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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기독교 안티 이유 [새창]	2014-11-06 23:33:58	0	삭제
		파라라// 아버지랑 성관계하는 것을 옹호하다가 갑자기 왜 아버지의 살인에 대한 책임을 말하는거요?
	367	기독교 안티 이유 [새창]	2014-11-06 23:31:15	0	삭제
		Δt // 그래, 민족의 죄를 회개하고 백골이 진토가 되도록 참회한 다음에 다시 와라. 끌끌 당근// 자기한테만 좋으면 인자와 자비라는 수식어를 붙이는가? 심판이라는 것은 자기한테 불리하니까, 악하다고 비방만 하고 싶고 절대 인정은 못하는구만.
	366	기독교 안티 이유 [새창]	2014-11-06 23:26:28	0	삭제
		파라라// 당신이 말하는 인권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인권도 아닐 뿐더러 사회의 윤리적 타락의 디딤돌이요 핑계야 사회적 공서양속을 극단으로 침해한 사람에 대한 생명의 제거도 '인권'이라는 이름 하의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정상적으로 이루어 졌다는 것을 알아야지.
	365	기독교 안티 이유 [새창]	2014-11-06 23:22:56	0	삭제
		Δt // 니 속에 흐르는 피의 조상은 다른 나라 땅에 안 쳐들어가고 학살 안 하고 처녀들을 안 차지 한 줄 아냐? 그래도 민족의 이름으로 정당성이 주어진 것처럼 가나안 전쟁도 민족과 윤리의 이름으로 정당성이 주어졌다고. 너의 논리라면 멀리 가나안 정벌 사건을 비판하는 것보다 똑같은 잣대로 먼저 조상과 나라와 민족을 비판해야 하지 않겠냐? 상대를 비판할 때는 비슷한 일에 죄가 쭉 늘어나고 자신이 비판을 받을 여지가 있는 것에는 죄가 쑥 줄어들고 하는 더러운 근성이 보인다. 정말로 학살 자체가 잘못이라고 하면 인류 역사와 전쟁은 항상 같이하니까 너가 자녀를 안 낳는 것이 사회 선이라니까?
	364	기독교 안티 이유 [새창]	2014-11-06 23:12:03	0	삭제
		사회적 혐오에 대한 민감성이 떨어진 것이 바로 이 사회가 타락한 단면입니다. 사회적인 합의 하에 부모 자식과 동물 간의 성관계가 합리화 된다면 그곳이 지옥입니다.
	363	기독교 안티 이유 [새창]	2014-11-06 23:08:04	0	삭제
		롯의 딸들도 그 역겨운 이방 문화에 동화된 거죠 거기에서도 님처럼 다양성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겠죠. 얻어 맞은 것만 주구장창 떠드세요 바로 님처럼 부모 또는 자녀간의 성윤리를 저버리는 것들과 동류의 행동들이 처벌의 이유였으니까요. 님은 퇴폐적이고 비윤리적인 인간들이 징계를 받는 것의 부당함을 주장하면서 님이야 말로 그들의 정신적인 후손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겁니다.
	362	기독교 안티 이유 [새창]	2014-11-06 23:04:24	0	삭제
		사회적으로 혐오스로운 일에 다양성 어쩌고를 말하는게 역겨운 겁니다. 가나안 민족에 대한 유예는 430년간 이루어 졌습니다. 그리고 심판에 따른 사형을 살인이라고 안 부르죠. 정말 킹스마일이 소아성애 옹호하는 것보고 기겁을 했는데 이 사람도 참,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뭔지를 알고 말하는 건지.
	361	기독교 안티 이유 [새창]	2014-11-06 22:52:41	0	삭제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고 하지만 자기 아버지, 어머니, 딸, 동물 등과의 성관계를 성의 개방성 안에 넣는 폐퇴적인 인간이 있었군요. 같은 땅에 사는 것이 정말 역겹습니다. 천주교인한테 물어 보세요. 그쪽은 아직도 화체설을 주장하는 모양이니
	360	종갤펌) 기독교인들에게 강력히 권한다 [새창]	2014-11-06 22:05:50	1	삭제
		위는 은사 믿는 자들에게 모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은사 전체 목록을 나열한 것이다. 무식한 글쓴이는 군대에는 소총도 쓰고 자주포도 있고 탱크도 있으니 탱크를 못 모는 사람은 군인이 아니라고 할 한심한 사람인 것이다.
	359	기독교 안티 이유 [새창]	2014-11-06 22:01:45	0	삭제
		신의 법에는 생명보다 정의가 앞선 경우가 많다는 것을 마지막에 가서야 알 가련한 피조물들
	358	기독교 안티 이유 [새창]	2014-11-06 22:00:23	1/5	삭제
		종교의 이름을 떠나서도 인간은 수많은 전쟁과 학살을 저질렀다. 단지 피가 흐르는 것에 대한 합당한 명분이 있을 때, 그 사건은 정당성을 인정 받는다. 만약 학살 그 자체가 절대적 죄라고 생각한다면, 먼저 자신의 생식능력을 끊어버리기를 권한다. 인간이 없고, 민족주의가 없어지면 그 절대적인 죄가 사라지기에 자신이라도 생식을 그치면 그만큼 절대적 죄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전쟁과 피흘림에 정당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합리적인 생각이 든다면 역사에 어떤 전쟁보다도 윤리적 대의명분이 강하였던 가나안 정벌을 단순한 학살로 볼 수 없는 것이다. 당시 이방인의 타락상은 몇개만 나열하면 이러하다. 1. 아버지, 어머니, 누이, 딸, 계모, 고모, 이모, 숙모, 며느리, 형수, 이웃의 아내, 동성애, 수간을 저지르는 성적 타락 2. 자녀를 제사 제물로 바침 3. 점쟁이, 복술가, 무당, 귀신을 불러 물어보는 행태 4. 부정의한 사회 재밌는 것은 기독교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가나안 정벌이 비인권적이라고 올바르지 않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런 행태들을 끝없이 벌이는 자들이 심판 받지 않는 것이 인권이고 올바른 것인가? 성윤리가 바닥을 치고 사회가 거짓과 착취로 가득한 세상이 유지되는 것이 인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바로 그들의 영적인 조상이 살인하는 자 가인이며, 음란한 뱀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들이 인권이라고 핏대를 세우며 반대하는 것은 실상은 자신들 스스로의 죄에 대한 도피의식이고 바르게 있을 심판에 대한 두려움일 따름이다.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떠들어 댔거나.
	357	기독교 혐오를 싫어하시는분.... [새창]	2014-11-05 23:14:07	0	삭제
		중학교 때 의미 없이 ... 붙이지 말라고 안 배우셨나? 국어 선생이 빨간펜으로 그었을 텐데?
	356	기독교인들은 혐오주의자 운운할 자격이없습니다. [새창]	2014-11-05 20:39:49	0	삭제
		혐오충은 인격도 없잖아? 충격이라고 부르나?
	355	그냥 구약은 무시하세요. [새창]	2014-11-04 20:46:24	0	삭제
		처버// 밟히기 싫은 혐오주의자가 튀어 나왔네?
	354	기독교인들은 혐오주의자 운운할 자격이없습니다. [새창]	2014-11-04 20:43:58	0	삭제
		남이 반론하는 권리를 인정 못하면 님도 그냥 다물어요 억지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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