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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다이어트하는 만화 [새창]	2017-08-23 22:54:57	0	삭제
		운동움짤
	104	손주한테 자기 가슴 주는 시어머니 어떤가요 [새창]	2017-08-21 23:42:54	13	삭제
		역겹고 토할거같다. ㄹㅇ. 손자손녀 한테 젖을 왜 물려 토할거같네. 어메이징
	103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창]	2017-01-01 00:02:44	3	삭제
		소원성취. 만사형통. 금상첨화. 시험대박 !!!!
	102	마인크래프트로 만든 오버워치 애니메이션 [새창]	2016-11-15 10:45:26	0	삭제
		헐. . 이걸 만들다니..ㄷㄷㄷ.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21:32:09	0	삭제
		파라노말엑티비티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5 14:37:58	0	삭제
		몇번째 자식이 되었던간에 나름의 고충이 있는데.. 둘째가 특히 안타까워요. 보통 둘째가 남자면 자기꺼 다 챙기고 막내와 투닥거리면서 권리주장해도 문제가 안되는데. 여자가 둘째면 문제가 됩니다. 많이 변했다고 하지만 가부장 성격 사라질려면 아직도 멀었음.. 부모님세대는 형제들도 많고 해서 물려받는게 대수롭지도 않아요. 옆집도 그랫으니까. 그런데 요즘 20-30대는 그게 당연한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미치고 팔짝뛰지.. 막내는 막내라고 이쁨받고 첫째는 맏이 라고 애정받는데. 둘째는 중간에 끼어서 고통받아요. 작성자님은. 명확히 내꺼 라고 주장할수 있는것. 새것. 받아보시기나 하셨을까요.. 속은 상처투성이에 눈물도 많고 여린데 상황이 가면을 쓰게 만듭니다. 힘들다고 내색하려고 해도 막내의 존재 때문에. 둘째라는 위치 때문에 인위적인 성격을 만들죠. 보통. 억척스럽고. 쎄보이고 똑 부러지는것 같은 차가운 시람인데 속은 물러터졌고 상처투성이에 눈물이 많은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안그런가요?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겉은 차갑지만 속은 여리고 순딩이들이 많은 둘째가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받는 일이 많습니다. 보통 이런 사람들이 처 넣는 테두리안에 들어가는게 무척힘든데. 들어가기만 하면. 배신을 안해요. 차가운것 같은데 언제나 눈여겨보고 힘들때 젤 먼저 도와주는 사람이 작성자 같은분이죠. 이런 연인을 상처입히는 사람은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갑옷을무장해제 시켜놓고 나몰라라 하는거니까요. 사람관계에 완전이란건 없어요. 살다보면 금도가고 아물기도 하는데. 언급한 성격을 지니고 둘째라는 위치에 서게 되면. 사람 사귀면서 상처를 많이 받아요. 나름의 기준을 세웠고. 허용범위 안으로만 칼같이 사람을 받기때문에 좁은 인간관계라고 해도되겠죠. 여기서 한 사람 떨어져나가면. 치명타가 됩니다. 양보가 당연하고 막내 때문에 투정부리는게 제한받기 때문에.. 보통 온기에 굶주려있어요. 그런말도 있잖아요.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인데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작성자분 보면 객관적으로 봐도 미인이죠. 연인을 못사귀는게 아니라. 안사귀는거..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상첯입기 두려운 마음에 걸리는게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보통 둘째보면 억척스럽고 깐깐하고 속된말로 독한것들이라고 할수있는데 둘째만큼 속앓이 하는 사람도 없죠.첫째는 괜찮아요. 집안의 얼굴이고 첫자식에다가 힘든거 아니까. 막내는 뭘 해도 귀엽고. 둘째는 뭐.. 제가 궁예도 아니고 그저 지레짐작으로 쓰는거지만. 작성자분은 남자 정말 잘 만나셔야 됩니다. 온기에 익숙치 않는데 온기가 들어와버리면. 무장해제 당하고. 온기에 길들여졌는데 그 온기가 사라져버리면 녹은만큼 더. 꽁꽁얼어서 차갑게 됩니다. 똑 부러진 성격이라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지만. 제 주변에는 둘째가 많아서 곁에서 볼 기회가 있었버든요... 신발이 없어 나는 슬펐네. 두 다리가 없는 사람을 보기전까지. 넷상으로 주절거리면서 적어봤자. 위로는 택도 없겠지만. 세상에 둘째는 많고. 그 아픔을 조금이라도 알고 직접접으로 위로는 못하지만 응원하는 사람도 있단걸 알으셨으면 하네요. 무대위에서 혼자연극 하는것보다. 비어있는 객석에 청소하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나으니까요. 힘내세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4 19:45:16	0	삭제
		사람 외모가 다가 아닌데.. 워낙 미인이라 호감도 얻고 들어가시겠어요. 진짜 청순하시네 남친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봉가.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23:41:48	0	삭제
		헐.. 피부가 넘나부럽고. 연예인 느낌나네여...광이난다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23:40:35	0	삭제
		여행화보 같습니댱.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23:24:14	0	삭제
		두근두근 두둥?!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1:42:18	0	삭제
		미모돋네영..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1:34:04	0	삭제
		연예인 아닌가요. 아이돌같이 청순발랄하넹..
	93	애플, 삼성, LG를 가볍게 뛰어넘는 중국 [새창]	2016-09-17 14:23:57	0	삭제
		와 이거 뭐죠
	91	19)제가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9-16 19:20:21	1	삭제
		남친이 남긴 글이나 아이디나 게시글 검색해보세요. 헤어질 이유 수두룩 할겁니다. 작성자님. 진짜 목숨처럼 아껴주고. 행복하게 해줄 사람 찾아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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