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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류피에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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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류피에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8 개신교에 대한 여러 의문점들(약간길어요) [새창] 2014-11-24 00:32:08 0 삭제
    설명이 가설인데 사실로 믿는 것이 믿음이거든 ㅋㅋㅋㅋ
    607 개신교에 대한 여러 의문점들(약간길어요) [새창] 2014-11-24 00:30:44 0 삭제
    점진설과 단속 평형설은 아직 가설일 뿐이고 = 정답입니다.
    606 개신교에 대한 여러 의문점들(약간길어요) [새창] 2014-11-24 00:20:54 0 삭제
    증명 불가능(특히나 불신자에게)은 존재의 유불에 대한 확답이 아닙니다.
    예로 외계인에 대한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부존재가 증명이 된게 아니죠.
    아주 기초입니다.

    믿는 자들은 신을 아는 감각이 있어요
    그들에게는 충분히 신앙이라는 것으로 증명된 겁니다.
    당신은 죽어다 깨어나도 모르겠지만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00:16:08 0 삭제
    1. 부정문이든 긍정문이든 내용이 더 중요하다 ->부정문이 나쁘다는 지적은 헛소리다.
    2. 부정문의 경우 더 자유를 덜 제약할 수 있다 -> 부정문의 유용성이 있다(넌 이해를 못하고 버벅거리고 있지만)
    3. 내가 말한 것은 니가 지적한 부정문들이 충분히 유용하다는 것이지
    부모를 공경하라 등의 긍정문이 나쁘다고 한적이 없다.
    즉 십계명의 부정문이나 긍정문이다 다 유용하다고 말하는 거고
    넌 내가 주장하지 않는 것을 걸고 넘어지고 있는 것이지
    4. 애초에 혐오주의자인 너가 십계명을 깔라고 지엽적인 비판을 하다가 말이 꼬여서
    별 쓸데없는 것에 용쓰고 있는데, 그 결과가 '나는 십계명의 부정문들은 모두 평가절하 하지만 긍정문은 좋게 평가한다.'라는 굉장히 재미있는 결론이 난거지. ㅋㅋㅋ
    603 개신교에 대한 여러 의문점들(약간길어요) [새창] 2014-11-24 00:08:56 1/4 삭제
    언약의 피라(기념하라)-> 이해 안 되면 말고
    웨스트 민스터 소요리문답에서 ->의식법은 폐지되었으나(돼지고기) 도덕법은 여전히 유효하다.
    성경에서-> 골2:16절 히브리서 등 정결, 의식법의 폐지

    4. 창조론에 대하여
    신다윈주의는 돌연변이 + 자연선택을 진화의 원인으로 본다.
    그러나 돌연변이는 종내에서 일어나며 드물게 일어나며 대체로 해로우며 유전적 교정장치에 의해 대부분 교정된다.
    과일 초파리는 한 세대가 10-14일 정도로 짧아서 실험결과를 쉽게 볼 수 있으며 사육이 쉽고 염색체도 4쌍이여서 돌연변이 연구에 용이하다.
    그러나 엑스선을 조사해서 인공적으로 돌연변이를 만들었지만 아직까지 새로운 종이 나오지 않고 있다.

    점진적 진화가 일어났을 경우 화석이 점진적 진화의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중간형태의 화석의 부재) 그렇지 않자
    진화론자 내부에서도 평형파괴이론이라는 새로운 이론이 나왔는데
    기존의 장기간에 걸쳐 점진적 변이가 축적된 진화가 아닌 평형을 유지하다가 몇 세대동안 갑작스럽게 도약하여 새로운 종류의 생물이 생긴다는 이론이다.
    그러나 이 이론은 단지 화석적 상황에 맞추어 기존 이론을 변형한 것으로 여전히 돌연변이로 인한 대진화는 관찰된 적이 없다.

    조개의 화석 중(조개뿐 아니라 게, 새우, 실러캔스)에는 멸종한 것도 있고 여전히 살아 있는 것도 많이 있다.
    현존하는 조개의 경우 화석과 지금의 모습이 조금도 다르지 않다.(또 갈라파고스의 핀치새는 여전히 핀치새이다.)
    왜 어떤 조개는 진화하고 어떤 조개는 아직도 진화를 않고 있는지 정말 진화론적으로 궁금한 일이다.

    지구의 나이가 6천년이라는 창조론의 견해가 있다. 이 견해는 방사성동위원소 측정법의 정밀도를 불신하는 여러 이유로 인한 것이다.
    그렇지만 창조론 내에는 동위원소 측정법을 그대로 수용하는 사람도 있다.
    1천지 창조전에 있었던 어떤 상태의 시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의 존재
    2 칠일이라는 표현이 시간 적 일곱날이 아닌 일곱 시기일 가능성
    3 창세기 족보의 축약성
    을 고려하여 나이 많은 지구와 우주를 인정할 수 있는 것이다.

