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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류피에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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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류피에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21:47:58 1 삭제
    사람은 원래 사람과 이데올로기, 민족주의를 위해 사람의 목숨을 좌지우지 합니다.
    생명은 중요하지만 침해 했을 때 정당성이 있는 경우 비판을 덜 받게 되죠.

    입다가 경솔한 서원을 했으니까 그 때 이스라엘을 안 도와줬어어야 된다는 논리인가요
    이방민족의 압제를 풀어 줄 역사적 전환기였고 그 와중에 입다가 실수한 것을 이유로 그 시기를 놓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기고 나서 정신 차렸습니다, 안 그러겠습니다 할 수도 있는 것이고.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21:29:40 0 삭제
    포로로 안 잡아두고 그냥 죽인다고요 종으로 안 만들고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20:51:15 2/5 삭제
    28"사람이 자기에게 있는 것 가운데서, 어떤 것을 주에게 바쳐 그것이 가장 거룩한 것이 되었을 때에는, 사람이든 짐승이든 또는 유산으로 물려받은 가문에 속한 밭이든, 그것들을 팔거나 무르거나 할 수 없다. 그것들은 이미 주에게 가장 거룩한 것으로 모두 바친 것이기 때문이다.
    29.주에게 바친 사람도 다시 무를 수 없다. 그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 레위기 27:28-29
    여기서 바치다는 히브리어 '하람'으로 이 것을 의미하는 것의 대표적인 것은 가나안 족속과 여리고성, 그리고 그 안의 물건들이다.
    성경에 곳곳에 이방인과 전투로 통해 희생된 이방인들이 마치 제사 제물 같이 바쳐진 것이라고 표현한 부분들이 있다.

    40.나귀는 삼만 오백 마리이고, 그 가운데서 주님께 드린 세금은 예순한 마리이다.
    40.사람은 만 육천 명이고, 그 가운데서 서른두 명을 주님께 세금으로 드렸다.
    41.모세는 주님께 제물로 드린 세금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었다. 이렇게 모세는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다. (민수기31장 새번역)
    새번역에서는 세금이라고 번역하였고, 문맥상 나귀등이 있는 것으로 보아 무리가 없는 해석이다. 종으로 제사장에게 드려진 것이다.

    입다의 서원은 성경에서도 대표적인 경솔한 서원이다.
    당시 사사까지 부패하였는데 대표적 사사인 삼손이 창녀랑 놀아 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Δt 같이 성경을 모르면 저런 짓을 저지른다. 따라서 식인귀는 Δt 같은 놈들인 것이다. 무서운 놈들...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8:25:46 2/4 삭제
    인신공양하란 말 없습니다. 성경을 다시 보세요.
    이삭의 경우 마음의 중심에 무엇이 있나 보려고 시험한 것이지 인신공양하란 것이 아니였습니다.

    또 그들은 자기들의 아들딸들을 불태워 몰렉에게 제물로 바치려고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쌓아 놓았는데, 나는 절대로 유다 백성을 죄악에 빠뜨리는 이 역겨운 일은 명하지도 않았고, 상상조차도 해본 적이 없다." 예레미야 32:35
    319 무슨 종교를 믿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새창] 2014-11-02 18:07:43 0/5 삭제
    부패는 동감해놓고 개신교는 박멸되야 된다고 하네 ㅋㅋㅋ
    짦은 문장 안에 어떤 인간인지가 명료하게 드러나네 끌끌
    318 교황 프란치스코께서 진화와 빅뱅 이론이 실제임을 선언 [새창] 2014-11-02 02:19:18 0 삭제
    그때 섬기던 정말 진실된 신들은 다른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는 바람에 사라져버림.
    -> 니 진실한 신이 사라졌다며 왜 나한테 그걸 들먹여?
    이거 초딩들이 하는 말따라하기 반사 반사랑 같은거야? 그런 수준이야?
    나도 그럼 반사반사 할께 마지막에 반사하면 이기는 거지? 응?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02:15:33 0 삭제
    털리까봐 말도 못 걸면서 끝에와서 혀는 놀릴 힘이 있네 그려? 끌끌
    316 하나님께서는 피조물 인간을 사랑하사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새창] 2014-11-02 02:12:50 0 삭제
    사람도 자유의지 제약이 가능하다는 유사점이 있다는 거다 슈퍼맨아
    부모도, 사회도, 제도도, 너를 막지 못하는 것 같아
    날아라! 슈퍼맨! 자유의지의 제약이 없는 초인격납셧다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02:06:04 0 삭제
    혐오충들 다 모였네
    결국 논지는 내가 맞고 니가 틀리고 우리는 많다네
    기독교 박멸할 듯 글 써놓고 예의 따지니 젠틀하게 박멸하시려고 사뿐히 웃기샷다
    313 하나님께서는 피조물 인간을 사랑하사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새창] 2014-11-01 20:17:47 0 삭제
    부모가 불량 식품 먹는 너를 육체적으로 강제해서 못 먹게 했다고 하자
    니 자유의지가 속박당한거냐 아니냐?
    기가 막히군, 지존자 나셨네
    사람들, 부모, 학교, 친구, 제도, 병역, 가족 등 끝 없는 요인들이 반 강제적으로 니 행동을 제약하고
    극단적인 경우 폭력을 써서도 너의 의도가 제약당하고 있는 걸 인정을 못하니
    넌 슈퍼맨이냐? ㅋㅋㅋㅋ 기가찬다
    인간이 그럴 수 있으면 신도 그럴 수가 있는거지 그걸 가지고 자유의지가 없네 어쩌고를 궁시렁거려 허허허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20:10:53 0 삭제
    힌두교도 자기 신(소)은 안 먹는데
    이 친구는 신성모독으로 잡혀 들가겠는데?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20:09:17 0 삭제
    자기 신을 먹는 갓이터 납셨네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20:08:30 0 삭제
    똑같이 말해볼까?
    파라라->피에로 거짓말쟁이
    피에로->파라라 거짓말쟁이
    둘 중에 누가 정통일까요?
    맞는 말을 하는 사람이 정통이지!
    이런 식으로 안 나눠진게 인간사에 없거든 이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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