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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00:10:27	0	삭제
		그 역사적 사실에 대해 모르면서 못 미친다고 고집하는게 만용이라고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00:08:58	0	삭제
		그리고 인류 역사 그 어디에도, 그자리의 민족을 싹쓸이한 예시는 '성서'외에는 그닥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네요.-> 정정하죠 그닥없었다 = 거의 없었다 = 유일한 '수준'이다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00:07:10	0	삭제
		카카오드림// 다른 학살에 대한 사실을 몰랐음에도 사실을 알고 난뒤 그래도 이학살이 최고수준이였다고 고집하는 것이 만용입니다.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00:06:02	0/4	삭제
		카카오드림// 유일한 학살임을 주장한 것은 님입니다. 다른 증거가 넘쳐나는데도 저 학살만이 유일한 수준의 것일꺼야라고 고집하는 것은 님 마음입니다. 설탕수박// 유일한 학살이었다는 것에 대한 답변입니다. 이 분도 보니 몰아가기를 자주하시네요.
	334	그냥 구약은 무시하세요. [새창]	2014-11-03 00:01:38	0/7	삭제
		구약을 무시한 마르시온이라는 사람이 있었죠 이단으로 정죄되었습니다. 구약을 무시하면 신약도 없고 메시아도 없고 창조도 없고 정의도 없고 역사도 없고 예언도 없습니다.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23:55:26	0	삭제
		Δt // 딱 자네 같은 타입 덕분에 신이 애를 써도 세상이 이 지경인거지 카카오드림// 님이 가져온 구절은 다른 곳에 학살이 없었다는 증거가 아니에요. 역사에 학살이 넘쳐난다는 사실은 안 바뀝니다.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23:16:47	1	삭제
		Δt // 사울도 영이 임했었다니까? 임한 사람들도 스스로 의지로 실수도 하고 타락도 한다고요 부름을 받은 사람이 타락한 다른 경우를 모른다고 그냥 고백을 해요, 빡빡 우겨도 안 바뀌니까. 카카오카레// 가나안을 공격하기 전에 시내산에서 준 율법에서 가나안 인들은 저런 죄를 지으니까 너희는 그렇지 말라고 합니다 가나안이 타락했다!라는 충분한 이유제시를 했어요. 민족 싹쓸이 예가 없었다고요? 제가 아는 것만 알려드리죠 앗시리아는 북이스라엘을 점령하고 학살하고 있던 백성들을 다 다른 곳으로 이주시켰습니다. 바벨론도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 소수의 사람이 살아 남아서 포로로 끌려 갔어요 로마가 카르타고를 3차 포에니 전쟁으로 물리쳤을 때 학살하고 성을 헐어버리고 소금을 뿌렸다고 알고 있습니다. 스페인이 신대륙을 공격할 때, (물론 전염병의 이유도 있지만) 인디언들의 거의 절멸수준으로 사람수가 줄어요. 가까이는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이 있습니다. 그밖에도 성 바톨로뮤의 학살, 난징 대학살 등 민족적 규모의 학살은 넘쳐나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22:39:37	0	삭제
		신이 임명한 사람 중에 스스로 타락한 친구들이 많다니까요? 사울, 입다, 유다와 이스라엘의 부패한 왕들 등등 성경을 모르니까 저런 오해를 하는 겁니다 뭔가를 까려고 하거든 기본 소양을 가지고 오세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22:38:05	0	삭제
		누가 이순신이 하나님 믿었다고 했습니까 민족을 위해서 싸운 정당성이 있으니까 전쟁시의 학살이 정당화 된다고요 가나안 민족이 죄 없다고 보는 건 님의 생각이고요 인신제사, 성윤리 타락, 사회부정의로 한 민족의 끝날을 정한 것은 성경이 정당성이 있다고 한 것이고요. 열심히 싸워서 영웅이 되어 보세요. 이기면 꼭 연락 주시고요.
	329	하나님께서는 피조물 인간을 사랑하사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새창]	2014-11-02 22:16:29	0	삭제
		결과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니까? 사람도 여러 방법으로 강제하는데 신이 자유의지의 부분을 강제 할 수가 없겠냐고 이 사람아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22:10:45	0	삭제
		스파게티 다 먹으면 설명해 드리죠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22:09:22	0	삭제
		너는 그런 논지가 없니? 서로 똥통에 있으면서 깨끗한 척하지 말자 ^^
	326	무슨 종교를 믿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새창]	2014-11-02 22:07:15	0	삭제
		반말이 아니라 욕해도 시원치 않은 썩은 인격들이 넘쳐납니다. 특히 특정 종교를 박멸해야한다는 벌레들이 많네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22:06:20	1	삭제
		설탕수박 // 사람은 종교뿐 아니라 많은 경우에 대의를 위해 사람들을 압제하거나 죽여 왔습니다. 이 경우 구약의 전쟁에 대해 나는 정당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고 님은 없다고 보는 것이지 정당성을 떠나 살인행위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굉장히 어리고 순수한 말인 것입니다. 우리가 영웅이라고 부르는 을지문덕, 이순신 등도 민족을 위해 많은 살인을 했지만 우리는 그들을 존경합니다. 만약 살인 자체가 잘못이라고 우기려거든 저 분들도 살인자라고 매도 해야죠 살인과 폭력행위는 그 정당성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 것이지 그 자체가 악으로 매도될 수 없어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22:01:17	1	삭제
		Δt // 신이 신의 이름을 대리하라고 한 많은 사람들이 타락했습니다. 신을 식인귀라고 부르는 것이 성령모독이고요 믿는 자의 타락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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