    최초의 생물은 어디에서? 자연발생설은 파스퇴르에 의해 부정되었다
    멘델의 유전법칙은 자녀형질은 부모의 형질에서만 발현된다고 한다.
    이 것은 새로운 형질의 누적을 주장하는 진화론과 상충되는 것이다.
    생물은 환원불가능한 복잡성 즉 너무나 정교에서 작동해서 요소의 하나라도 충족되지 않으면 올바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점진적 진화의 가능성은 낮은 것이다.

    많은 과학도들이 신의 존재를 믿고 어떤 사람은 창조론을 지지하는 것을 볼 때
    믿는 모든 과학분야 종사자들이 미쳤다고 주장하는 교만한 소리는 혐오론자들의 포지션(과학적 소양, 양심)에서 웃기는 일인 것이다.
    602 개신교에 대한 여러 의문점들(약간길어요) [새창] 2014-11-23 23:42:07 1/7 삭제
    2동성애는 구약 신약에 일관적으로 금지된 것,
    구약도 성경, 신약도 성경, 구약에 성부가 한 것도 말씀, 성자이신 예수가 말한 것도 말씀, 제자가 한 것도 말씀
    지 맘에 들면 누가 해서 듣고 맘에 안들면 누가 해서 안듣고 하는 웃기는 사람은 되지 마시길 (특히 성경에 무지한 혐오론자의 말은 소설)
    또 예수가 말하지 않았다고 해서 예수가 허가한 것이라 보는 것은 어리석은 것

    3 번
    마태복음 26장
    26.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행위로만 의롭게 되는 것이 가능했다면 위와 같이 예수가 십자가에 달릴 이유도 명분도 없음
    그러나 정말로 은혜로 의롭게 된 자는 감사하여 행위의 열매를 맺게 되어 있음
    그렇기 때문에 믿음과 행위는 분리될 수 없음,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2:26)
    믿고 타락할 수 있는가? 1.장로교의 예정론은 불가, 배교자는 처음부터 믿음x 2.알미니안 혹은 감리교의 교리는 배교가 가능
    601 개신교에 대한 여러 의문점들(약간길어요) [새창] 2014-11-23 23:28:35 1 삭제
    1나 모르오 ~ 그냥 욕하고 싶소~ 성경도 사실 모르오~ : ㅋㅋㅋㅋㅋ
    600 개신교에 대한 여러 의문점들(약간길어요) [새창] 2014-11-23 23:27:04 0/7 삭제
    1혐오자들의 논리는 순환하나보군
    내 댓글 퍼온다

    첫째 십일조는 매년 십분의 일
    둘째 십일조는 안식년 기준으로 매 1,2,4,5년 축제의 십일조 (첫 째 십일조를 내고 난 뒤의 십분의 일로 계산)
    셋째 십일조는 안식년 기준 매3,6년 레위인과 과부와 고아, 객을 위한 십일조
    따라서 당시 유대인이 지키는 십일조는 사실 십의 이조의 내용으로 지킨 것
    당시 그 밖의 예물들을 포함하면 바치는 양이 십분의 이는 넘고 현재 한국교회의 십일조는 구약에 비해 양이 적어 졌다고 볼 수 있고
    십일조를 목사가 다 먹는게 아니라 교회 재정으로 들어가고 그 중에 사례비로 받는 것

    똑같은 말 반복하기도 지겹다
    저 혐오병을 어떻게 고칠까

    딱 일개월전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eligion&no=16921&s_no=16921&kind=search&search_table_name=religion&page=1&keyfield=subject&keyword=%EC%8B%AD%EC%9D%BC%EC%A1%B0
    599 크리스쳔들이 좋아할 만한 사진 투척 [새창] 2014-11-23 21:03:53 1/5 삭제

    라스베가스도 가보렴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20:57:44 0 삭제
    언제는 하라고 해야 된다고 했다가
    이제는 왜 그거는 하지 말라고 안했냐 했다가
    도대체 생각을 하고 글을 쓰고 있는건가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18:00:12 0 삭제
    1. 간음하지 말라
    2. 아내를 사랑하라 ( 간음하지 말라 + 이혼하지 말라(니가말한거) + 일상의 교제, 경제적 지원, 가정 생활의 협업)
    1과 2를 비교하라고 뭐가 더 큰 의무인지
    지금 말하는 거보니 거의 정신줄을 놨구만 이 친구가
    596 종게를 와보고 느낀건데.... [새창] 2014-11-23 17:55:40 1 삭제
    욕을 안 한다뿐이지
    입에 걸레 빨고 있는 이사람들이나 (그 중에 하나는 소아성애를 옹호하질 않나)
    또 특정 종교인을 격리수용해야한다는 누구나
    중간에서 합리적인척 자기네 구녕은 못 보는 당신이나
    그 나물에 그밥
    595 종게를 와보고 느낀건데.... [새창] 2014-11-23 17:52:00 1 삭제

    위 댓글은 킹스마일
    이건 qing香 욕설
    594 종게를 와보고 느낀건데.... [새창] 2014-11-23 17:49:21 1 삭제

    그 잣대 그대로 평가해 보시길
    이건 뭐 대놓고 욕설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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