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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1:58:06	0/4	삭제
		빨리 죽어서 너 같은애 안 보고 천국가는 것도 갠춘하지 않다고 봄?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1:57:07	0	삭제
		알았으니 그만 헐떡여 쇼크올라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1:55:46	0	삭제
		난 님이 더 걱정 됨 ㅜㅜ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1:55:18	0/7	삭제
		킹스마일 이 친구 논리 없어요 피하는게 답입니다.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1:54:39	0	삭제
		킹스마일의 댓글 수만큼 혈압이 오를텐데 저 친구의 건강이 걱정..
	258	무신론과 유신론이 같은 세상에 사는 것 [새창]	2014-10-30 21:51:07	0	삭제
		多多益善 이라네 귀요미 ^^
	257	무신론과 유신론이 같은 세상에 사는 것 [새창]	2014-10-30 20:53:52	0/4	삭제
		말 하는 거 보세요 눈 뒤집어 졌다니까 이 양반은 ㅋㅋ 조만간 교회에 예배 방해하러 무기 들고 뛰어길 듯 그러면서 이러겠지 "악을 행하게 하는 자유의지를 준 신은 없어" 그런데 웃긴건 신을 모욕하는 자기의 말들이 자유의지의 증거라는 생각은 절대 못해 ㅋㅋ 말 할수록 풍성해져 가는 자유의지의 증거들 이것이 역설이로구나~
	256	100명의 아이를 놓고 실험을 합시다. [새창]	2014-10-30 20:48:03	0	삭제
		아이가 분별력이 넘친다는 술 취한 사람이 있군요
	255	무신론과 유신론이 같은 세상에 사는 것 [새창]	2014-10-30 20:42:41	0/6	삭제
		바로 위 두 사람이 종교게의 악취들이죠 말하는 거 보면 망치들고 종교자유 억압할 사람들입니다
	254	종교게시판이 생긴 이유 [새창]	2014-10-30 17:33:52	0/7	삭제
		저 짤은 사골짤이네 끌끌.. 종교게는 종교게지 죵교게의 생성이유?까지 살펴 보아서 혐오론이 게시판의 전통적인 주장이다?를 설파하는 겁니까? 우리나라 광복의 이유를 살펴보아서 지금까지 일본과 싸워야 합니까? 종게는 종겝니다. 종교 관련 이슈를 적으면 되요, 생성이유가 뭐든 기껏해야 게시판에서 뭔 그리 전통성을 찾고 있습니까?
	253	신은 정말로 선한 자에게 복을 주고 악한 자에게 벌을 내리는가? [새창]	2014-10-30 17:27:41	0	삭제
		고양이는 주기적으로 타박 당하는 걸 좋아하나 보네 옛날에 오락실 앞에 있는 두더지 게임 하는 느낌이야 구약에 천국의 개념이 전무했다면 생명책은 왜 거론이 되었는가?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출 32:32) 그들을 생명책에서 지우사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말게 하소서(시편 69:28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 요한계시록 20:15)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사66:24) 너, 다니엘아, 너는 끝까지 신실하여라. 너는 죽겠지만, 끝 날에는 네가 일어나서, 네게 돌아올 보상을 받을 것이다." (새번역, 다니엘 12:13) 죽은 사람들의 부활을 두고 말하면서, 너희는 아직도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께서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죽은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의 하나님이시다." (마 31:32)
	252	신은 정말로 선한 자에게 복을 주고 악한 자에게 벌을 내리는가? [새창]	2014-10-30 17:27:11	0	삭제
		성도들은 평소에 신이 있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꼭 있어야 된다는 식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반면 비성도 특히 혐오론자들은 없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전력을 다해 설파하죠 그러나 결국 가치관의 문제라는 것을 알면서도(결국 공통의 논리적 결론이 나지 않는 다는 것이 사실임에도) 그렇게 애쓰는 것을 보면 그들이 없는 것을 믿는 게 아니라 그들에게 신이 없어야 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251	신은 정말로 선한 자에게 복을 주고 악한 자에게 벌을 내리는가? [새창]	2014-10-30 17:15:38	0	삭제
		사람이 광의의 보상 없이 행동하는 일은 없습니다. 님은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성경을 모르니 성경인용에 혼란스러운 겁니다. 신이 없거나 인간의 본성이 악하지만은 않아서라고 생각해 보세요. -> 역사를 보면 신의 존재 유무를 떠나 사람은 악합니다. 본성 어쩌고가 아니라 나타난 사실이 그렇습니다. 신이 있어서 세상의 고통도 모든 것을 창조하고 주관하는 신으로 부터 온다라든지 신이 없어서 세상의 고통을 치유하기위해 인간 스스로 서로 돕고 배우고 사랑해야 한다입니다. -> 신이 고통의 주관자라면 신에 맞서 싸우시면 될 것이고 (어떻게 싸울런지는 나도 모르지만) 신이 없다는 결론이 나시면 그렇게 선하게 사시면 되겠네요 이렇게 명확한 답을 가지고 계신 듯 한데 이 게시판에서 신본주의자랑 시간을 낭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신론자인 프로이트도 죽기전에 모세와 유일신교라는 논문을 썼죠. 나는 왜 많은 비기독교인들이 신이 없어야만 하는지에 대해 열을 올리는지 알 수가 없어요. 신이 없다고 믿으면 그 신념에 따라 살면 되지 꼭 '신이 없어야 하듯'열을 올리는 것을 보면 굉장히 재밌습니다. 이런 식으로 일말의 불안감을 해소한다고 생각합니다.
	250	신은 정말로 선한 자에게 복을 주고 악한 자에게 벌을 내리는가? [새창]	2014-10-30 00:31:20	0	삭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땅의 고통은 인간의 선택으로 기인한 바가 큽니다. 신이 존재하는데 악하다면 지혜로운 대책은 빨리 이 세상을 떠나는 것입니다. 악한 신의 존재를 믿는 것은 결국 쾌락주의 또는 염세주의를 낳습니다. 신이 악하다면 선에 대해 결국에 보상이 없을 것인데 선을 행할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기회주의자가 되어 겉으로만 뻔지르하면서 실속을 채우는게 지혜일 것입니다. 또 신이 악하다면 신의 권능으로 모든 세상을 아프리카 난민촌 같은 상황으로 만드는 것도 굉장히 쉬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아직 우리에게 정의, 공생이라는 가치가 남아 있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기독교 혐오론자들은 신이 없다고 하면서도 이 세상의 고통을 이야기할 때는 신의 존재를 믿어 의심치 않고 신의 탓이라고 합니다. 신이 없고 세상의 고통은 인간 탓이라고 하든지 신이 있는데 악한 신이라고 하여 염세주의, 기회주의로 빠지든지 둘 중하나를 하는게 논리적으로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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