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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3	성경에 관해서 질문. [새창]	2015-01-08 21:01:53	0	삭제
		글의 유형이 비슷해서 착각했네요 이런!
	770	성경에 관해서 질문. [새창]	2015-01-08 19:10:15	0	삭제
		한 전통적 이념이 있는데 시대에 따라 가치 있음이 인정되었을 뿐더러 현재의 관점으로만(그것도 여러 관점 중 일부분으로) 보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평범한 주장이 자기 생각과 다르면 모순이 되어 버리는 군요. 혹시 개인적으로 세상의 대부분이 모순되어 보이시는지 묻고 싶네요.
	769	성경에 관해서 질문. [새창]	2015-01-08 14:07:49	0	삭제
		비아냥 거리는 것도 똑같군요
	768	성경에 관해서 질문. [새창]	2015-01-08 00:20:45	0	삭제
		인터넷에는 유독 가독성이 힘든 글이 많을 뿐더러 요지도 잘 드러나지 않는 글이 많습니다. 그런 것을 지적하면 대부분 도망간다고 표현하시더군요. 인터넷이란 매체는 사람을 굉장히 이기적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767	성경에 관해서 질문. [새창]	2015-01-07 23:06:31	0	삭제
		너무 긴 글은 못 읽습니다
	766	성경에 관해서 질문. [새창]	2015-01-07 20:33:42	0	삭제
		공자가 BC500년 경 사람이지만 고대 중국 수준의 가르침이라고 비판 받기보다 오히려 아직도 한국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오래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전히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성경도 몇 천 년 전에 기록된 것이지만 그 가르침에 서구사회와 기독교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전히 그 가르침이 의미 있다고 인정 받고 있는 것입니다. 현대에도 인정 받는 가르침을 고대 히브리인의 수준이라고 폄하하는 것은 22억여 기독교 인구 앞에서 오만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성내에서 강간 당한 약혼한 여자는 소리 지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간통으로 간주해서 오히려 강간 피해자를 쳐죽이는 구약 율법은 없습니다. 성내에서 간음을 합의 하에 저지르는 사람을 발견하여 처벌하는 법은 있습니다. 도둑질하는 사람을 벌하는 법을 가난한 사람이 빵을 훔치면 쳐죽이는 법이라고 말하고 계시네요.
	765	성경에 관해서 질문. [새창]	2015-01-07 14:46:10	0	삭제
		저 구절에 다른 해석이 있을 만한 여지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몇 천 년 전의 책을 현재의 관점만을 가지고 난도질 한다면 모든 옛 책들이 너덜너덜해 질 것입니다. 그런 태도는 굉장히 현대우월적인 교조주의적 태도라고 봅니다. 이런 태도는 성경 비판 시, 특히 자기가 주장하는 사실을 발라낼 때 기능적으로, 이기적으로 많이 쓰입니다. 나는 산신령님의 모든 말에 전제하고 있는 소위 '여권주의'가 모든 시대에 적용되어야 할 사회 보편적 가치가 아니라고 봅니다. 여성의 권리는 존중받아야 하지만 그것이 현대에서 말하는 남자에 동등한 권리여야 하는 것은 좋은 가치관일 수는 있지만 시대 보편적인 것까지는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내가 생각하는 보편적 가치는 정의, 생명존중, 부모공경 등입니다. 그 여권주의가 판단의 잣대가 된다면 고대의 여신숭배도 긍정적이되고 또 현대의 이단인 안상홍증인회에서 말하는 어머니 하나님도 굉장히 긍정적인 것이 됩니다. 게다가 고대 이스라엘이 당시 그 사회뿐만 아니라 현대와 비교해서도 여성의 권리가 짐승처럼 낮았다는 생각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당시에 여성 사사인 드보라, 여성 선지자인 훌라 등도 존재 했을 뿐더러 남자를 죽이면 사형이지만 여자를 죽이면 값을 물어라는 종류의 법도 존재하지 않고 생명에 대해서는 똑같이 취급되었습니다.
