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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기독교인들은 혐오주의자 운운할 자격이없습니다. [새창]	2014-11-04 07:42:25	0/5	삭제
		새벽 마비노기하고 자러 가니?
	352	기독교인들은 혐오주의자 운운할 자격이없습니다. [새창]	2014-11-04 01:13:44	0/9	삭제
		기독교가 잘못했다고 할지라도 이 게시판의 혐오주의자들은 기독교 사상을 왜곡하고 기독교를 박멸하는 듯한 언행을 할 권리가 없습니다. 특히 기본적인 팩트를 왜곡하는 행위는 현재 기독교가 하는 배교행위보다 더 역겨운 행위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님한테 기독교를 공격하고도 반론하지 못하게 하는 권리를 안 줬습니다. 주제를 아십시오. 기독교를 비판하고 싶거든 확실한 사실 또는 논리에 입각해서 해야할 것입니다.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00:08:32	0	삭제
		나는 10/27일에 가입하고 바로 혐오주의적 색체의 글을 올리는 님이 혐오주의자들의 세컨 아이디가 아닌가하는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00:06:55	0	삭제
		불교의 승려 중에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공자를 만나면 공자를 죽여라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마라는 말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말을 불교혐오주의에 따라 해석하면 불교는 살인자 집단입니다. 아니지 않습니까? 배경을 이해하면 전혀 무리없는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님의 의견은 굉장히 기독교 혐오주의자들의 논리와 비슷합니다.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00:05:08	0	삭제
		사랑// 인신공양이 아닙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 여기서 바치다는 히브리어 '하람'으로 이 것을 의미하는 것의 대표적인 것은 가나안 족속과 여리고성, 그리고 그 안의 물건들이다. 성경에 곳곳에 이방인과 전투로 통해 희생된 이방인들이 마치 제사 제물 같이 바쳐진 것이라고 표현한 부분들이 있다. 종으로 안 만들고 죽인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인신공양이라면 "또 그들은 자기들의 아들딸들을 불태워 몰렉에게 제물로 바치려고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쌓아 놓았는데, 나는 절대로 유다 백성을 죄악에 빠뜨리는 이 역겨운 일은 명하지도 않았고, 상상조차도 해본 적이 없다." 예레미야 32:35 라는 말이 나올 일도 없고 그것이 기록된 후로도 자주 인신공양에 대해서 거론되어야 하나 그런 기록은 없습니다. 님이 기독교에 대해 비꼬는 시선을 가지고 있으니까 계속 인신공양으로 보이는 겁니다.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20:01:08	0	삭제
		카카오// 동일한 수준이라고 해놓고 완전히 똑같은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겁니까? 역사에 완전히 똑같은 사실을 찾아내라고 하는게 유치한 것이고 우기는 것입니다. 유일한 수준이 아니라는 예는 성경만 봐도 넘쳐나고 제가 제시한 것만해도 넘쳐납니다. 앗시리아, 바벨론이 점령지에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아이를 바위 위에 내동이쳤다는 기록도 많고 파라오와 헤롯이 어린아이들을 몰살시킨 것도 기록되어있고 로마가 AD70년에 예루살렘을 공격할 때 승리 후 몰살시켰습니다. 로마가 반란지에 대한 태도는 특히 강경했는데 AD70년 이후의 바르 코크바 반란 때도 반란 포함 도시들을 초토화 시켰습니다. 제가 제시한 비슷한 수준만해도 10가지가 넘습니다. 그런데 가축도 다 죽인 것을 찾아내라는 것 자체가 웃기는 것입니다. 역사에 임진왜란과 아주 똑같은 사건(예로 행주치마를 사용한 전쟁)을 찾아내라고 하는 역사학자 봤습니까? 무슨 숨박꼭질입니까? 임진왜란과 동일 수준의 전쟁을 찾아내고 그 의미를 비교하는게 실질적으로 가치있는 일이지요.
	347	그냥 구약은 무시하세요. [새창]	2014-11-03 19:51:24	0	삭제
		구약 무시하란 소리는 카카오가 했는데 글을 좀 읽고 댓글 달시지요 제가 여기 온 목적은 전혀 전도가 아니라 혐오주의자들을 밟아버리는 것입니다.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02:13:12	0	삭제
		님의 인식이 뭐건 제 상관이 아닙니다 님이 애초에 주장한 성경에서의 학살이 유일한 수준이라는 것에 대한 반론을 했고 님은 그것을 합리적으로 뒤집을만한 반론을 하지 못하고 계속 성경이 유일한 수준의 학살이라고 되풀이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게 바로 '믿음'이라는 겁니다.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00:31:43	0	삭제
		뭐라는 겁니까? 그럼 인구수가 늘어났으니 비율로 다지면 수천만의 희생이 수백만 희생으로 바뀐다는 겁니까 뭡니까?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00:26:57	0	삭제
		님이 유일한 수준의 학살이라고 고집했기에 아닌 증거를 가져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전쟁에는 정당성이 중요하다고 누차 대답했습니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00:26:16	0	삭제
		공산혁명으로 죽은 추정인원이 수천만 중국에서 1940-50학살로 죽은 인원도 수천만 가까이는 캄보디아 백만 르완다 내전 수십만입니다. 여리고 수준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00:17:46	0	삭제
		사사기 3장 남겨 두신 이방 민족들은 3.블레셋의 다섯 군주들과 모든 가나안 족속과 시돈 족속과 바알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맛 입구까지 레바논 산에 거주하는 히위 족속이라 4.남겨 두신 이 이방 민족들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들의 조상들에게 이르신 명령들을 순종하는지 알고자 하셨더라 애초에 모두 다 절멸한 것도 아니죠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00:13:06	0	삭제
		가나안도 살아 남은 족속 많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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