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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	예수가 직접 설명하는 천국가고 지옥가는 기준 [새창]	2014-11-18 20:57:37	0	삭제
		1 마태복음 9:22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 여자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기운을 내어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 때에 그 여자가 나았다. 애초에 예수가 온 것이 행위로 의로워질 수 없는 것에 대해 대신 죄값을 받기 위함이고 사람이 그것을 믿는 것이 신앙의 시작인 것을... 그런 생기초를 모르니 오해할 수밖에
	501	일출에 찬성?반대?무관심? [새창]	2014-11-18 20:43:06	1/6	삭제
		비유도 전혀 상관이 없을 뿐더러 (비유하고자하면 여성 참정권이나 노예해방을 하는게 맞지 왠 일출이냐 ㅋㅋ님이 좋아하면 일출처럼 당연해지는거?) 동성애를 반대할 권리가 없으면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을 비판할 권리도 없는거야 졸렬씨
	500	동성애 찬성? 반대? 무관심? [새창]	2014-11-18 20:40:23	0	삭제
		1고양이가 구약에만 동성애 규정이 통한다고 하니까 하는 말 아니야
	498	동성애 찬성? 반대? 무관심? [새창]	2014-11-18 17:43:45	2	삭제
		11또 틀린말 하고 있네 정결법 위반 어쩌고 ㅋㅋ 프로그램인가 저 아이디 ?? 고린도전서 6:9 불의한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음행을 하는 사람들이나,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이나, 간음을 하는 사람들이나, 여성 노릇을 하는 사람들이나,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이나
	497	이스라엘인들의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한 여호와 [새창]	2014-11-18 16:35:02	1	삭제
		사랑// 꼭 혐오주의자들은 한 문장, 한 표현에 목을 달죠 아무리 문맥적으로 아니라고 해도 박박 우겨대는게 딱 종교적 광신자들하고 같습니다.
	496	이스라엘인들의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한 여호와 [새창]	2014-11-18 16:27:26	1	삭제
		사랑// 그냥 망상속에 사세요 설명이 안 통하면 답이 없습니다
	495	이스라엘인들의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한 여호와 [새창]	2014-11-18 13:02:07	1	삭제
		지독하게 말을 안 들으니 니 맘대로 해라는 식의 표현을 그 일을 조장하였다고 보는 것 자체가 앞뒤를 안 읽었다는 겁니다. 그 '악한 일'에 대해, 율례를 배척했다. 제물을 더렵혔다. (그렇게 해서)망하게 하여(정의로 심판하여)주인 줄 알게하려 한다. 너희 조상들도 이런 짓을 했고 나를 배반했다. 아들을 제물로 바치고 우상을 섬겨 더럽히고 있다. 등으로 말하는 것은 전혀 안 보이십니까?
	494	이스라엘인들의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한 여호와 [새창]	2014-11-18 12:56:24	1	삭제
		문맥의 앞뒤를 살피세요 에스겔 24.그들의 눈이 자기 조상의 우상에게 팔려서, 나의 규례대로 살지 않고, 나의 율례를 배척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25.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옳지 않은 율례와, 목숨을 살리지 못하는 규례를, 지키라고 주었다. 26.나는 그들이 모두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도록 시켰고, 그들이 바치는 그 제물이 그들을 더럽히게 하였다. 내가 이렇게 한 것은, 그들을 망하게 하여 내가 주인 줄 그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27.그러므로 사람아,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일러주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 조상은 이런 일을 저질러 나를 배반함으로써, 나를 모독하였다. 31. 또 너희는 온갖 제물을 바치고 너희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여 제물로 바침으로써, 너희가 오늘날까지 우상들을 섬김으로써, 너희 자신을 더럽히고 있다. 그런데도 내가, 너희가 나에게 묻는 것을 허락할 수 있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묻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더러운 일 하면 안 된다고 끝 없이 가르치는데도 고집부리니까 그대로 내버려 뒀다는 말입니다.
	493	이스라엘인들의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한 여호와 [새창]	2014-11-18 12:28:58	1	삭제
		출애굽기 13:15 그 때에 바로가 우리를 내보내지 않으려고 고집을 부렸으므로, 주님께서, 처음 난 것을, 사람뿐만 아니라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죽이셨다. 그래서 나는 처음 태를 열고 나온 모든 수컷을 주님께 제물로 바쳐서, 아들 가운데에서도 맏아들을 모두 대속하는 것이다. 민수기 3:12 "나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레위 사람을 택하여, 처음 태어나는 모든 맏아들, 곧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태를 처음 열고 나오는 사람을 대신하게 하였다. 레위 사람은 나의 것이다 민수기 3:45-36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맏아들 대신 레위 사람을 구별하여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맏배 대신 레위 사람의 가축 맏배를 구별하여 세워라. 레위 사람은 나의 몫이다. 나는 주다. 이스라엘 자손의 맏아들은, 그 수효가 레위 사람보다 이백칠십삼 명이 더 많으므로, 나머지 사람은 그 수만큼 속전, 곧 물어 내는 값을 치러야 한다. 민수기 3:50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맏아들에게서 거둔 속전은 성소의 세겔로 천삼백육십오 세겔이었다 이집트에서 장자를 치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셨고 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소유라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맏아들 대신 레위사람이 하나님의 것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된 것이고 이에 더불어 헌물을 드리게 된 것이다 정말 장자를 인신제물로 드렸다면 출애국 이후 수많은 장자들은 뭐며(성경 검색 사이트에서 장자 또는 맏아들이라고 쳐보라) 장자에게 두배의 몫을 주라는 규례는 뭐겠는가 신명기 21:16 남편이 자기의 재산을 아들에게 물려 주는 날에, 사랑받지 못하는 아내에게서 난 맏아들을 제쳐놓고 사랑받는 아내의 아들에게 장자권을 줄 수는 없습니다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12:25:08	0	삭제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는 것도 하나의 종교일 뿐이고 이 페이지에 엑박이나 치우지 그래
	490	종교를 믿거나, 신을 믿는게 인간의 본성이라고 말하곤 하던데요. [새창]	2014-11-18 12:19:39	0	삭제
		비둘기하고 대화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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