 제물로 바치는 인신공양, 종교적 제의(일명 신성한 결혼 의식)에 따른 성전에서의 성문란 행위, 사회적 부정의,
    살인, 도둑질 등의 역겨운 행위들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신쯤 되는까 그런 행위들에 430년 참아 준 것 아닙니까?
    그런 더러운 행위을 없애는 정당성을 가진 전쟁이었다고 봅니다.
    선민의 편애로만은 볼 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하고 이전 민족과 똑같은 악을 행하자
    똑같이 아니면 그 이상으로 징계하고 벌합니다.
    가나안 민족의 고통과 이스라엘의 고난 모두 신이 바란 '정의'이라는 정당성에 기반한 행위입니다.
    인권이라는 것은 정의 안에서야만 누려질 수 있는 행위입니다.
    인간이 정한 인정법조차도 범죄자에게 일정한 인권의 제약을 가합니다.
    신이 정한 신법과 신의 의도로 범죄한 민족에게 제재를 가하는 것은 정당한 것이라고 봅니다.
    240 내가 진짜진짜 잘난 프로그래머라 치고... [새창] 2014-10-28 19:54:37 0 삭제
    논쟁의 근본은
    전지전능이 선택권(자유의지)을 가진 개체를 만들 수 있다(저의 의견)와
    전지전능이 선택권(자유의지)을 가진 개체를 만들 수 없다의 의견 차이라고 보입니다.
    이 의견의 근본에는 신을 보는 가치관의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이 논쟁이 아무도 들 수 없는 돌을 만들고 그것을 들어보라는 주장과 유사해 보입니다.
    이런 주장은 끝없는 사변적 논증을 만듭니다.
    그러나 신은 논증의 결과 도출된 존재가 아니라 실제하는 존재라는 저의 가치관에 따르면 큰 가치가 있는 논쟁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신이 전지전능하고, 자유의지를 줬고, 그것을 존중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님은 성경이 아닌 전지전능과 자유의지라는 명사에 끼워 맞춰서 신을 그리고 있습니다.
    저는 신을 이성과 성경을 통해 묘사하지만
    님은 신을 님의 이성과 판단을 통해 묘사하기에 같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전지한데 자유의지를 만들수 있다 없다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지의 여부는
    논리적 성찰의 결과라기보다는 가치관의 차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뒤에 필요성 어쩌고의 논쟁도 똑같습니다.
    님은 신이 전지전능하지 못하기를 바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논리적 수단으로 변증하는 것입니다.
    (저도 반대의 입장에서 마찬가지의 일을 하고 있고)
    애초에 가치관의 문제이고, 애초에 다른 가치관을 가지면 같은 답을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파와 좌파의 정책 논쟁을 보십시오 동의 된 답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논리적인 대화를 했다는 것 자체에는 나름 의미가 있었다고 봅니다.
    239 내가 진짜진짜 잘난 프로그래머라 치고... [새창] 2014-10-28 17:50:34 0 삭제
    전지전능하다면 무엇이 필요 없다는 것은 틀린 말입니다.
    전지전능은 능력이고
    필요는 욕구나 바람입니다
    능력이 많아도 욕구나 바람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능력이 있기에 욕구와 바람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님이 말한 부족은 능력의 부족이 아닌 만족의 부족입니다
    불만족이 있고 능력이 있으면 능력으로 만족을 얻으면 됩니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15:28:46 0 삭제
    신천지 신문사?
    237 100명의 아이를 놓고 실험을 합시다. [새창] 2014-10-28 15:02:27 0 삭제
    사람은 분별력이 없는 아이가 아닙니다.
    236 신은 정말로 선한 자에게 복을 주고 악한 자에게 벌을 내리는가? [새창] 2014-10-28 15:01:34 0 삭제
    마지막날에 모든것이 밝혀질 것이니, 신에 의한 심판의 도구로 이용되어 악행(살인, 침략, 학살, 전쟁, 약탈, 차별 등 인간의 시각에서 보는 각종 범죄)을 해도 무방하다 혹은 그래야 좋다로 들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전혀 이 말과 다릅니다. 결국에는 올바르게 심판이 될 것이지만, 이 땅에서도 이 땅의 정의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신의 뜻입니다.
    아모스 5장
    공법을 인진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

    무엇이 신의 뜻인 지 확실하지 않지만, 꽤 많은 부분이 명확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양심과 더불어 성경을 통해 그런 지각과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신의 뜻은 어떤 부분에선 가려졌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우리사회의 식자들이 우려하는 그런 부분에 대한 우려와 똑같을 수 있습니다.
    십자군(1차 제외)과 마녀사냥은 건전한 양심과 성경적 지식으로 보았을 때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행동이 아니라고 봅니다.
    235 내가 진짜진짜 잘난 프로그래머라 치고... [새창] 2014-10-28 14:50:05 0 삭제
    전지는 신의 능력을 수식하는 단어이지 구속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신이 '전지'하기에 자유의지를 무시 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야 말로 묘사적 표현을 논리적 표현으로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신이 전지전능하지만 그 전지전능함으로 자유의지를 주었고 많은 부분 인간에게 스스로 선택하게 하였고
    신 스스로 그 전지전능함을 자유의지를 조종하는 데 쓰지 않은 것입니다.
    결국 님들이 주장하는 전지란 모든 것을 신이 알고 그렇다면 모든 것은 예지예정되어 있고 세상은 숙명론이라는 것입니다.
    경험적으로도 성경적으로 숙명론은 잘못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법에는 상위법과 하위법이 있고 상위법이 하위법을 구속합니다.
    상위법은 구체적으로 범위를 명확하게 하여 하위법에 규정된 사항을 위임할 수 있습니다.
    하위법에 구체적인 사항이 위임되었으니 상위법은 상위법은 아니다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전지전능과 신의 의지는 모든 만물 위에 있는 상위법지만 하위법인 자유의지에 개별인간의 선택권을 위임했습니다.
    하위법인 자유의지가 자유의지로 작용한다고 상위법이 부정 됩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상위법의 위임이라는 법적 근거가
    하위법인 자유의지를 가능하게 한 것입니다.
    인간은 신의 권리가 위임된 존재이고 신의 형상입니다.
    부분적으로 자기의 선택권이 생긴 것은 신의 바다와 같은 능력에 물 한 바가지가 떠진 것과 같습니다.
    그 물 한 바가지의 양을 근거로 신의 전지전능함을 무시한다면 바다로 그 빈약한 이론을 확인해 보십시오
    님이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짓을 하든 바다는 바다입니다.
    234 내가 진짜진짜 잘난 프로그래머라 치고... [새창] 2014-10-28 03:12:20 0 삭제
    완전히 모르면 전지가 아니고
    모든 것이 예정되어 있듯이 되어 있으면 전지는 숙명론이 됩니다.
    그 사이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칼빈주의에서조차도 숙명론은 주장하지 않고 구원에 대해서만 예정을 주장합니다.
    전능이 자유의지에 제한이 있듯 전지도 자유의지에 제한이 있다고 봅니다
    신이 보는 미래는 일차선의 도로가 아니라
    자유의지라는 선택이 수많은 교차로를 만드는 복잡한 도로의 얽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큰길이 있어 그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 것도 보이고
    작은 길이 있어 그쪽으로 갈 가능성이 낮은 것도 보이지만
    그 선택에 있어 사람에게 맡겼을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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