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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CH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23:49:27 10 삭제
    많이 힘드신 상황인데 어떤 말을 해드려야 할까 고민되네요...
    일단 저는 글쓴님께서 집을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밖의 사람들이 무섭다고 하셨지만 그 집이 되려 글쓴님을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게 만드시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일가 친척이 없다면 친구분 집이라도, 그도 안 되면 센터 같은 곳에서 도움을 받으시는 건 어떨까요
    가스라이팅이고 사랑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쓰레기같은 놈에게 의지하신다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일단 벗어나세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거리를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희망을 묻는다는 건 희망이 있다고 믿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 싶은데... 살려고 하면 다 살아지는 것 같아요
    글쓴님 상처와 비교해서 어떤 사람은 이런 일에도 이겨냈어요! 이런 말을 드리는 게 아니라 절실함이 있다면 살아지지 않을까하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긴글 작성하시면서 글쓴님이 현재 어떤 입장에 처해져있는지 환기 되셨을 거라 생각하고 주제 넘지만 이렇게 말씀드려봐요
    그리고 주변에서 치료가 급하니 참으라고 하셨다 하는데 글쓴님의 육체적인 질병만 치료되면 끝인가요? 치료비도 제대로 안 주는 쓰레기 옆에서 뭘 받아낼게 있다고 그런 조언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육체적 질병만큼이나 정신적 질병도 치료를 생각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모바일로 쓰는 거라 횡설수설하는 것처럼 읽히시겠지만 정말 살고 싶으시다면 그 남친이라고 하는 쓰레기를 벗어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인터넷 상이라 말 뿐이지만 힘내세요... 저보다 더 좋은 조언해주실 분이 나타나셨음 좋겠네요
    70 결혼식장은 남자쪽 지역에서 하는 게 맞나요? [새창] 2018-03-19 22:10:31 2 삭제
    친절하게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꼼꼼하게 보고 정말 결혼하는 얘기가 진지하게 오가면 둘이 잘 상의해서 정할 수 있도록 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69 결혼식장은 남자쪽 지역에서 하는 게 맞나요? [새창] 2018-03-19 08:57:52 2 삭제
    이게 맞는것 같네요ㅎㅎ 하객들이 많이 오는 지역이요
    68 결혼식장은 남자쪽 지역에서 하는 게 맞나요? [새창] 2018-03-19 08:57:28 0 삭제
    물론 저는 둘이 상의해야 한다 생각해요! 감사합니다ㅜㅜ
    67 [동성애 주의] 영화 Fathers [새창] 2017-11-15 00:07:31 1 삭제
    이 영화 정말 좋아해요ㅠㅠ 여운이 길게 남아서... 처음 봤을때는 한 삼십분동안 멍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 중에 하나라서 정말 추천드려요
    66 요즘 여자친구가 귀여움을 컨샙으로 잡은건지 ㅋㅋㅋ [새창] 2017-11-06 23:02:49 3 삭제
    출근할떄 꺠더니 갈떄 다 때거든요!!!!!! 때!!!!
    부러워서 지적질하는 거 아니에요!!!!!!!
    64 3단 돼지 코팩 나눔!!! [새창] 2017-10-28 00:01:32 0 삭제
    나눔엔 추천드립니다!
    63 28일 여의도 촛불파티 도움주실 분들 !! 급구!!!! [새창] 2017-10-24 00:26:11 60 삭제
    참석은 물론! 질서유지인도 신청했습니다^^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머릿수라도 채워드릴게요! 개인적으로는 다수의 커뮤니티에 퍼져서 생각보다 참여인원이 많다면 공식적인 SNS채널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뭔가 업데이트 되는 내용이 타커뮤에는 누락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행사 끝나면 펑! 시키구요~

    그냥 의견이었습니다ㅎㅎ (일 더 크게 만들기..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8:16:09 0 삭제
    매트리스 사려고 했는데 새 매트리스 위에 올려두고 싶네요+_+ 저도 줄서봅니다!
    61 남자친구 맞춤법 어떻게 하면 기분 안 상하게 고쳐줄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08 18:39:15 1 삭제
    말씀해주신 것처럼 제가 거슬린다는 이유로 지적하는 건 위에 분 말씀을 빌려 오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또 다른 분의 의견처럼 다른 사람이 봐도 정말 아닌 것만 혹시라도 남들한테 무시당할 만한 맞춤법만 얘기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0 남자친구 맞춤법 어떻게 하면 기분 안 상하게 고쳐줄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08 18:36:35 0 삭제
    저도 그런 걱정을 해요! 그래서 더 신경쓰이는 것도 있구요ㅜㅜ 좋은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9 남자친구 맞춤법 어떻게 하면 기분 안 상하게 고쳐줄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08 18:35:58 0 삭제
    말씀들어보니 제가 정말 오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친구가 정말 잘못 알고 있는 맞춤법은 저 말고도 다른 곳에서도 쓸까봐 걱정되는데.. 혹시 그냥 받아들이는 게 맞을까요?
    58 남자친구 맞춤법 어떻게 하면 기분 안 상하게 고쳐줄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08 13:45:08 1 삭제
    반문하듯이 말씀이시죠? 한번 그렇게 해볼게요! 감사합니다ㅠㅠ!
    57 밥은 전라도에서 사먹어야 하는이유 [새창] 2017-10-05 23:09:24 13 삭제
    저....거기가 어디죠? 제가 게장 덕후인데... 현기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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