	764	성경에 관해서 질문. [새창]	2015-01-06 21:26:50	0	삭제
		사전을 가지고 있다고 올바른 번역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번역에 대해 글쓴 분보다 전문적인 번역가를 신뢰합니다. 동성애에 대해 더 명확히 나타난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로마서 1장 (새번역) 26.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 관계를 바르지 못한 관계로 바꾸고, 27.또한 남자들도 이와 같이, 여자와의 바른 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 받았습니다. 남자가 약혼한 여자를 겁탈한 경우 들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으면 남자만 죽이고 성내에서 일어 났으면 여자가 소리지르지 않는 것으로 보아 겁탈이 아니고 동의한 것으로 보아 둘다 죽였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약혼하지 않은 여자를 꾄 경우 남자는 신부의 몸값을 주고 신부측은 신부로 보내든지 안 보내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762	성경에 관해서 질문. [새창]	2015-01-06 15:01:20	0	삭제
		그리고 현대어로 번역한 새번역 버전에는 명백하게 동성애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6:9 불의한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음행을 하는 사람들이나,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이나, 간음을 하는 사람들이나, 여성 노릇을 하는 사람들이나,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이나,
	761	성경에 관해서 질문. [새창]	2015-01-06 14:57:39	0	삭제
		성경에 대한 비판 중에 가장 어이없는 비판이 남자에게 대표로 주어진 계명이 여자에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건전한 이성을 가지고 아래의 글을 살펴 보십시오. 레위기 18장 4.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남자와 여자를 포함한 전 이스라엘인가 남자만인가?) 5.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사람은 남자만을 말하는가?) 6.각 사람은 자기의 살붙이를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7.네 어머니의 하체는 곧 네 아버지의 하체이니 너는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어머니인즉 너는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아들에게 어머니의 하체에 대해 말했으니 딸에게 아버지의 하체는 괜찮은가? 또는 아버지와 동성연애는 합법인가?) 8.너는 네 아버지의 아내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이는 네 아버지의 하체니라 (딸의 어머니의 남편의 하체를 범하는 것은 허용되는가?) 9.너는 네 자매 곧 네 아버지의 딸이나 네 어머니의 딸이나 집에서나 다른 곳에서 출생하였음을 막론하고 그들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딸의 남자오빠나 동생과의 관계는 허용하고 있다는 말인가?) 10.네 손녀나 네 외손녀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이는 네 하체니라 (여자가 손자나 외손자의 하체는 범해도 된다는 말인가?) 11.네 아버지의 아내가 네 아버지에게 낳은 딸은 네 누이니 너는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여자가 오빠나 남동생의 하체는 범해도 된다는 말인가?) 12.너는 네 고모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아버지의 살붙이니라 (삼촌의 하체는 범해도 된다는 말인가?) 13.너는 네 이모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어머니의 살붙이니라 (외삼촌의 하체는 범해도 된다는 말인가?) 14.너는 네 아버지 형제의 아내를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숙모니라 (고모부의 하체는 범해도 된다는 말인가?) 15.너는 네 며느리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아들의 아내이니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사위의 하체는 범해도 된다는 말인가?) ... 22.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여자가 여자와 동침하는 것은 허용한다는 말인가?) 23.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여자의 수간은 허용한다는 말인가?) 여자는 동성애를 허용했다는 말을 똑같이 적용시키려면 괄호 안의 의문이 나옵니다. 말이 안 되는 의문들이죠. 남자에게 대표로 쓰레기를 버리지 마라는 규례를 줬으데 여자는 버려도 된다고 받아들이는 것은 쓰레기를 버리겠다는 사람의 마음이 원래의 뜻을 곡해하는 것입니다. 이런 류의 일들은 딱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자주 저지르죠. 이떤 종류의 증오는 이성을 저학년의 사람의 것으로 퇴화시킵니다. 기독교에 대한 증오가 단순한 내용을 읽는 이성을 마비시킨 것입니다.
	760	성경에 관해서 질문. [새창]	2015-01-06 12:20:20	1	삭제
		1. 동성에에 관한 규정 디모데전서 1:10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고린도전서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레위기 18:22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계명은 남자가 대표로 받은 것이기에 당연히 여자에게도 대부분 똑같은 의무가 부여됨 2. 술 술을 아예 먹지 마라는 말은 없으나 술에 취하지 마라는 경고는 많음 그리고 현재 소주 등의 도수가 높은 증류주는 당시 발효주에 비해 취하기가 훨씬 쉬움 따라서 경건을 위해 술을 삼가는 것임
	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21:11:52	1	삭제
		신약은 안식일 후 첫날인 주일을 예배날로 지킵니다. 그날이 예수가 부활하신 날이거든요. 그 달력이 뭔진 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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